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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이 야밤에 저만 고생하고 있던게 아니었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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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까망군님 비평글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산산님의 비평글 이후로 나름 좋은 자극을 받는 비평글은 간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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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네요~^^ 비평가로서 아쉬웠던 점도 좀 있으면 책을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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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글 많이 보내드리지요, 형님. 역시 개인적으로 쪽지 할 때의 말투가 부드러워 좋군요. 뭐, 비평글이니 어쩔 수는 없지만.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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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글은 이런 말투로 봐야 제맛이죠!
오늘도 좋은비평글 잘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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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자고 일어나니 2번 항목의 기연이 그대로 기연일 수 있는 방법이 두 가지가 아니라 세 가지라는 걸 깨달아버렸어요... 앞서 읽은 230여 분들께 사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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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근래 새로운 시도라 해봤자, 전부 가벼운 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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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연사냥꾼이라기 보다는 기연해결사 정도가 더 맞는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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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님의 글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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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전윤식=갈색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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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님께//

다른 의견에 대하여는 흠잡을곳없으나..기연사냥꾼이란 제목에 아주 후한 점수를 주셨네요...아마도 기연=행운이란 공식..혹은 기연=절벽에서 떨어져서 영약줍기 식의 공식이 성립된 저로써는 저 제목이 주는 역설적 매력을 느끼지 못하겠네요...비슷한 류의 운명 개척이란 말에 익숙해진탓도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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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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