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음...확실히 그런 부분도 있습니다만...큰 고비없이 그냥 시원시원하게 풀리는 스타일 좋아하는 어린 독자층이 많은 현실에서...겨냥한 독자층에 대한 안배일수도...뭐..작가도 책이 팔려야 계속 할 수 있는 거니까요..가벼운 마음으로 읽으시길... 그 정도까지 진지하게 보신다면...최근 무협물 중에..추천할만한게..정말...없네요...저도 그렇게 생각하면 서글픕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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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와 대화가 가볍고 단순하다고 생각했어요. 어쩌면 환생전 패배한 주인공의 죽기직전의 망상일까라는 생각도 합니다...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이렇게 하겠어라는....저는 기브 업했어요.
유치한 학살물이라는 말에 동감.
이거 추천작 붙었는데 반품됐네..
연재본 재밌게 보고 출판본 빌렸다가 돈아까웠던...
닭살돋는 어휘보고 이렇게 될걸 짐작했음..
몰입감은 있던데요. 별거 아닌것 같은데 그냥 쪽 읽게됨..
그냥 시원스러게 하나하나 복수하러 가는게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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