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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2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09.05.20 23:45
    No. 1

    그럼 쪽지로 보내시지 그러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雪雨風雲
    작성일
    09.05.21 00:34
    No. 2

    여기는 비평란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몽그리
    작성일
    09.05.21 04:11
    No. 3

    ㅋㅋㅋ 류님 댓글 읽고 폭소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여름안에서
    작성일
    09.05.21 12:17
    No. 4

    작가에 대한 애정과 글쓴이의 개인적 안타까움이 느껴지네요. 건의라고 올리셨지만 웬만한 비평글 보다 훨씬더 성의 있고 예의를 갖춘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05.21 15:05
    No. 5

    비평이란게 작가에 바라는 하나의 건의가 될수도 있는것이지요.
    건의라는 타이틀을 두고 쓰셨지만 비평이라 해도 나무랄데 없다고 봅니다. 그 동안 절대군림을 보면서 나왔던 몇몇 분들의 생각과 많이 일치하는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기후
    작성일
    09.05.21 17:53
    No. 6

    오 동의합니다. 히로인의 속마음이 상상의 제한을 줘서 별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아비초열
    작성일
    09.05.22 00:55
    No. 7

    제가 봤을 땐 글쓴이께서 애니를 즐겨 보시는 것 같네요. 즐겨보지 않는 독자는 배를 잡고 뒹굴 수 있는 구성과 연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장영훈 작가님의 전작들에선 절대군림과 같은 문제점은 전혀 없지요.. 저자가 의도해서 썼다는 사항을 인지하고 잘못된 것이 아닌 이런 독자도 있습니다라는 정도의 뉘앙스로 글을 써 주셨다면 훨씬 좋은 본문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bhisfus
    작성일
    09.05.23 13:44
    No. 8

    제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의 글이네요. 제가 이 글 쓴분께 앞으로 읽는 사람 배려해서 다음부턴 이렇게 작가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 글 쓰지 않도록 배려해달라 라고 하면 어쩌시겠습니까? 다음부터 이런 글 안쓰실건가요? 작중 인물인 정차련의 내심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건 하나의 장치인데 이게 마음에 안들 수는 있습니다. 근데 그러한 주관을 표현하는 걸 넘어서 다음부턴 쓰지말아달라 이런 식으로 '배려'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 취향을 강요하는 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bhisfus
    작성일
    09.05.23 14:16
    No. 9

    근데 작중 인물인 '정차련'의 내심을 직설적으로 표현한거 가지고 참 말이 많네요. 이분들은 삽화가 들어간 소설이나 만화책들은 아예 못보실 듯 싶습니다. '상상력을 제한한다' 라고 하는데 직설적으로 표현된건 정차련 단 한명뿐입니다. 사실 그리 직설적인 것도 아닌데 정차련이란 인물이 주는 비중이 워낙 커서 소설의 분위기를 좌우하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러한 연출은 이전작과는 심히 달라 낯설 수는 있고 안맞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사실 이것 자체만으로 비판의 소지가 되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한 의견은 단순 주관에 불과한 사실 아닌가요? 이모티콘과는 다르게 구성 자체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이토록 불만을 성토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취향에 안맞으면 안보면 됩니다.

    절대군림이 이렇게 흥분할 정도로 문제가 있는 글입니까? 저는 오히려 작가분이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되는군요. 상상력을 제한하지 말아달라고 하면서 작가분의 창작욕을 제한하려는 이상한 형국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unshine..
    작성일
    09.06.08 04:15
    No. 10

    흠잡기 힘든글을 보고 질투하는 듯한 평이네요. 명확히 어떤부분이 글 흐름상 맞지않는지 논리에 안맞는지 알 수 없네요. 히로인의 직관적이 묘사란건 어떤 표현인지요. 문학의 장점인 상상의 여지가 없다는 것은 '절대 군림'이 현대문학인가요? 장르소설중 판타지가 아닙니다? 상상의 여지는 무궁하다고 보는데요. 자신의 입맛에 맞게 가는 소설이 있다지만 사람을 중요시하고 등장인물 하나 하나를 살리는 작업은 결코 쉽지 않다고 봅니다. 쉽게 생각하고 쓴 윗글을 제외하구요. 다시 한번 장영훈님의 글을 정독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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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나무그늘속
    작성일
    09.06.24 01:35
    No. 11

    어떻게 말한게 그런 느낌이 들었는지... 전 애니를 안보지만 그런 느낌이란건 대충 알겠는데 보통 무협에서 나오는 진지함은 없지만(이건 오히려 후기지수들중 다른 2명인가 한테 나오는거 같네요) 조금 발랄하달까 그런 느낌을 주는데 그게 어째서 애니같다는지 정확한 예가 없네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라는 공감보단 그랬던가...? 이런 의문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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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아나룬
    작성일
    09.07.25 16:02
    No. 12

    절대 반대합니다~~~~~~~전 그런 문체가 재밌어서 보는중인데 늙은이들 말투는 절대 반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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