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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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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9

  • 작성자
    Lv.12 김갑환
    작성일
    09.06.07 23:52
    No. 1

    ...3권은 아직 안읽었지만 너무 앞서나간다 싶군요. 태풍과 싸우고 요원들의 희생으로 얻어낸 필사적인 쌀의 품종교배는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만..벌써 아프리카 까지 진출하나요. 중국 진출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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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09.06.07 23:58
    No. 2

    ㄷㄷㄷ
    1.2권 주요 목표가 조선잘살게 해서 앞으로 다가올 왜란 잘견뎌네고 하자였던거 같은데..
    어느덧 넘사벽으로 향해가네요.
    1.2권 읽으면서 나름 높은점수 주고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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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흐음~~
    작성일
    09.06.08 11:58
    No. 3

    대체역사물에 무슨 공식이 있나요? 작가님이 써나가고 싶은 데로
    최소한의 개연성을 가지고 나간다면 되는 거지. 그런 점에서 합격점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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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6.08 17:51
    No. 4

    처음부터 주인공 보정이 너무 강했죠. 조선시대 신권이 얼마나 강했는데, 왕명으로 땡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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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狂風怒火
    작성일
    09.06.08 18:58
    No. 5

    환생군주와 너무 비교되서....포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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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06.08 20:26
    No. 6

    예전에 어느 환생소설도 기관단총에 저격 라이플에 정유공장 세운다고 난리 쳤다가 욕 바가지로 먹었던게 기억 나는데 이것도 그 수순 밟아 가나요?
    모작가는 몇개월만에 조선장인들을 스파르따! 교육 시켰는지 철제군용함을 진수 시키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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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선행자
    작성일
    09.06.12 21:38
    No. 7

    통일벼 만드는데 8년에 그노력은 정말 이해가 가는... 온실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멘트가 나오는것 까진 좋던데... 2권말미에 광산개발부분도 조금 걸리고.... 중간에 여진족들이 있는데 너무 힘들듯... 차라리 배를 이용해 북해도나 이쪽이라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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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0 선행자
    작성일
    09.06.13 01:31
    No. 8

    한제국이나 환생군주를 기준으로 70점쯤... 3권내용이 그정도로 나간다면.. 여타 막장들 수준으로 떨어질수도... 통일벼랑.. 수도 재개발 8년동안 반도 못한것등은 적절했는데.... 포르투칼 상인이라... 만주가는것은 쫌..... 가솔린이랑 돌격소총까지 벌써 나와버리면..... 먼치킨이 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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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 화씨
    작성일
    09.06.25 22:36
    No. 9

    저때가솔린엔진, 돌격소총이라니.
    유능한 사람들이 수백명에 장비까지 넘어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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