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4 윤하늘아래
    작성일
    09.06.14 21:29
    No. 1

    천봉종왕기를 헌책방에서 보고 보물을 발견한 듯 기뻐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09.06.14 21:58
    No. 2

    셋다 좋은 감상 입니다. 비평란 말고 감상란에 올리시면 좋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6.14 22:58
    No. 3

    뭐지 이 닦다만 듯한 찝찝함은? ㅡ.ㅡ;; 뭔가 쓰시다 만 글 같네요.......

    굳이 말하자면 '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9.06.14 23:43
    No. 4

    "암천명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건곤무쌍
    작성일
    09.06.16 13:47
    No. 5

    개인적으로 설봉은 산타와 남해삼십육검이 제일 나았다고 봅니다.
    사신 역시 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고, 저도 재미있게 봤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확신하지 못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컴백홈
    작성일
    09.06.20 15:59
    No. 6

    글은 글쓴이의 다른 모습입니다

    보이는 만큼 볼수 밖에 없는게 아쉬울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09.06.22 10:51
    No. 7

    걍 음모, 추리소설 말고 다른 스타일의 소설을 좀 써보시는게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요즘 설봉님은(초기작품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떤 사건을 놓고 나중에 한페이지 분량의 진실한 음모의 결말을 밝히는 식으로 전개하시는데,,,, 더 심한건 최종결말에 도달하기까지 진실은 이거였다가 조금 있다가 그건 아니고 이거였다.,,이런식의 엎치락 뒤치락 전개를 심하게 쓰시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9.06.22 23:35
    No. 8

    산타 같은 소설을 다시 한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코끼리손
    작성일
    09.07.03 18:42
    No. 9

    천봉종왕기...
    아쭈 특이한 글이었습니다.
    풍수.. 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어떻게
    저 정도로 쓸 수 있을지...
    아마 풍수소재 소설을 토대로 쓰셨겠지만요.
    비평에 올라 올 수준은 아닌 글인 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빠페포
    작성일
    09.07.22 17:28
    No. 10

    개인적으로 저도 설봉님은 남해삼십육검이 가장 나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