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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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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6.27 18:27
    No. 1

    와룡강이라는 이름은, 이름이나 뒷표지만 보고 선택하기에는 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무영자
    작성일
    09.06.27 18:38
    No. 2

    봤습니다.
    ...짜집기의 극한을 봤습니다.
    ...자기 작품을 모방하면 저작권상에는 문제가 없다는 확신을 주는 작품이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aimens
    작성일
    09.06.27 20:57
    No. 3

    와룡강이란 작가가 누군지 모릅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영아의별
    작성일
    09.06.28 05:33
    No. 4

    비슷하다는 철혈혼이라면 맹주부인 고옥정이 음약먹고 죽어가는 주인공 남무극을 살리기 위해 어쩔수 없이 두 눈 질끈 감는 그 이야기로군요.
    더 야한것도 많았는데 유일하게 주인공 이름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비슷하게 가는 것 잘 찾아보면 와룡강표는 아주 재탕에 재탕이 넘칩니다.
    주인공보다 보통 열살이상의 연상인 곧 마흔의 맹주부인은 주인공을 위해 치마 내리게 되어있고 무림맹주 제자나 무림제일존의 제자중에 여인이 있으면 99%의 확률로 미녀고 또 75%의 확률로 또 치마 벗을 비극적 운명입니다.
    천년설삼으로 겉포장된 중국비아그라 먹어가면서 오는 여인들 마다 안하고 품어주다보면 무림제일존은 자연스레 낼름하게 되지요.
    '와룡강표'는 등장하는 영약만 기연이 아니고 운명의 시작과 끝 자체가 기연입니다 ( . . )> 패왕독보중 어떤내용이 마치 어디서 완벽히 본 거 같다 정도에 충격을 받으셨다 해도 커피 한잔 마시고 가뿐히 넘어가주는 게 와룡강표 무협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ee22
    작성일
    09.06.28 13:42
    No. 5

    감히 와노사를 까다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9.06.29 11:55
    No. 6

    와룡강님의 소설을 이제 접하신건가요 -_-;;;;
    딱히 할말은 없습니다........
    중고딩시절.... 저에게 와룡강님은 영웅이었습 -_-
    (중고딩시절 xx 한걸 접하기에는 힘든 시절이었습...
    요즘이야 흔하지만요 ㅋㅋㅋ)
    와룡강님을 까시는건 안되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우월태연
    작성일
    09.06.30 10:52
    No. 7

    간만에 만화방에 갔더니 와룡강님의 신작이 있길래 호기심을 갖고 봤습니다....예전과 같은 야설 수준은 아닐까 하고 말이져....근데 역시 내용은....ㅡㅡ; 매번 보던 스토리던데 짜집기였군여...ㅎㅎ 만화방 주인께서 평을 물으시길래 반품 하라고 했네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蜀山
    작성일
    09.07.02 03:34
    No. 8

    와룡강의 악명을 높인 전형적인...그런 류의 소설입니다.
    한마디로 쓰레기죠.
    외설적 표현에 매력을 느낀다면 차라리 소라넷 찾아가서 야설게시판이나 뒤지는게 나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09.07.04 16:26
    No. 9

    이분소설 솔직히 야설로도 거부감듬 ........ 아줌마~할머니 취향이 참 독특하셔서..집어던지고싶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자쿠
    작성일
    09.07.06 06:32
    No. 10

    중년 아저씨의 로망입니다. 그런대로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망상유령
    작성일
    09.07.06 16:22
    No. 11

    무협 양산형 야설의 달인이시죠.....
    전 그 분과 야설록 외에 몇몇 무협작가님 덕분에 무협 야설의 궁극을 향해 걸어가기도 했다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09.07.08 18:46
    No. 12

    옛향수가 무던히 묻어나게 하는 평이네요
    그래도 한때는 와룡강님이 짱이었습니당...ㅎㅎㅎ
    중고등학교때 열성적으로 읽었다는거~~~~~
    너무 까는거는 대한민군 장르시장의 버팀목이었는데 자제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카미트리아
    작성일
    09.07.14 01:29
    No. 13

    와룡강님 이름의 작품에서..
    이미 예상하신거 아니였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성신검3
    작성일
    09.07.15 21:34
    No. 14

    와룡강님 소설은 이미 정통 야설의 극치로 소문이 다 나 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호기심으로 혹 할 수는 있지만 몇 권 보다 보면 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솔직이 그런 식으로 꾸준히 예전에 책이 나갔다는 사실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단, 금포염왕이라든지 정말 수작에 속하는 책은 몇 권 있습니다.
    철환교, 질풍록, 지백천년 등 극히 소수의 작품은 잔인하지만 특이한 구성과 결말로 수작에 속하는 작품이 있습니다.

    위 몇 몇 작품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내용이 비슷비슷하고 야한 장면도 비슷비슷해서 불 가치가 별로 없다는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한성신검3
    작성일
    09.07.15 21:38
    No. 15

    아주 작정하고 쓴 일본 야설책을 보면 야하기는 한데 그러한 장면도 나름의 리얼리티와 또한 여인들이 달라짐에 따라서 장면이나 세부적인 묘사 또는 체위등이 아주 다양하고 특이한 장면도 많습니다.

    즉 똑같은 야설장면이라도 나름 작가의 필력과 상상력이 많이 동원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와룡강표 야한 장면은 정말 사람만 바뀔 뿐 내용이 거의 대동소이합니다. 그래서 질릴수밖에 없고

    그외 무공이 강해지는 것도 본인의 깨달음이나 무공초식에 대한 세부적인 묘사는 거의 없고 처음부터 끝까지 기연의 연속입니다.

    그러다 보니 몇 권보면 질릴 수 밖에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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