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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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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9.07.01 01:16
    No. 1

    묵향은 누가 봐도 태클을 걸어도 아무문제 없는책으로
    변했죠 -_-

    대체 어쩌자고 이렇게나 권수 늘리기만 하는지.........
    정말이지 책사서 모은 의미가 없는 책.....
    오히려 책사서 보면 후회한다고 가르쳐주는 책...............
    젠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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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살인코알라
    작성일
    09.07.01 02:19
    No. 2

    아..마도시대 마장기도 나왔군요. 강무옹의 이번책은 왠지 좀 산으로 가는듯한...라혼의 포스를 기대한건 무리일까요. 마장기 스토리는 왠지 먼치킨대한민국과 비슷하게 나가는거 같아 약간 실망이 들긴하지만, 역시나 기대작. 마장기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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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쩅하고해뜸
    작성일
    09.07.01 06:40
    No. 3

    묵향............;; 25권까지 나오고 있습니까..? 흠냐;; 마장기 뜰때 gg쳤었읍죠........... ㅋㅋ 비뢰도는 요즘 다시 읽고 있습니다 ㅎㅎ 스토리보단....... 무공설정이 끌리더군요
    살인코알라//개인적으론 마장기 별로였습니다. 살인코알라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라혼 포스에 미치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갠적으로 소재가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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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아이구름
    작성일
    09.07.01 09:58
    No. 4

    작가가 자기가 쓴 글내용도 까먹고 좀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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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竹林園
    작성일
    09.07.01 10:20
    No. 5

    그만큼 무성의하단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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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3 ko**
    작성일
    09.07.01 11:07
    No. 6

    그래도 솔직히 오류를 인정하고 다시 고치기위해서 노력했다는 점에선 +를 주고싶네요(아직 읽지는 않았습니다만...)

    지금은 내용이 산과 바다를 헤메고있지만 워낙 기본적인 중독성이 강해서 나오면 안읽을수가 없더군요(욕하면서도 빠지지 않고 보는 막장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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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7.01 11:30
    No. 7

    묵향은 판타지가지말고 원래 구상대로 죽어야했죠. 그러면 깔끔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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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6 쪽배
    작성일
    09.07.01 11:35
    No. 8

    얼마나 신경을 안쓰면 자기소설내용을 잊어버리겠어요...??...자격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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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적철매
    작성일
    09.07.01 11:48
    No. 9

    묵향무림편의 포스는 웬만큼 찾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판타지에서도 전쟁에서 진짜 자세하게 전쟁에 대해 서술했죠.
    그게 패착인듯 싶습니다.
    사실 전쟁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데, 빠른 전개에 길들려진 사람들 눈에는 지루한 챕터일 뿐이였죠.
    그리고 일본으로의 복귀가 크리였고, 아르티어스와 함께온거는 크리*3정도의 효과를 준거 같네요.
    판타지에서 벗어나 무림편의 포스를 보여줄꺼라 생각했으나 아르티어스와 함께 저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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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07.01 12:39
    No. 10

    무림편 재미있었고...
    판타지 넘어가서도 타이탄으로 싸우는거 신선했는데
    왜 갔는지 알 수 없는 일본 때문에 망했고
    중원에 돌아와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끌어가고 완결시켜야할지
    정리가 안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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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로
    작성일
    09.07.01 13:09
    No. 11

    본래 구상대로 쭈욱 가다가 발해의 고수에게 죽는 걸로 무협 스토리 끝내고, 따로 판타지 외전편 나왔으면 괜찮았을 듯 합니다.
    무협편과 판타지편 합쳐 버려서 내용이 갈수록 망측해 져버렸습니다.
    왜 합쳤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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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윤하늘아래
    작성일
    09.07.01 13:19
    No. 12

    무림편이 정말 좋았고, 판타지에서 중간에 깔끔하게 마무리 해줬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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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취록옥
    작성일
    09.07.01 18:07
    No. 13

    묵향 그나마 판타지편까지는 봐 주면서 읽을 수 있었는데
    귀환하고 나서는 아예 던져버렸습니다.
    무적철매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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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07.01 20:13
    No. 14

    전..무림편도 판타지편도 다 잼있게 읽었지만..
    늘어지고 쓸데없는 내용포함되고 하니.. 더이상 보기가 싫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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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함수
    작성일
    09.07.02 01:08
    No. 15

    4권에서 알게되는 내용이 있던가요? 1~4권은 너무 스피디하게 진행해가지고 뭐 알수도 없어요 재미도 없고.. 솔직히 묵향 내용을 끈다고
    많은 분들이 비난하는데 저한테는 오히려 그점이 좋더군요
    뭐랄까.. 정보전? 그런것이 저한테는 너무 잘 맞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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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Einson
    작성일
    09.07.02 07:30
    No. 16

    그러고 보니 그렇군요 전대 무림에서 어깨힘 팍주던 상부층들은 알만한 내용인데 그런거에 대해서 설렁 넘어 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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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9.07.02 10:45
    No. 17

    묵향 무림편이 좋은 이유는 완전히 묵향의 캐릭터성에 몰입했기 때문이죠. 정말 노력으로 세월을 통해 고수가 되었다는 캐릭터 말이죠. 이렇게 독보강호할 실력의 고수라면 잔수가 필요없다는것을 자신있게 보여준 거고요. 많은 분들이 이런 묵향만의 매력때문에 빠져든 것인데, 갈수록 특징없이 양판소화 되었으니 싫은거지요. 양판소가 나쁘다는게 아닌, 글의 성격이 변했으닌 원래 성격때문에 본분들은 욕만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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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09.07.03 16:57
    No. 18

    원래는 일본서 몇년 더 썩힌다는 설정이었는데 재미가 없으니...빨리중원으로 돌아가게 했다더군요.... 묵향은 국광일때가 제일 멋있던듯...;;; 중원서 이제 솔직히 묵향과 아르티어스의 적수가 없는데.. 장인걸 나부랭이를 가지고 억지로 대립구도로 만드니 진짜 재미없어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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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면피용
    작성일
    09.07.03 18:34
    No. 19

    예전에 얼핏보니 소설쓰신다고 직장도 그만두셨던 것 같은데
    묵향때려치우고 다른 작품이나 쓰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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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마천회
    작성일
    09.07.04 18:43
    No. 20

    왠 드래곤이 무림으로 온거랑 무림으로 다시돌아오면서 카리스마가 아닌 단순 깽판물로 변해서 도저히 보기가 힘든,,,,다시 1부의 묵향의 거침없는 카리스마가 나왔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너무 강해서도 안되는것도 같은 묵향은 다시두고 그냥 다시작품쓰시면서 호흡좀 고르는게 좋을듯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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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04 20:32
    No. 21

    전 재밌어요. 묵향... 아직도 재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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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KAlam
    작성일
    09.07.05 00:32
    No. 22

    저도 어쨋든 저쨋든 재밋네요 여전히, 무림편도 그렇고 판타지편도 그렇고 지금도 재밋게 보고 잇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曉梟
    작성일
    09.07.05 23:10
    No. 23

    아아, 새로운 작품 내주신다면 진짜 좋겠는데...
    진짜 무림편의 포스 잊을 수 없습니다.
    제가 학생 때 읽었었는데, 학교 도서관에서 1권이 너무 인기라 1권 한 번 구해보려고 점심시간마다 도서관에 언제 반납되나 기다린 적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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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09.07.08 09:19
    No. 24

    이번권 내용 자체는 크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단, 이번권이 다른 소설에서의 10권~12권 정도 사이의 중반부였다면...
    판타지 편 이후로 이야기 전개 속도가 너무 늦어지고 있어서 아쉽네요.
    그리고, 인물들의 성격이 이야가가 진행되면서 계속 변하고 있는 것도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묵향의 이야기 전개상, 엄청난(?) 시간이 흐르고 있긴 하지만, '완벽한 철의 여인'에서 점차 위상이 떨어지고 있는 옥화무제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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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 진정한나
    작성일
    09.07.08 22:51
    No. 25

    원래 완결은 은둔한 진정한 현경의 고수에게 도전하여 죽는다는 설정이었다죠?

    묵향 무협편이야 두말할필요 없이 한국무협에 한 획을 그은 획기적인 주인공과 경지정립 등 그야말로 최강이었습니다

    판타지로 넘어가서는 현실적인 또한 양판소가 아니었기에 마음에 들긴 했지만 로봇물로 넘어가면서 판타지쪽에 너무 이상하게 힘을 실어주는 것과 그렇기에 작가 스스로가 인정했듯이 일을 너무 크게 벌이는 바람에 수습도 안되고.. 그래서 수많은 설정과 이야기를 덮어두고 어설프게 마무리(당연히 이해한다)

    돌아온건 좋았는데.. 여기서부터는 막장.. 결국 전 덮고 포기 할 수 밖에 없었다죠.. 드래곤를 활용할 방법도 많을것 같은데 판타지쪽일이 있으니.. 이것도 완전히 덮을 수도 없고.. 묵향이 판타지편에서 현경의 끝자락이라도 맛본 경지가 있고 그것보다 한번 당한거니 그 방법은 다시는 안통할거고.. 따라서 묵향의 무협세계관에 의하면 중원안에서긴 하지만 묵향은 진정한 먼치킨..

    이래저래 따지자면 작가가 아니라 누구라도 답이 안나오는 상황일듯.. 판타지쪽이라도 힘겹게라도 어떻게든 계속 이어가다 제대로 완결나오고 중원으로 돌아온것도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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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모적
    작성일
    09.07.11 14:33
    No. 26

    여지껏 묵향 25권 나온걸 몰랐다는 1인..;;
    확실히 판타지에서 아이템 몇개만 가져오면 천마신교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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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소은아빠
    작성일
    09.07.12 22:52
    No. 27

    묵향과 다크레이디에서 깔끔하게 종료했으면 좋았을텐데... 묵향을 보면서 항상 그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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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좋은밤
    작성일
    09.07.13 21:49
    No. 28

    한때는 열광했으나 지금은 '아직도 연재하냐' 하는 생각 밖에 안 드는 소설. 초창기 판타지의 작가들에게 향수를 느끼게 할 수 밖에 없는 작금의 현실을 잘 보여주는 듯합니다. 여기의 여러 비평들을 읽어보니 지금에는 더 이상 '작품'이라 말할 만한 것이 없는 듯 하군요. 개인적으로 마지막 보루였던 휘긴경도 옛날 같지 않고. 이젠 잔챙이들만 남아, 타임킬러라기에도 부끄러운 졸작들만 무한복제해대고 있군요. 요즘 책에서 고심해서 써낸 문장을 본 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아, 악공전기가 있긴 하군요. 하기사 돈도 안되는 이 바닥에서 그런 노력을 기울일 작가가 몇분이나 있겠습니까만.
    많은 분들이 이미 그러하셨지만, 저도 이제 한국 판타지는 죽었다고 개인적으로 선언하렵니다. 이런 소리를 하면 비난의 댓글이 한참 달릴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공감의 말이 더 많을까요? 어쨌거나 전 허접의 극을 달리는 요즘 소설들을 더는 읽지 않으렵니다. 여러분, 아무런 무게없이 가볍게 읽혀진 책은 그만큼 우리 인생에서 가벼운 것, 아무 의미 없는 것입니다. 타임킬러의 재미라...그건 정말 낭비일 뿐이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가슴 먹먹하게 감동을 주는 명저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왜 굳이 타임킬러를 찾아 읽으십니까. 왜 인생에서 가장 고귀한, 한번 가면 절대 되찾지 못하는 '시간'을 죽이려 하십니까.
    전 여러분이 보시면 노땅이라 할 나이를 이미 훌쩍 넘어선 사람이고, 그렇기에 더욱 고통스런 반성을 하게 됩니다. 왜 별볼 일 없는 소설을 보며 아깝디 아까운 시간을 그리 낭비했을까요. 여러분은 부디 폐품 더미를 뒤적이며 쓸만한 것이 없나 찾지 마십시오. 골라봐야 좀 나은 폐품일 뿐입니다. 저를 비난하고 저 불쏘시개들을 변호하기 전에, 과연 나는 좋은 책을 찾아 읽으려는 노력을 해왔던가? 인생의 무게가 두려워 힘들고 무거운 책을 애써 피하진 않았는가? 아니면 그만한 책도 소화하지 않을만큼 내가 가진 지성이 얇팍하지 않은가?...한번만 생각해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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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1 다락원
    작성일
    09.08.31 11:23
    No. 29

    군대있을때 까지만 사고, 그때 이후로는 방치...
    신간이 나와도 시큰둥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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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9 송난호
    작성일
    10.01.02 15:01
    No. 30

    일본간건 그냥 넘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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