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추론 금물...
끝을보고 말해야 할듯... 벌써부터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닌듯...
막장 문제이긴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고 행한거와
모르고 행한것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막장의 가능성이 어느정도 존재하긴 하지만...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않나요.(죽을지,헤어질지,같이살지)
의형제의 관계라...뭐라 말 못하겟네요.
아무리 좋은말로 포장해도 결국은 남남입니다.
전혀 문제 될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요새 사회가 개판이라, 띠동갑결혼, 10살이상차이,
사위와 장모 동갑 등등.... 뭐... 현실로 이런지라..
의형제는 뭐, 피 섞인 것도 아니고, 댓글들을 보니 어릴때부터 맺고 뭐 그런 것도 아닌데 별 문제 없어 보이는군요. 게다가 시대상을 생각하면, 지금하고는 꽤나 다를텐데요, 정확하진 않습니다만, 심심찮게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2번째 건, 보지 않아서 뭐라고 말하기 힘듭니다만, 결정된 문제도 아닌 모양이고 알고 한 것도 아닌 듯 하니, 그닥, 그리고 어떻게 그려내느냐가 문제지 소재의 활용은 자유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좀 그런 부분은 존중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실제로 제 주변에서 벌어진다고 생각해도 그닥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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