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비류수
작품명 : 하인천하
출판사 :
전 무협,판타지를 사랑하는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뭐 매일매일 한권씩은 습관적으로 책을 대여 하는 평범한 사람이고요..
어지간한책은 2권까진 읽고 다음권을 읽을지.. 판단을 내립니다.
하인천하.. 참.. 대단하더군요.. 하인이라는 이름의 20년넘게
산속에서 무공만 배운 기억상실증인지무슨 금제가 걸린건지..
바보설정의 주인공..
정말 이해 안되는 .. 무림에 절대 고수가 나타났다고 보이는 여자란 여자는 족족 이남자를 내사람으로 만들어야지라니요..
뭐 위씨세가 그녀는 (하도 대충봤더니 하루만에 기억이 안나네요.)어느정도 이해를 한다 치지만.. 이건 뭐 정도 문파의 여식들이란 것들이 눈들이 하나같이 뒤집혀서는 ..
진짜 간만에 너무도 가볍고 너무도 짜증나는 글을 읽어서 평소 쓰지도 않던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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