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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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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1 스탬프
    작성일
    09.04.19 00:23
    No. 1

    4권에서도 안 만나면....후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悲戀歌
    작성일
    09.04.19 01:01
    No. 2

    저도 참... 3권내용이..;;
    주인공 하는 행동도 그렇고... 코앞에서 그렇게 못 만나는것도 그렇고.;;
    재밌게는 봤습니다만.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세라프스
    작성일
    09.04.19 03:17
    No. 3

    저는 3권에서 갑자기 호흡을 잃었네요
    1~2권에서 쭉 달려왔다면 잠시 쉬는게 아니라 길을 잃은 느낌이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금요일밤
    작성일
    09.04.19 12:18
    No. 4

    3권 너무 짧더군요. 1,2권도 그랬지만..ㅡ.ㅡ;;;
    305p인데.... 예전에 큰 책이라면 한 270? 정도나 될까요.. 책이 작아지고 얼마간은 좀 양이 많이 나오더니 은근슬쩍 페이지가 300p정도로 나오네요... 작가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340p정도 내주면서 엔터신공도 잘 안쓰는 작가님들을 보다가 이런 책을 보면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 읽는 시간도 거의 반으로 줄여주니... 고맙다고 해야 할지..ㅋ
    대부분 책들이 그래도 320p정도는 써주시는것 같은데
    320p정도까지는 써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바꿔볼까
    작성일
    09.04.19 19:22
    No. 5

    1,2권을 괜찮게봐서 3권은 기대하고 봤는데..
    3권은 모랄까 실패한 느낌이 들더군요..
    내용에 전혀 진전이 느껴지지않더군요.. 말씀 그대로 내용을
    점점 질질 끈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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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귀영자
    작성일
    09.04.26 22:57
    No. 6

    내용이 늘어지는 것도 문제고 책이 엷은 것도 문제지만..
    보다 더 문제가 눈에 띄네요.
    3권에 보면 남궁가의 여식 이름이 남궁수련>남궁소소>남궁수련으로
    작가 자신이 헷갈리고 있네요.
    또 한가지 앞선 작품 '월풍'도 그렇고 이 번 작품 '신궁전설'에서도
    "마을 외각' 이란 식으로 많이 나오는데 "마을 외곽"이 올바르겠지요.
    좀 더 성의를 갖고 집필을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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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쌍장군
    작성일
    09.04.27 21:59
    No. 7

    저도 상당부분 동감합니다. 기대심리를 이용하는 것은 좋지만 1권부터 나오는 인물을 바로 옆에서 계속 못만나게 3권까지 꼬아 버리니 2권까지야 그럭저럭 했지만 3권에서는 짜증이 날라 했습니다. 다른 것으로 기대 심리를 이용하셔야지 한가지로 계속 끌면 ...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정도니 좀 그런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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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來人寶友
    작성일
    09.05.15 11:33
    No. 8

    월풍을 보며 느낀 기분은 ...용두사미.

    용두사미는 글쎄요. 어떤 의미에서는 글이 더 망가지기 전에 글을 멈추는 장점은 있다고 생각을 하지만요.

    신궁전설은 초지일관 을 느꼈으면...아니 일이관지 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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