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임영기
작품명 : 대마종
출판사 :
2권까지 읽고 ..
감상란에 쓸까 비평란에 쓸까 고민하다가 여기에 씁니다.
주인공은 섬에서 4명의 고수들에게 무공을 배우고
먼치킨이 되서 무림에 나오는 이야기네요.
주인공 무가내는 정말 개념이 없는놈이죠.
여자관계도 모르고 감정도 몇개 없습니다.
그런놈이 차차 감정을 배우면서 이야기를 진행시키는거 같은데
이건 이고깽 구조네요.. 차라리 퓨전식으로 갔으면 어떨까 합니다..
이고깽을 억지로 무협에 우겨넣은거같네요..
구중천을 재미있게 보구 빌렸는데 실망..
아 그리고 한마디 더 하자면
여기서 나오는 애들도 어지간히 부하말 안 믿네요.
부하가 그렇다 했으면 믿을줄도알고 대책을 세워야지
과장했다고만하면 끝인가.. 뇌신애들처럼 칼맞아죽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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