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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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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0

  • 작성자
    Lv.78 거수신
    작성일
    09.03.06 13:37
    No. 1

    금같은 보석류는 정식 증명서(?) 같은게 있어야 하지 않나요?
    아니면 장물취급당할 텐데.....
    게다가 요즘 신문에 보니 유럽에 있는 중국 유물에 대해서 중국인들이 말이 많으니 귀한 건 당연히 패스~~
    그 두가지를 제외한 다른 물건들은 대부분 현대에선 쓸모도 없고 처리하기도 곤란하니 그닥 가져와 봤자 장물과 걸레 취급이나 당할 겁니다.
    안 가져오는 게 마음 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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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카미트리아
    작성일
    09.03.06 13:45
    No. 2

    유물에 대해서 중국인들이 말은 많다고 해도 팔릴건 다 팔립니다...
    (도리어 시간이 흐른 흔적이 없어서 위작 취급 받지 않을까 걱정이긴 하지만..)

    그리고 금반지 같은거 증명서 같은거 같이 파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골드 바도 아니고...
    그리고 은이나 진주 같은 것만 하더라도 가져와서 팔면 적은 돈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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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Nanami
    작성일
    09.03.06 14:11
    No. 3

    상당한 가격이 책정되는 물품을 들고왔을 경우 매매증서 없이는 판매가 어렵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그 외 생각나는 것은 국가에 인증을 받고 세금을 공제 한 후 어떤식으로 습득인증을 받어야 할 것같은데요.
    장물은 제대로 가격 책정이 받기 어렵고 솔직힌 남 좋은일 시키는 것이 너무 많은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협박으로 팔꺼면 도둑질하거나 강도질 하는게 더 편하기도 하구요.
    금이라고 해도 일정이상 값어치가 나가는 것은 증서없이 매매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물아비들이 존재하는 것이죠.
    금 외는 말 할 것도 읍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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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프시케
    작성일
    09.03.06 14:20
    No. 4

    이런 모든 것을 깔끔하게 해결하려면 역시 흐름대로...
    3권 결말에서 예고했듯이 4권에서 청소를 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현찰이 참 많이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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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노을
    작성일
    09.03.06 14:31
    No. 5

    무협세상과 현실세상을 왓다갔다 할 수 있고 무협세상에서 돈이 많다는 설정이라면...

    가장 쉽고 편한건 순금 돌반지 수천 수만개를 만들어 와서 소매로 쪼개서 금은방에 넘기는 것이겠지요. 금이야 가치고정인 물건이니. 두번째는 그쪽 세상에서 영약이라고 불리는 것들은 아니더라도 아직 개발되지 않은 곳이 많을테나 1000년된 산삼같은것 몇뿌리 들고와서 심마니 복장하고 사진한방 찍고 뉴스에 나오면 되겠죠;;; 또 다른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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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Nanami
    작성일
    09.03.06 14:39
    No. 6

    하하 심마니 참신 한 걸요. 돈도 될꺼 같고.
    심봤다!!! 하면서 티비나오는 것도 꽤나 웃긴 장면이 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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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탐구
    작성일
    09.03.06 14:44
    No. 7

    금반지 수천개를 만들어서 소매로 쪼개서 팔 필요없이 골드바로 팔면 됩니다. 뭘 그렇게 힘들게 생각을 할까. 골드바 1개면 요즘 시세로 5000만원은 될텐데 주인공은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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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노을
    작성일
    09.03.06 15:06
    No. 8

    골드바는 증명서같은것 필요 없나요? 무협세상에서 순금을 만든다는것도 의문이구요 바 형식으로 되려면 순금함량표시랑 어디에서 만들었다는거 바 자체에 찍혀서 보관되지 않나요? 흠... 금하고는 인연이 없는 서민의 삶이라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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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오감충족·X
    작성일
    09.03.06 16:57
    No. 9

    3권을 보니 그렇게까지 비관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는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주인공의 집안이 어렵긴 해도 마지막 장 정도 돼서야 어떻게
    어렵게 된것인지 주인공이 알게 되된데... 다음권정도 보면
    자연스레 해결될것 같은데요.. 흐름이 (조폭정리>>>문제해결)

    주인공이 보석, 골동품을 가져와서 어떻게든 처리하고~
    부모님한테 " 엄마 나 로또 맞았어 " 하고 ?억 정도 내놓으면~
    울 아들 장하다, 대견하다 <<< 이게 더 막장으로 가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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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2 LBM
    작성일
    09.03.06 18:17
    No. 10

    12권 보고 기대 많이 했는데..
    3권 보고는 기대보다는 실망이 크네요...;
    금전 문제라던지. 인물간의 관계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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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추장국
    작성일
    09.03.06 19:18
    No. 11

    금은 다른 금속에 비해서 비교적 연성이 뛰어나죠. 그러니까 쥔공정도의 무력이라면 굳이 고대의 예술품인 금이 아닌 아무 금이나 주물럭 거려 '금괴'로 만들수 있다는 겁니다. 집안의 어려움을 알고나서 신문배달과 노가다를 떠올리는것과 추위에 떠는 여친에게 털옷을 갖다주는 장면의 대비를 보면서 독자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4권에 이를 설득 시킬수 없다면 싫은 소리 꽤나 나올겁니다.
    (조폭에게 삥을 뜯는 장면을 위해서 그런 장치를 마련 했다면 대단히 실망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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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몬테로사
    작성일
    09.03.06 23:24
    No. 12

    순금이야 수은아말감으로 옛날부터 만들었으니 구하는건 문제가 없지만
    집이 어렵다고는 나오지만 정확한 사정은 나중에야 알게 되잖아요

    '집이 좀 어려우니 넘치는 체력으로 알바 좀 해서 용돈으로 쓰고 생활비로 드려야지' 이게 평범한 생각이지
    '무협,현재를 왔다갔다 할수있고 무협에선 내가 짱먹고 있으니 금괴 좀 가져와서 돈 마련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더 이상한거 같은데

    3권 후반부쯤 되서 아버지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으니 어떻게 해결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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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빤쓰
    작성일
    09.03.06 23:52
    No. 13

    저도 조금 의문이 들긴 합니다. 책을 보는 내내 무림에서 금조각이라도 하나 가지고 와서 팔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근데 가만히 보면.. 주인공은 노력하지 않고 얻는 것을 꺼려하는 것 같더군요. 글에서도 나오지만 은행을 털라는 소리도 나옵니다.
    그 정도의 무공이라면 은행도 쉽게 털고, 증거도 남지 않겠지요.
    그렇지만 하지 않지요.
    이렇게 보면 노력없이 얻는 댓가는 얻고 싶지 않는다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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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미친멸치
    작성일
    09.03.07 02:38
    No. 14

    빤쓰님, 은행을 터는 것과 무림에 가서 자신이 얻은 지위로 가지고 있는 보석류를 가지고 오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죠.^^; 그리고 몬테로사님의 말씀에 동의를 할 수 없는 게 자신이 짱 먹고 있는 곳의 능력으로 돈을 마련하는 게 왜 이상한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주인공은 충분히 자신이 길거리 신세가 될지도 모른다고 자각하고 있었습니다. 친구인 우철인가 하는 애와 공원에서 이야기 할 때 자신의 입으로 직접 그렇게 언급했습니다. 그렇게 다급한데도 알바나 뛸 생각을 하고 있으니, 조폭과 연계 시키려고 억지를 부린 게 다분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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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빤쓰
    작성일
    09.03.07 02:44
    No. 15

    멸치님
    교주자리도 마다하고 싶었던 주인공이에요.
    그런 곳에서 자그마한(?) 것이긴 하지만, 금전을 얻는다는 건 주인공에게 부담이 되는 일이 될 거에요.
    만약에 4권 즈음에 자신이 잊고 있었던 교주의 지휘를 이용해 금전을 획득한다면.. 그건 정말 아닐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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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미친멸치
    작성일
    09.03.07 02:51
    No. 16

    에고, 빤스님. 몬테로사님의 말씀에 댓글을 단 것도 있지만 사실 집이 넘어가 길거리에 나앉게 되었다는 사실을 주인공이 몰랐다면, 혹은 집이 그냥 힘들다는 것으로 끝나는 스토리였다면 저도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에 불만이 없었을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인공이 대출 문제라던가 집의 분위기로 심각한 상황에까지 몰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아르바이트로 때우려 했다는 것에 고개를 내저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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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빤쓰
    작성일
    09.03.07 03:02
    No. 17

    멸치님...
    멸치님의 글을 보니 동감이 가는 부분이 있네요.
    집안의 위기를 알고 있었음에도 고작 알바로 때우려 했다는 부분에 대해
    동감합니다.
    공사장에 일 하러 가기 전까지는 막연히 집안의 상황이 안 좋다는 것만 알고, 공사장에 가서야 구체적으로 알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극의 전개가 자연스럽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사장을 찾아서 조폭들과 연관을 맺는 건 수련을 위한 설정으로 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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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tairun
    작성일
    09.03.07 06:58
    No. 18

    그냥..이야기 전개상 주인공과 주변인들의 부분적인
    무뇌아 현상은 어쩔수 없는게 작금의 현실
    결국 작가들의 필력부족이죠.. 싸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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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고향풍경
    작성일
    09.03.07 14:11
    No. 19

    제가 봐도 길거리에 나안게 생겼다는걸 알고 있는 주인공이 막노동(막노동 비하하는게 아니라 돈이 안된다는걸 말하는거임)해서 얼마나 벌겠다고 하지는 이해가 안가네요.
    윗분들은 꼭 금붙이만 생각하지만 은근히 무협에 잘나오는 금강석이나 야명주 한개만 들고 와도 현실에서는 장난 아닐텐데요;;;
    뭐 보석류야 보증서 있어야 확실히 정품인정되겠지만 감정 받으면 문제 없으니깐요;;
    여친을 위해 현실의 물품은 가져가면서 무협세계에서는 암것도 안가져 온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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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고향풍경
    작성일
    09.03.07 14:12
    No. 20

    솔찍히 킬링타임용으로는 좋지만 잘쓰인 글은 아니지 않나요??
    약간의 유치함도 보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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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구어체고수
    작성일
    09.03.07 14:47
    No. 21

    책속에 보이는 주인공 상황을 보면.
    1. 학업에는 충실해야한다. 그게 효도라는걸 안다.
    2. 나쁜짓은 안한다.
    3. 자신의 신분을 숨겨야한다.
    4. 부모님의 자존심을 위해서 최대한 자제한다.
    5. 가출했던 자신을 부모님이 신경쓰신다.

    이정도입니다.
    자... 어떤 방법이있나요.
    무림에서 보석을 가져올까요?
    그걸로 어떻게 도와드리죠? 부모님께 1억쯤 드릴까요?
    뭐라고 하면서 드리죠? 길가다주웠어요~ 로또맞았어요~ 라고해야하나요?
    1억씩은 눈치채시니 몇백만원씩 나눠서 가져다 드릴까요?
    가출했던 자식이 몇백씩 가져오면 부모님이 "내 아들 다컸네. 돈도 벌어오고.." 이러실까요?
    차라리 육상선수가되서 세계신기록을 깨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아님 이종격투기를 하라고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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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 구어체고수
    작성일
    09.03.07 14:50
    No. 22

    자신을 생각해보세요.
    나한테 수천억이 생겼다. 그 비밀은 말할수없다.
    자.. 님들은 돈때문에 어려워하시는 부모님께 어떻게 1억을 드릴래요?

    얼마전에 공무원이 수십억 횡령해서 돈쓰다 걸렷다죠.
    고급승용차 끌고다니다 동료가 물어보니 한말이 로또맞았다와 처가가 부자다..였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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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Nanami
    작성일
    09.03.07 16:04
    No. 23

    당장 집안이 망하는 것도 아니고 설사 망하더라도, 일해서 값지 못할 금액도 아닐것인데 꼭 굳이 무엇을 가지고 와서 잘먹고 잘 살아야 하나요.
    너무 당장에 급급한것 아닌가?
    어차피 빛이라는 금액이 얼마인지도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주인공이 마구 나댄다면 그것도 꼴불견일것 같은데..
    어찌 됬음 노동을 하면서 아버지에 대한 존경심도 배웠고 돈이 귀중하다는 것도 배웠으니 딱히 문제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정히 문제가 된다면 추후에 돈이 될만한 현물을 들고 온다던지 하는 행동을 못 하는 것도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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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좋은사람
    작성일
    09.03.07 16:58
    No. 24

    금전문제도 답답하긴 했지만, 저를 더욱 당황하게 했던 건
    여자 한 명 때문에 일행들이 보는 앞에서 바로 현실세계로 날아 갔다 온거는 이해가 안 되는군요.
    그런 비밀은 되도록 적은 사람이 알고 있어야 나중에라도 주인공한테 좋은 장점이 될수있는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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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빤쓰
    작성일
    09.03.07 17:08
    No. 25

    당장 집안이 망하는 건 아니지만, 상당히.. 아주 심하게 집안의 위기인 건 사실입니다.
    그게 몇백만원 정도일 수가 없으니.. 한달에 100만원 벌어서 어떻게 하자는 건지..
    아무리 부모님 걱정을 시키지 않으려고 한다지만.. 도움 안되는 알바는 조금 미흡하다고 봅니다.
    저 정도 능력이면, 부모님 걱정 안 시키고도 한방에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은 생각보다 많은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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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엑소더스
    작성일
    09.03.07 17:49
    No. 26

    학업에 충실해야 효도인건 일반적인 평범한 학생의 경우지요.
    다른 쪽으로 먹고 살 재능이 없는...

    사실 효도라는게 애매모호한 것이
    어디 다친 곳 없이 사지 강건하기만 해도 효도일 수가 있고
    판검사 집안에선 공무원 합격해도 남보기 부끄럽다 소리 들을 수 있습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아무튼 제가 볼때 주인공의 능력 정도면 그쪽 집안에서 효도하기 그닥 어렵지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고작 한다는 소리가 아르바이트... 난감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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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오감충족·X
    작성일
    09.03.08 01:35
    No. 27

    휴... 책 읽어보면 건설회사가 부도나서, 계약이 잘못됬다고 하면서....
    주인공 아버님이 작업반장, 현장감독인가
    그리 큰 직무를 맞고 있는것 같진 않은데요
    밑에 한 6분정도 데리고 일하신다고 읽은것 같은데...이정도면
    조그만 반장정도 되려나~

    그런데 무슨 회사계약금의 책임을 주인공 아버님이 지어야 하는건가요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집안이 위기지만.... 당장 차압 들어 왔나요... 아님 표딱지 라도
    붙었나요... 어렵다는것은 알지만..마지막장에되서야 알지 않나요
    사정을 알아야 돈을 구하던 만들든 하지 않나요.
    그리고 돈이 한두푼도 아니고 기본 수십억이상이지 않나요..
    건설현장이 소굽장난터도 아니고...

    그런데 그정도 돈을 주인공이 이것저것 가져와서 처분하기 쉽나요.
    처분하면... 그냥 부모님 드리고 "우리 아들 다컷네" 하면서 좋아하실까요
    갑자기 수십억 생기는 스토리보다~ 조폭정리하는 스토리가
    훨씬 더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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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푸른노을
    작성일
    09.03.08 14:12
    No. 28

    2권까지밖에는 보지 않았지만 주인공이 본의아니게 가출(?)한적도 있었고 그동안에 어찌어찌 되었다 하면서 물질적인 지원을 해도 될터인데 말이죠.

    무협세상에서 돈이되는 것을 가져오고 그것을 현금화 하는 문제가 해결된다면 간단하죠.

    1. 가출(?)했던 시간동안 보물찾기하고 있었다.(주인공의 무식한 능력으로 어느 장소에 증거 만들어놓고 말하면 끝 요즘 대부분의 산은 주인이 있으니 공해상의 작은 무인도를 구글어스로 확인한 뒤 그 섬에 증거 만들어 놓음.)

    2. 주식으로 분산해 놓은 뒤(기초+심화지식은 무협세상에서 공부. 영어단어나 외우러 들어가지 말고 ㅡㅡ;) 나 사실 주식부자예요 하고 고백.

    3. 사람한명 현실에서 고용한 뒤 가출해있던 시간동안 어찌어찌해서 저 사람의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그리고 집안이 어렵다는 소식에 도와주기로 했다고 말하고 그 사람을 통해 돈 지급. (소설상의 흔한 설정인 거지행세를 하지만 갑부인 괘팍한 노인정도?)

    4. 사람시키기 어려우면 해당 회사에 인피면구 하나 끼고 분장하고 들어가서 아무이유없이 해결. 나중에 주인공이 가출했을때 도와줬다는 식으로 넌지시 흘림 ㅡㅡ;

    5. 대포통장을 개설하고 텔레뱅킹을 통해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부모님 통장으로 입급(인터넷 뱅킹으로 한다면 보낸사람 이름에 도움상회;;; 라고 체크;;;)

    계속 쓰자면 한도끝도 없을듯 한데요. 아는 형 동생 아줌마 아저씨등등등
    정 귀찮고 부모님이 도덕군자시라 벌은돈 아니면 안쓴다는 주의시라면 일단 주섰다고 하고 경찰도 모르게 돈에 특별한 표식을 한 뒤 경찰에 신고하고 몇달 있다가 주인이 안 나타나면 내꺼죠뭐 ㅡㅡ 뉴스에 대서특필되서 어중이 떠중이가 주인이라고 등장하면 증거를 제시하면 끝.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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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9 포필
    작성일
    09.03.08 14:47
    No. 29

    제가 108마검단이라 대충아는데요. 푸른노을님의 4번이 가장 가깝다능.. 그리고 솔직히 저런상황닥치면 님들은 저렇게 아~ 마교가서 금이랑 보석가져와서 팔아서 도와드려야지~ㅋㅋ 이런식으로 생각이 빨랑빨랑 돌아갈거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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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동네가수
    작성일
    09.03.08 14:47
    No. 30

    다들 주인공이 비밀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시나보네요.
    왜 그래야 하죠? 부모님께도 죽을때까지 비밀인가요? 모든 사실을 다 이야기 못해도 각색해서 이야기 할수도 있죠.
    실종기간동안 약간 허황되겠지만 무공고수에게 끌려가 배우고 왔다. 몇백년동안 이어져온 일인전승문파로 내공도 격체진력으로 받았다고 하면 되겠죠. 결국 어느정도 드러내냐의 문제니까요. 금덩이 가져와 문파재산이라고 하면 되고...이후로는 스포츠로 진출해서 명예와 부를 움켜질수도 있겠죠.

    비밀을 지킨채 입 꼭 다물고 산다라...중원에서 돈 될건 안가져오고 산다면 결국 평범하게 취업해야겠군요. 회사에서 부장에게 쪼이는 절대고수의 만년샐러리맨...그것만큼 재미없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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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움빠
    작성일
    09.03.08 15:36
    No. 31

    그냥 올림픽 열릴때 역도나 육상이나 수영이나 기술같은게 중요하지않은 종목(?) 같은걸로 금메달 따면 돈 잘 벌텐데.. (주인공은 기본능력치가 매우 높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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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9 반반무마니
    작성일
    09.03.09 05:37
    No. 32

    황혼의문턱님 설아가 춥다고 할 때는 금새 자신의 방으로 가서 옷가지를 가져올 정도로 머리가 잘 돌아가다가, 그보다 더 큰 집안의 위기때는 갑자기 머리가 굳어 버렸나보죠. 아무리 봐도 3권은 개연성의 커다란 오류라고 밖에 볼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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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고향풍경
    작성일
    09.03.09 21:15
    No. 33

    윗분,,,,그녀석이다님 말씀에 동감하네요,
    여친이 추위에 떨때는 현실옷을 갖다 줄수 있지만 부모님이 고생할땐
    비밀을 지키기 위해 알바나 하고 있어야 하나요???
    아직 사귀기로 한 여친도 아니고 이제 사귈까하는 직전의 여자는 중요하고 현실의 부모님은 비밀하나 지키기 위해 보고만 있어야 하는게 더 어이 없는듯 하네요,,
    여친이 고생할땐 머리 핑핑 돌아가고....부모님이 위기에 처한 상황에서는 막노동밖에 생각 못하는 주인공이 어이 없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부모님 상황 몰랐다고 하는데 막노동 시작하기 전에 친구 만나서 길거리에 나앉게 생겼다고 이야기 합니다,,,
    정확한 상황은 모르지만 돈 문제라는건 알고 있었을 텐데요.

    윗분들 말대로 처음엔 무협세계의 귀금속 생각을 못할수 있었겠지만 어느정도 있다보면 생각 가능한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HAWX
    작성일
    09.03.09 22:59
    No. 34

    무협세계가 현실의 과거라면.
    금덩이 하나 가져오는게 미래에는 엄청난 파장을 일으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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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3.09 23:34
    No. 35

    변장하는 것도 좋은 방편 중에 하나죠.
    아무튼 주인공정도의 능력이라면 단기간에 돈을 왕창 벌수 있는 방편은 많을 텐데요.
    약간 정신줄 놓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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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현(臣又貝)
    작성일
    09.03.11 20:10
    No. 36

    만약 가난한 집안에 갑자기 금덩이를 내놓으면, 주인공의 부모님이 이 큰 돈을 어디서 구했냐? 라고 물으면, 난감한 상황이 되니 그럴 수 없는 것이죠.
    금덩이를 장물로 퍼리해도 큰 돈을 어떻게 부모님에게 공개할지 그런 생각은 않해보셨습니까?
    다 이런 상황이 있으니 보물을 않 가져오는 겁니다.

    제 추측일 뿐이니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3.11 21:42
    No. 37

    저기....왜 주인공이 자기모습을 보이도록 한다고 생각하죠?
    여차하면 역용술 같은 걸 써서 간접적으로 주는 방법도 있을 테고 소포나 우편으로 돈을(가명으로) 부쳐낼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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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saintluc..
    작성일
    09.03.15 20:50
    No. 38

    그렇다고.. 과거에서 왕창 가지고 와서 현실에 풀면 그거대로 막장이라고 씹으실테고. 일반적인 고등학생이.. 그것도 평소 알바라든지 안하고. 집안도 부자가 아닌 이상에.. 갑자기 많은 돈을 벌어온다는 자체가 이상하죠.. 다시한번 말하지만 만약 그렇게 벌어온다면 막장이다 뭐다 하면서 엄청 그럴거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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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사씨
    작성일
    09.06.10 20:49
    No. 39

    금조각이 아니라 도자기 하나만 가져와서 "저희집 가보입니다." 이러면 돈다발 들어올텐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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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마제스터
    작성일
    10.05.17 09:36
    No. 40

    설화가 있는 무협세계와 현실세계는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무협에서는 주인공이 털옷을 턱턱 갖다 줘도 교주이기 때문에 모두 납득하지만 현실세계에서 금이나 보석류, 또는 돈 될만한 것들을 갖고 와서 처리하기에는 학생이란 신분으로는 참 힘든 일이죠. 아무리 인간을 초월한 힘을 갖고 있다고 해도 현실세계는 엄연한 법치국가이기 때문에 학생이란 신분에서 집안일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은 아르바이트가 되겠죠. 조폭과 연결시키려고 무리하게 아르바이트를 선택한 점도 없잖아 있지만 아르바이트를 선택한 점은 그렇게 부적절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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