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저도 읽을때 그부분이 이상하더군요...;;;;

레벨빨 때문이라도 그렇지....

그리고 여자가 협박하면서까지 친추를 하는건

잘 이해가.........;;;;

찬성: 0 | 반대: 0

보지 않은걸 다행이군요.
이런 소설만 보면 짜증이 조금씩 납니다.
뭐 이런 주인공들은 개념이 없는것도 아니고 사회에서 생활도 못할듯.

찬성: 0 | 반대: 0

레벨이 깡패고 길드가 법입니다. 니네쥐 해보신 분들은 아실듯..

찬성: 0 | 반대: 0

깡냉이// 컴퓨터에 앉아서 하는 게임과 가상현실게임은 다르다고 생각되는데요? 여자가 렙 높다고 칼들이 밀고 친추강요한다면 기분이 좋을까요? 여자를 떠나서 남자가 해도 기분 더러워서 무시할 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간섭을 계속 관섭이라고 쓰시더군요.
이건 오타도 아니고 아예 단어를 잘못알고 계신다는 뜻이죠. =_=;
작가분은 그렇다쳐도 편집부는 도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군요.
이 바닥 편집부가 다 그 모양이긴 하지만....(먼산)

찬성: 0 | 반대: 0

여자 나오면서 생x하는 부분만 엄청나게 짜증이 나더군요.
개연성은 밥말아 먹었는지..
다크게이머라는 여자가 시간이 남아도는지 주인공 졸졸 따라다니고... 나중에 칼들고 협박까지하고..(이 부분은 뒷치기나 그런 방법으로 사람을 죽이면 NPC한테 까이거나 그러고 주인공에게는 아무 불이익 없다는데 악과 깡으로 뭉친 주인공이 그 당시에 하는 행동도 이상하고)
산적두목을 스틸까지 했는데 그게 퀘스트 완료로도 되고..
말이 되는가... 이 겜은 일기토 도중에 뒤에서 활 쏴서 죽인것도 그인간이 죽였다고 명성이라도 주는건가..
주인공의 태도도 어이없고..
이 부분은 진짜.. 잘못 넣었다고 생각함.. 그리고 관섭은 진짜 뭐지 -_-?

찬성: 0 | 반대: 0

뜬금없이 보스를 뻇기는 주인공이나 이유도 없는데 주인공을 졸졸 따라다니면서 협박까지 ... 만약 나였다면 레벨 그런거 상관없이 한판 붙었을듯

찬성: 0 | 반대: 0

게다가 또 어이없는게 있는데.. 캡슐가격이 천만원 대라 는 것이다..
그게 정말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학생 신분에 떡하니 사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주인공이 부자라서 그런다 쳐도 주변인 죄다 캡슐 장만 했다는 거보고 확 꺳다. 천만원이 누구 개똥값 인가.. 차라리 21**년 이런식으로 해놓던가.. 뭔가 설정이 초반에 안맞는게 꽤나 많았던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