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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78 아쿠마님
    작성일
    09.03.09 09:44
    No. 1

    성격문제 빼고는 그다지 공감가지 않네요. 나머지는 다 책에 나와있는 내용아닌가요??

    하아..잡조행은 주인공성격이 예전 캐릭들과 틀려서 기대했는데..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김대산표 대표 주인공성격으로 변해가네요..ㅠㅠ 옹고집에 과묵한 괴짜..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김대산
    작성일
    09.03.09 11:00
    No. 2

    그랬군요.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귀중한 시간과 노력을 들이셨을 말씀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윤하늘아래
    작성일
    09.03.09 11:11
    No. 3

    저는 아직 안봤습니다만..
    책에 나와있는 '김대산류'라는 책의 설명을 보니 별로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김대산님 작품을 여럿 봤지만 끝이 흐지부지 또는 마무리가 약하더군요.
    좀 바뀌길 기대했건만 그걸 김대산류라고 정해버리다니.. 나 원..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빤쓰
    작성일
    09.03.09 11:34
    No. 4

    김대산류....
    책이 재밌긴 하지만, 어느 틀에서 벗어나지는 못하는 것 같네요.
    여주인공과의 정사는... 무슨 이야기를 대던 꼭 한번씩 나오고.. 무공의 수련방식도 비슷하고, 주인공 성격은... 거의 똑같고, 시대상황만 틀리지 극의 배경이 똑같아서 좀 아쉽더군요.
    그리고 배에 칼 꽂는 장면은 충분히 그럴만 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저 같으면 칼을 꽂을 수 있을 듯 하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9.03.09 13:27
    No. 5

    전 김대산님 작품은 이번이 두번째지만..
    크게 문제될게 없다라고 느꼇습니다.
    전 아주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03.09 14:19
    No. 6

    오. 다른 작품의 경우 비평란에 글이올라와도 작가들이 댓글을 다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김대산님은 읽어보고 글도 달아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공손무진
    작성일
    09.03.09 18:21
    No. 7

    3권 빨리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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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9 8walker
    작성일
    09.03.09 23:39
    No. 8

    평범한 사람이 우발적으로 칼찌르는건 요즘시대에도 어느동네 어느 학교에서도 그런사건이 있었더라는 건 쉽게 들을수 있죠.. 몸이 바뀌면 성격도 어느정도 바뀌게 마련이죠.. 그때문에 우울증 치료에도 운동을 권하기도 하죠..
    춘약이야기는 약간 진부하긴 하지만 뭐 어색하단 느낌은 없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술먹은독
    작성일
    09.03.09 23:47
    No. 9

    -댓글 쓰신 분들-// 안녕하세요. 비평 글 올린 뷰티도령 입니다.^^
    작가분께서 읽어주셔서 우선 고맙습니다. ㅎㅎ 비평도 겸허히 받아들이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이러다 팬 될지도?) 요번 비평 글은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밤 결에 1권을 읽고 썼던지라 많이 미숙했습니다. (인정) 다음 비평 때는 좀 더 알차고 가려운 곳을 확! 긁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09.03.10 00:31
    No. 10

    주인공에 성격이 좀 바뀐것이 충분히 그러한 설명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부정
    작성일
    09.03.10 13:12
    No. 11

    실제로도 그런 일은 많지요. 학교 등지에서 괴롭힘만 당하던 아이가 갑자기 흉기를 휘두르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성기사
    작성일
    09.03.10 13:59
    No. 12

    저는 북풍표국때부터 김대산님 나온 글 4개정도 봤었는데
    (김부장이간다, 철인, 금강부동신법, 강산들)
    첨에는 정말 좋았는데
    주인공의 짜증나는 성격이랑
    팀으로 뭐 한다는것이랑
    팀구성이나 (똑똑한넘, 조용하고 할일하는 힘센넘등등)
    무공스타일까지 똑같게 계속 나오더군요
    연재글에는 몸 자주 튕기는것 까지 나왓는데
    1권 읽어 보니까 설마했는데 구슬 튀기는것 까지 나오다니
    저같이 작가님글 읽은 사람들한테는
    배경만 다르지 너무 굴려먹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연재글 마지막에 작가님이 필명도 숨겼는데
    자꾸 사람들이 알아보니까 자기가 발전이 없나라고 하시던데
    작가님이 안쓰고 딴사람이 잡조행을 썼으면
    표절이라고 욕바가지로 먹을정도로
    전작이랑 흡사합니다
    일부러 그렇게 짜놓고 쓰신듯한데 발전이 없나라고 고민하는건
    좀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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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선행자
    작성일
    09.03.10 20:43
    No. 13

    저 같은 경우는 노력없이 강해지는것이 좀 그렇다는..... 비급보고 2~3년 만에 생초보가 고수되는것과 마찬가지로 눈에 걸린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nogiveup
    작성일
    09.03.12 07:13
    No. 14

    저도 처음 성격과 뭔가 바뀌는게 어색하다 느껴지긴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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