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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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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7.23 00:16
    No. 1

    흑익 하니까 위벨 블라트 생각나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3.07.23 01:02
    No. 2

    흑익 꺼내는 장면이면 산적 화경고수하고 처음 싸우는 장면이던가요?(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그전에 주인공이 화경을 막 썰고다녔던것도 아니었고 질수도 있죠. 세세한 부분은 거슬리는 점도 있었겠지만 전반적인 무공상승그래프는 일관성이 있었다고 기억합니다.

    소교주 쫓겨나는 부분을 너무 급하게 전개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주인공 vs 교 vs 흑막 구도는 좀더 흥미진진하게 될수도 있는데 아쉬웠죠. 작가입장에서는 다소 부담될수도 있지만 뭐 무협에서 엄청난 두뇌싸움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적절한 긴장감만 유지해줬어도 지금의 전개보다 훨씬 나았을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07.23 03:19
    No. 3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것은 안하던 방심(내공을 증폭안했죠)을 해서 졌다는 대목이 작위적이고 그간의 캐릭터성을 해친거 같아 아쉽다는 점이랄까요...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사라전종횡
    작성일
    13.07.23 21:34
    No. 4

    빙공의 대가 보세요. 마공의대가 전작임. 물론 연관성은 없고., 갠적으로 빙공의 대가를 아주 재밋게 보고 마공의대가를 접햇으나, 중도하차. 같은작가인지 의심스러울 정도엿음.
    빙공으 대가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7.23 23:07
    No. 5

    솔직히 빙공의 대가나 마공의 대가나 다른느낌 안들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일
    13.07.23 23:11
    No. 6

    빙공의 대가도 봤고 마공의 대가도 보고있지만 두 작품의 공통점은 쓸데없는 플래그는 여기저기 오랜시간 들여서 꼽는데 정작 회수에는 관심이 없죠. 그리고 두 주인공 모두 목적의식이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전개방식도 나름 비슷하고 전 마공의대가를 먼저보고 빙공의 대가가 정말 재미있다. 해서 읽었는데 읽고나서 마공의 대가랑 다른게 뭐지? 하고 느꼇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하™
    작성일
    13.07.24 02:08
    No. 7

    빙공의 대가라.. 한국에 나가면 구해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열혈코난
    작성일
    13.07.24 20:45
    No. 8

    빙공두 2권인가에서 하차했던가 볼필요도없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관측
    작성일
    13.07.26 18:06
    No. 9

    마무리가 안되는 작가... 이야기를 이끌어내기만하고 진행은 못시키는 작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천재지변
    작성일
    13.07.27 03:04
    No. 10

    다음권 언제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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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후덜후덜2
    작성일
    13.08.04 20:55
    No. 11

    저는 재밌던데요
    이작가의 장점은 글전개가 점점 복잡하게 엮인다싶으면
    주인공을 굴려서 상황을 완전 새롭게 시작해버린다는거죠.
    보통 다른글들은 4권이상 넘어가면 주인공이 파티만들거나 아님 문파를세우고
    세력구도로 가서 급속도로 글이 재미없어지는데..
    작가가 글을 쓸줄알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13.08.04 22:47
    No. 12

    마공보다는 전작 빙공의대가 쪽이 훨-씬 재미있었습니다. 마공의대가는 여동생 납치? 였나.. 그 부분부터 쓸데없는 진행의 연속으로 느껴져서 읽는내내 거북했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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