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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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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傾皿
    작성일
    07.02.26 13:57
    No. 1

    예, 그렇죠. 저는 개인적으로 요도님의 글 중 수호령이 완성도면이나 다른 측면에서나 가장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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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weable
    작성일
    07.02.26 15:44
    No. 2

    이미 결론이 보이는데요 우선 주인공이 빙곡안에 있는 알수 없는 세력의 존재를 감지하고 그 세력을 멸하려고 결혼이라는 핑계를 만들어 알수없는 세력의 흔적을 따라 중원으로 들어가서 중원서 그 세력에게 당한 문파 를 도와주며 그 세력과 대립 하는 것 같은데요

    주인공 속마음은 알수 없지만 그 행적은 실리를 추구 하는 것으로 봐서는 아주 악인고 협객도 아닌것이고요 실리파라고 보면 되겠고요

    뭐 현재까지는 볼만 한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요도
    작성일
    07.02.26 20:26
    No. 3

    몇 권까지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1권은 주인공의 성장과정을 그렸고, 2권은 주인공이 무림을 나가야 하는 이유를 보여줬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보여드렸구요. 3권에서는 어떠한 방향으로 일을 해나갈지 보여드렸습니다.
    우선 적으로 해야 할 일은 북해빙궁을 뒤집으려는 세력의 축출이라고 되어있지요. 거기다가 부가적으로 해야 할 일이 바로 궁주가 당한 독을 치료할 방도를 알아오는 일이지요.
    내용에서도 나오는 것이지요 이건.
    그 상태에서 하나씩 잔가지가 붙어나가면서 본 나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물론 그 뒤쪽으로 더 커다란 이야기들이 계속해서 나타나겠지만 그것을 굳이 초반부터 모두 보이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해빙궁 무공 이름을 그리 지은 것은 원래 알려진 무공도 그러했지만 북해에 가장 어울리도록 미리 만들어 둔 것들이라서 그렇습니다.
    북해빙궁은 무공이라고 딱히 알려진게 몇 없습니다. 그래서 글을 시작하기 전에 거의 모든 무공을 짜놓은 상태였지요.
    혼동이 될까 해서 차가움과 관련 된 한자들을 찾아내서 조합하고 만들어 낸 것입니다.
    무공명에서 뭐라고 지적하신 부분은 솔직히 좀 당황스럽습니다^^;
    weable님 말씀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사탕을 빨면서 요도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맛동큼차
    작성일
    07.02.28 01:58
    No. 4

    음...전 요도전설이 제일 재미있었는데. 요도가 참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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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븐타이드
    작성일
    07.03.01 01:39
    No. 5

    확실히 요도님 작품은 느낌이 확연히 드러나죠
    본문처럼 무난 하달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븐타이드
    작성일
    07.03.01 01:41
    No. 6

    읽고나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다는 점과 내용의 구성이 평이하다는 점 그리고 사용하는 소재가 너무 흔하다는 거(이건 딱히 요도님에게만 해당되는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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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2 무류사랑
    작성일
    07.03.02 01:12
    No. 7

    완전 동감인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기운생동
    작성일
    08.03.31 21:06
    No. 8

    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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