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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07.02.28 22:12
    No. 1

    2002년도에 쓰신 글을 지금 올리시는 저의를 모르겠군요.
    무슨 말이 듣고 싶으신 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魔師
    작성일
    07.02.28 23:07
    No. 2

    흥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현현고월
    작성일
    07.03.01 00:11
    No. 3

    버전업을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piopio
    작성일
    07.03.01 00:49
    No. 4

    때론 공감하며 때론 갸웃거리며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아덜름
    작성일
    07.03.01 20:40
    No. 5

    누구신지 모르지만 멋진 해설입니다.
    무협 연재에 상당한 도움이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 천산노조
    작성일
    07.03.02 02:00
    No. 6

    정말 공감가고 글 또한 더없이 맛깔나네요.
    글을 쓴 연대를 넘어서 무슨말이 듣고싶냐는 리플이 달릴글은 아닌듯 싶군요. 2000년 이후 최신버전도 기대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금팔이
    작성일
    07.03.02 17:34
    No. 7

    글에 나오는 무협 중 안 읽은 게 꽤 되는군요. 그거부터 읽어볼
    생각을 하는 1인.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2 디페랑스
    작성일
    07.03.02 22:15
    No. 8

    글이 쓰여진 지 거의 5년이 되어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생각한다면 뭐 내릴 수도...
    하지만 현재 무협의 흐름을 정초한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까지의 상황에 대한 약간이나마 정보를 제공했다는 의의는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기간에 제가 그 업(도서대여)에 종사했기 때문에 좋은 작품을 꽤 접할 수 있었고 그로 인하여 이런 글도 쓸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 이후에 가끔 무협을 읽긴 했으나 양적으로 충분치 못하여 버전업을 하기는 적절치 않군요.
    하지만 아주 인상적인 <윤극사전기> 등 몇몇 작품에 대해서 다시 평가해 볼 가치가 있기에 기회가 닿으면 써 올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검도천신마
    작성일
    07.03.03 04:41
    No. 9

    처음 보는 저로서는 정말 감명깊게 읽은 글인데요.....
    한국 무협 장르의 연표를 본 것 같습니다
    끝부분에서 말한 것처럼 요즘 나오는 책들 중 작품이라고 할 만한 것보다
    상품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책들이 대부분인 것 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취검
    작성일
    07.03.04 11:29
    No. 10

    비인님의 높은 식견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그러나 1번 발뭉님의 댓글에는 절로 눈쌀이 찌뿌려집니다. 항상 바라는 바이지만, 좋은 글에는 좋은 댓글만 달릴수는 없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귀영자
    작성일
    07.03.05 10:49
    No. 11

    일부 중요한 작가나 작품이 빠져 보이고 일부 비평에는 공감이 가지 않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대단한 식견이라 아니 할 수 없습니다.
    정말 무협소설을 많이 읽어도 이만한 글 쓰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방대한 작품들에 대한 감상이나 비평을 정리하고 종합햿다는
    그 노고도 평가 받을 만 하네요.
    2002년 이후에 눈에 띄는 작가나 작품이 이전보다 줄어든건 확시합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최근 것에 대한 비평도 부탁드립니다.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남선
    작성일
    07.03.06 10:56
    No. 12

    다른 건 몰라도 정말 와룡강 소설은 야설 그 자체 ㄱ-;

    사신검 보고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디페랑스
    작성일
    07.03.06 13:52
    No. 13

    와룡강의 소설에 대해 이미 많은 말들이 있어 따로 덧붙일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그런데 와룡강의 이름으로 나온 몇몇 작품은 무협 중에서 수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철환교>, <금포염왕>, <질풍록> 등.

    특히 질풍록에서 하나의 몸 속에 두 인물이 들어가 서로 죽기살기로 싸우는 부분은 분명 김정률의 <소드 엠퍼러>에 영향을 주었다고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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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야인성
    작성일
    07.03.24 23:06
    No. 14

    천사지인,표류공주,비연사애,삼우인기담,실혼전기...
    이걸 재밌다고 할줄 아는 사람은 단순한 무협의 호쾌함이 아닌
    호쾌함 이상의 그 무언가를 기대하는 사람이죠..
    저도 그 사람들중 하나..그래서 이무협들은 재미있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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