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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9

  • 작성자
    일이육
    작성일
    09.01.19 15:24
    No. 1

    휴우...문피아에 있는분들중 나이가 적으신 분들도 많겠지만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특별한 감상글의 편의를 위해서도 아닌 하오체또는 평어체는 바르지 않습니다. 수정 조치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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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탕
    작성일
    09.01.19 15:37
    No. 2

    전 어떤 특정 책을 두고 쓰레기 혹은 불쏘시개라 부르거나 실제로 책을 태우는 것을 달가워 하지 않지만, 돈을 주고 구입한 독자라면 마땅히 그럴 수 있는 권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작가는 자신의 분신, 영혼인 책을 세상에 내놓으면서 암묵적으로 자신의 분신에 대한 어떠한 비판이나 욕설도 감내할 것임을 동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와는 다른 문제로 책의 내용이 아닌 작가 자체를 거론하면서 책을 폄하하거나 불태우는 것은 저로서는 동조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하이데거가 나찌즘에 동조했더라도, 그의 '존재와 시간'은 역시 철학사에 빛나는 등대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이문열의 사상을 문제삼으며 분서를 행했던 것이 무척 폭력적이라고 느껴지기도 했고요.

    작가 자체를 표적을 삼는 것이 아닌 이상, 독자가 책을 두고 어떠한 언행이라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비록 그것이 다른 이들을 불쾌하게 만들지라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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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양탕
    작성일
    09.01.19 15:41
    No. 3

    실제로 독자의 영혼에 오물을 끼얹으며 우롱하는 책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언급할 가치가 없어 입에 담지도 않습니다만, 쓰레기를 두고 쓰레기라 부르는 것이 과연 잘못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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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윤후
    작성일
    09.01.19 15:57
    No. 4

    전혀 동조할 수 없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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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9.01.19 16:10
    No. 5

    장르소설 또한 소설...소설이 아닌 낙서는 불쏘시개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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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lsrb9434
    작성일
    09.01.19 16:11
    No. 6

    이건 또 뭔가...
    그럼 독자는 입 닥치고 작가 내키는 대로 쓰는 책만 봐야되는 건가.
    무슨 독재주의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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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호우속안개
    작성일
    09.01.19 16:38
    No. 7

    재미라는 측면에서 충족이 된다면 설사 혈무신이나 투드 귀여니류의
    작품이라도 그걸 사랑하는 독자에겐 훌륭한 작품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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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그러숑·X
    작성일
    09.01.19 17:00
    No. 8

    그 책을 읽고 재미있다고 하는 사람이 한명 이라도 있으면 그 책은 나름대로 가치가 있는 책이다.

    글쓴 분은 아마 이런 생각으로 글을쓴 것 같습니다.
    자기가 재미있는 글이 욕을 먹는다면 누구라도 화\를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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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별가別歌
    작성일
    09.01.19 17:44
    No. 9

    어디서 뺨 맞고 오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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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01.19 17:49
    No. 10

    도서신성론자들은 자기 책만 소중하게 여기면 그만입니다.

    한명이라도 재미있게 봤으면 가치가 있는 글이다 라는 말을 역으로 뒤집으면 모두가 재미있다고 해도 본인이 재미가 없으면 그사람에게는 가치가 없는 글이다 라는 말과 동일합니다.

    독자가 다른 독자나 글을 쓴 작가에게 행할 수 있는 가장 과격하고 극단적인 항의방법이 분서입니다. 그게 싫다고 항의할 수 있는 권리가 다른 독자에게 있는것처럼 그 방법을 택한 권리 역시 분서자 본인에게는 있는거니까요.

    무엇보다 진짜로 수준 이하의 글을 내놓는 작가는 자기 글을 통해서 수많은 독자들을 우롱하고 모욕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양질의 글을 읽을 권리가 있는 독자는 무시가 되어도 상관이 없고, 작가가 자신의 작품이 모욕받는 것은 상관이 있다 이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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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김갑환
    작성일
    09.01.19 18:07
    No. 11

    양판소에서 나오는 고딩까대서 화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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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9.01.19 19:04
    No. 12

    쓰레기라는 어투는 좀 심하긴하지만
    재미가 없으니 없다고 하겠죠
    읽는 사람은 어떤 평가도 하지 말아야하는 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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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무영신마괴
    작성일
    09.01.19 19:55
    No. 13

    환유희님//"수준이하"의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 수준이하의 기준조차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는 것, 주관적인 것입니다. 비평과 비난은 다른 것이고 정당한 비평은 독자의 권리입니다. 다만 인신공격, 욕이 독자의 권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나 불쏘시개라는 표현은 비난과 비판의 경계에 걸쳐있거나 비난쪽에 가까운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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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01.19 20:15
    No. 14

    무영신마괴님//기준이 뭐라고 말해봐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기준이니 그쪽에 대해선 별달리 언급을 않겠습니다.(많은 분들이 마지노선으로 삼는 몇가지의 틀이 있기는 하지만 그 외에는 무영님의 지적대로 지극히 주관적인 건 사실이긴 하네요.)

    다만 충분히 구조적인 항목이나 근거로 글을 평가하였다는 전제 하에선 독자가 실망감을 표현함에 있어서 가장 과격한 단어가 쓰레기,불쏘시개가 가장 과격한 행위는 책을 찢거나 버리고 불태우는 거죠. 행위의 거침에 대해서 지적할 수는 있어도 행위 자체에 대해선 누구도 제재할 수 없습니다.

    (어떤 이유로 그리 느끼고 그리 행동했는지 대한 합당한 이유도 없이도 무조건 쓰레기다 불쏘시개다 라고 하는건 문제입니다만)

    누차 강조하지만 쓰레기다 불쏘시개다 책을 찢는다 버린다 불태운다 등등은 기본을 지키는 한도 내에선 독자의 가장 강력하고 거친 권리 행사입니다. 그게 불쾌하다면 자기 책만 안 그러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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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9.01.19 20:25
    No. 15

    책을 사서 보던 빌려서 보던 대가를 지불하고 읽었다면 불평을 하던 칭찬을 하던 그건 독자의 권한 아닌가요..
    돈벌어먹기가 어디 쉬운 줄 아십니까.. 쓰레기 소리 안들을려면 잘 쓰시던가.. 세상은 약육강식 아닌가요?:D 황규영님이나 초우님처럼 내용은 차지하더라도 글의 묘사 자체가 뛰어나신는 분들은 정형화된 양산형 플롯과 극도의 먼치킨으로 기피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뿐이지 글솜씨로 머라하시는분은 별로 없지 않습니까..생각해주세요.
    글 쓰신분이 여과 없이 쓰셨으니 댓글도 여과 할 필요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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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벽글씨
    작성일
    09.01.19 20:39
    No. 16

    소설은 교시와 쾌감을 함께 품고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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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곳
    작성일
    09.01.19 20:43
    No. 17

    불쏘시개.. 쓰레기... 찢어 버린다느니..

    왜 그 작가를 찾아가서 테러하는 사람은 없을까요.
    정말 쓰레기라면 버려야죠.
    찢어 버릴 것이라면 그 출판사나 작가에게 버려 달라고 요구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아~무도, 단 한 번도 그런 경우는 없는 듯 하네요.

    참.. 말뿐인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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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eep]
    작성일
    09.01.19 21:52
    No. 18

    이곳//언행일치는 왠만하면 선행을 해야지 악행급의 행동을 언행일치 안한하다고 말하시면...난감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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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9.01.19 22:51
    No. 19

    이곳님 국회의원들 하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테러했다 라는 내용 나오는 적 보셨나요..같은 맥락으로 이해하시면 될듯 그리고 분서행위로도 글을 쓰는 이라면 정신적인 사망 선고죠 뭐..(불쏘시게, 쓰레기 같은 과격한 다단어들이 사용되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요즘 책들보면 대여료나 인쇄비도 아까운게 많은 건 사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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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곳
    작성일
    09.01.19 23:10
    No. 20

    이야기가 그렇다는 것이지요;;

    학교 다닐 때 쓰레기, 자퇴해 등등 의 이야기가 참 지랄맞게 들렸던 기억이 있어서 무척이나 싫어하는 이야기거든요.

    생각없이 쓴 글들이 제법 있기야 하겠지만, 그 글을 어떤 의미로든 쓰레기라거나 불쏘시개 등으로 표현한다는 것은, 그것도 공개적인 장소에서 그렇게 말한다는 것보다는 개인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어떤가 해서 끄적거렸습니다.

    사실 어떤 글이든, 그 글이 읽어보니 이러해서 재미가 없더라 라는 것이 가장 주된 감정 아닐까 합니다.
    이유는 천차만별입니다만, 누구에게는 재밌고 누구에게는 재미없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무튼 쓰레기는 내다 버릴 물건인 것이고, 종이는 재활용되는 물건이니, 정말로 쓰레기라고 느꼈다면, 직접 돈을 주고 산 폐지라면, 이왕이면 재활용 하시라고 보내주는 것이 낫겠구나.. 해서;;

    갈기갈기 찢어서 보낸다면 좀... 그렇기는 하겠습니다만;;
    취향이고 뭐고를 떠나서, 샀는데 이건 정말 폐지다! 한다면 직접 쓴 편지와 함께 보내주는 것은 그리 심한 악행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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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1.19 23:18
    No. 21

    평가를 극단적으로 내린 분들이 있어서 문제는 문제지만.
    그것도 또 다른 표현이라고 생각되네요.
    감상란, 비평란.
    모두 평가하거나 느낀 바를 적는 공간입니다.
    작가를 대놓고 욕한다면 그건 예의가 어긋나는 것이지.
    무언가를 평가하는 것에 어긋나는 것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저 또한 그런 분들은 방법이 틀렸다고 보는 바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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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데르모
    작성일
    09.01.19 23:25
    No. 22

    어떤 사람이 재미있게 읽은 책을 국보급 쓰레기로 분류했다면, 그 읽은 사람은 당연히 기분이 나쁠 겁니다.
    그런데 거꾸로 생각해 봅시다.
    자신이 읽다가 화롯불에 집어던진 책을 다른 사람들이 신주단지 모시듯이 애지중지하고 자빠지는 꼬락서니를 보았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마치 바퀴벌레를 혀로 애무하고 있는 모습을 본 느낌과 비슷할 겁니다.
    어떤 감상문에 책을 불태우는 사진과 함께, 작품을 향한 온갖 현란한 욕설이 적혀 있다고 해서 그 감상문의 글쓴이를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뭐, 감상문에 대한 비난 정도는 가능하겠지요. 소설이나 감상문이나 똑같이 비평할 수 있는 글이니까요. 하지만 남더러 소중한 작품을 쓰레기로 취급하지 말라느니 분서하지 말라느니 이러쿵저러쿵 하는 짓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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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곳
    작성일
    09.01.19 23:29
    No. 23

    사과만 하면 끝나는 것으로 아는 국회의원들의 경우는 테러를 못하는 것이지, 안 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 생각합니다.
    힘이 없거든요, 일반 서민들은요.
    간혹 너무나도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모든 것을 각오하고 지르시는 분들이 계신데, 다들 소심한 분들이 대부분이라 결정적인 순간에 제정신을 차리셔서 크게 일을 못 지르시더군요.

    반은 농담입니다만..
    다음에 부산의 윤모씨가 무슨 일을 냈다더라 라는 기사가 뜨고, 제 아이디가 안 보인다면 저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할 듯 합니다;;

    아무튼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도 있고,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말투와 신랄한 것도 좋습니다만 단어의 선택은 조금 신중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버릇적으로 쓰는 단어보다는 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해도 글을 올리는데 걸리는 시간은 크게 차이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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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9.01.19 23:34
    No. 24

    이곳님 말씀처럼 글에 대한 감상이나 생각을 출판사나 글쓴이 개인이메일 주소로 보낼 수는 있겠습니다마는 별반 소용이 있을까 싶습니다. 장르문학..(요즘에는 문학이라는 단어를 붙이는게 창피하지만..)이 지극히 상업적이기때문에 대여점에서 실적이 좋은 책이라면 일부 독자들의 의견정도야 무시해도 출판사나 글쓴이 입장에서는 신경을 쓰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적당한 선에서 모험을 하지 않아도 수익은 나오니까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너무 열폭하지 말아주세요~
    (공장형 소설 안쓰면 안팔린다, 작가가 원하는 내용을 쓰면 책이 안나가서 조기종결 된다,요런 의견들이 나오면 꼬르륵 잠수를 타버리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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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troce
    작성일
    09.01.19 23:39
    No. 25

    이곳님..테러는 힘이 없고 있고를 떠나서 위법 행위 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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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9.01.19 23:45
    No. 26

    이곳님의 테러 관련 어쩌구는 가볍게 받이들이시면 될 듯하니 열폭은 정신 건강에 해로우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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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infel·X
    작성일
    09.01.19 23:50
    No. 27

    미안하지만 책 돈 주고 사보는 입장에선 까야겠습니다.
    만원가까이 주고 산 상품이 내용을 보니 내 맘에 안들 뿐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뭔가 아니다 싶으면 까는게 인지상정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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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이곳
    작성일
    09.01.20 00:04
    No. 28

    위법 행위...를 안 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노상방뇨를 비롯해서, 길거리에 침을 뱉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것도 위법행위인걸요; (산길에서 침을 뱉는 것도 위법...이겠죠?;)

    음, 다정님 말씀처럼 출판사 쪽이 작가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았는지는 정화하게 모르겠습니다만 아무런 반응이 없더군요;
    안 사는 쪽이 제일 좋겠지만 혹여나 다음에 보낼 경우가 생기면 분쇄해서 보내는 쪽이... 라는 것은 농담이고;;

    열폭이라기 보다는 월요일이라 그런지 시간이 제법 생겨서 활용하는 중 입니다.

    장르소설을 쓰는 작가님들의 고충이야 들은 것이 제법 있어서 크게 불평하지 않습니다.
    전에 그런 글을 올렸더니 독자뿐만 아니라 출판사 쪽의 문제도 있다고 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구나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많이 격해진 것 같아서 불만이 있을 뿐입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나 혼잣말이 아닌 이상 단어의 선택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와 다르게 생각하는 분들이 꽤 많은 것 같아서요.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종종 놀라고는 합니다.
    그리 많지 않은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사고가 다른 것 같아서.. 세대차이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하는 생각도 하고는 합니다;

    ...점점 다른 쪽으로 흘러서 푸념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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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9.01.20 00:14
    No. 29

    갑자기 서글프게 하시면 먹먹해 집니다..
    이곳만 그런게 아니고 전반적으로 넷문화 특성상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또한 도덕적 관념 같은 것들이 잘 정착되지 않아 그런것 같습니다. 저 또한 무례하게 굴때가 많아요 끌끌..익명성이 보장되는 특성상..
    어느 정도는 부드럽게 받이들이시고 넘어가주시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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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Atroce
    작성일
    09.01.20 00:19
    No. 30

    이곳 님의 말씀 중 비평을 할 때 좀더 단어의 선택을 신중히 하자는 것에는 저도 동감하는 바 입니다. 누구나 공격적인 언행과 신랄한 말투를 이용해 비판하고 욕을 할 수 있습니다. 괜한 분란을 초래할 그런 글들을 올리는 것은 좀 자제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책을 보았을 때 정말 작가의 노력도, 고심의 흔적도 보이지 않는 책들이 있습니다. 마치 돈을 목적으로 쓴 듯 한...그런 글들에는 어떠한 비판을 가해도 제 생각에는 심하지 않다고 봅니다.


    법을 지키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곳님 처럼 위법행위를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만 그럴 때 마다 저는 제가 자기 변명과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저지르는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본능적이라고 할까요, 같은 것만 보려 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아주 위험하고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저도 이렇게 말하지만 그렇게 법을 준수하는 사람은 아니라 모순적이게 들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저 제 생각을 한번 끄적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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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9.01.20 00:21
    No. 31

    아 오랜만에 웃고 가봅니다 좋은 밤들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초심짱
    작성일
    09.01.20 02:01
    No. 32

    매서운 바람님이 말하고자 하는 요지가, 쉽게 쉽게 함부로 글(또는 책)을 평하는 글을 쓰지 말자는 것인데, 본인이 사용한 표현들을 보면, 참 공감가는 내용인데도,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어쨎든, 저는 매서운 바람님의 의견에 공감하는 면이 많습니다. 댓글들을 읽어보면서 '그것이 쓰레기든, 불쏘시개든 독자가 돈을 주고 빌려보거나, 샀다면 충분히 그 비난의 정도가 심할지라도 그렇게 평할 수 있다.' '수준이하의 책은 독자를 모욕하는 것이다.'라는 의견들을 보고 저와는 생각이 다른 분들이 많아서 놀라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때때로 어떤 글(또는 책)을 보고, 올린 비평을 읽노라면, '이 책이 이렇게까지 독설을 받아야 하나', '이 작가가 이렇게까지 모욕을 당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장르소설은 그 글의 주된 의도가 "흥미를 고취시키고, 재미를 주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작가는 독자층을 선택하고, 흥미를 끌기 위한 소재를 선택하고, 흥행하기 위한 흐름을 만들어가는 것인데.... 그 작품이 나에게 맞지 않기 때문에 또는 내가 볼 때 너무 수준이 낮아 보이기 때문에, 그 작품을 폄하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여과없는 감정 표현을 통한 매도라던가, 작가를 모욕하는 거친 표현들을 볼 때면, 눈쌀이 찌푸려질때가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평하시는 분들의 주된 근거가, 여기 댓글에서도 나오는 것처럼 독자들에게 돈을 사용하게 만들었다는 것이지요. 내가 돈을 주고, 빌렸거나, 구매했기 때문에 그 글을 내 마음대로 평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여과없이 하는 감정표현을 문피아의 비평란이라는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용하는 것은 다르게 봐야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을 '친구들끼리 있을 때, 내 감정을 거칠게 털어놓는 것과, 잘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 그렇게 표현하는 것이 다르다'는 관점으로 보고 싶습니다.

    만약 문피아가 친목동호회 성격이어서 다 아는 사람들끼리 모인것이라면, 그렇게 비평하는 것이 문제되지 않겠지요. 하지만, 문피아는 서로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용하는 표현에 대해서 그 수위를 스스로 조절해야 하는 공간입니다.

    이는 책이나, 작가에 대한 평을 함에 있어서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책에 대한 평이 객관적인 시각에서 평할 때 좀 더 신뢰성이 있게 보여집니다. 설사 그 평이 자신의 감정이 많이 담겨있더라도 그것이 공격적인 표현이 아니라면, 충분히 내가 원하는 것을 느끼고, 필요한 정보를 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친 표현과 맹목적인 공격 등 감정의 여과없이 쓰여진 평을 보면, 먼저 기분이 나빠지고, 이 평에 대한 신뢰성이 없어 보이더군요. 설사 그 논거가 적절하다 할지라도 얼굴이 찌푸려지는 것은 같더군요. '공들여 쓴 비평이 격한 표현으로 수준이 낮아보이는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격한 표현을 자제하고 자신의 생각을 담는 글이 더욱 읽는 사람의 공감을 끌어낸다는 것이지요.

    정말 우리가 돈주고 사거나 빌렸기 때문에, 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책과 작가를,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공간을 이용하여, 매도하고, 모욕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렇다고 다른 분들도 꼭 저와 같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러한 모습이 지향해야 할바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격한 표현을 사용한 글은 제가 보기에는 대부분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글에 담았기 때문에, 또는 익명성이 보장되는 곳에서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글을 썼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여기 댓글에서는 이 문제가 표현의 자유나, 댓가를 지불한 독자의 권리라는 입장에서 논의되는 것 같아 씁슬한 마음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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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심짱
    작성일
    09.01.20 02:19
    No. 33

    양탕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동의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 여쭙고 싶습니다.
    [작가 자체를 표적을 삼는 것이 아닌 이상, 독자가 책을 두고 어떠한 언행이라도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비록 그것이 다른 이들을 불쾌하게 만들지라도 말이지요.]
    문피아의 비평란에서 수위조절 없이 어떠한 표현을 사용하든 책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 지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은 참견할 수 없다는 입장이신 것 같은데.... 맞습니까? 저는 이에 대해 동의할 수 없군요.

    제가 생각하기에 문피아를 이용하는 연령대는 다양합니다.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이고, 그 중에는 어린 학생들도 있습니다. 굳이 어린학생을 들먹이지 않아도,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주는 표현을 내가 그 책에 대한 댓가를 치렀기 때문에, 마음껏 사용해도 된다는 의견은 정말 받아들일 수 없군요. 기본적으로 이 문피아라는 공간은 많은 사람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곳인데,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 없는 의견이 버젓이 자리잡아도 되는 걸까요?
    실제 문피아 비평란의 공지도 비방글에 대해서는 반려라는 표현으로 이를 제제하고 있습니다. 양탕님의 의견을 다시 한번 듣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초심짱
    작성일
    09.01.20 02:30
    No. 34

    환유희님// [무엇보다 진짜로 수준 이하의 글을 내놓는 작가는 자기 글을 통해서 수많은 독자들을 우롱하고 모욕한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양질의 글을 읽을 권리가 있는 독자는 무시가 되어도 상관이 없고, 작가가 자신의 작품이 모욕받는 것은 상관이 있다 이 말인가요?]

    이 부분에 대한 의견에 대해 다른 생각이 있습니다.
    수준 이하라고 평가하는 글은 제가 또는 환유희님이 주관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 작가가 주 타겟으로 삼은 독자층이 10대 중후반의 청소년일 경우, 많은 사람들이 수준이 낮다고 그 책을 평합니다. 그럼 그 책을 쓴 작가는 자신이 타겟으로 삼은 독자층외의 사람들을 우롱하고, 모욕한 것일까요? 그렇게 보는 시각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내 입장에서만 바라본 시각이기 때문입니다.

    독자가 양질의 글을 읽을 권리가 있는지 없는지는 저는 모르겠지만, 책을 선택할 권리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자신이 책을 잘 못 선택했는데, 그것을 작가가 양질의 책을 내놓지 않다고 비방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논리이며, 자신의 잘못을 다른사람에게 전가시키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현재 양판소가 이렇게 많이 출판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오로지 작가에게 책임을 물어 비판하는 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그 양판소를 꾸준히 보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 양판소가 시장성이 있기에, 작가가 글을 쓰고, 출판사가 출간계약을 맺는 것 아닐까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청도검사
    작성일
    09.01.20 02:35
    No. 35

    저도 글쓴이의 말에 어느정도 동감은 합니다만 같은 말이라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다 했습니다. 조금 순화시켜서 말씀해주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저도 분명 제가 재미 없다고 느낀작품을 돈주고 읽게 되면 분노하지만 그냥 조용히 가슴에 묻은채 다음부터는 그작품 안봅니다. 그리고 수작이라 생각하는 작품들은 돈을 들여가며 사서 보게 되지요. 굳이 문피아까지 와서 이작품 쓰레기다. 이 작품을 아직도 보십니까? 이러는 분들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사람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제가 부족한 글 솜씨도 알고, 전문가적인 지식도 없어서 비평을 함부로 하지는 못하지만 위에 언급한것 같은 댓글들은 정말이지 한심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모두 비평란에 글을 쓰기전에, 그리고 댓글들을 달기전에 논단의 85번글을 정독해주시고 글을 써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09.01.27 11:30
    No. 36

    초심짱님//이거 늦게 발견해서 상당히 뒷북이 되겠지만 일단 답변은 달아두겠습니다.

    [수준 이하라고 평가하는 글은 제가 또는 환유희님이 주관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 작가가 주 타겟으로 삼은 독자층이 10대 중후반의 청소년일 경우, 많은 사람들이 수준이 낮다고 그 책을 평합니다. 그럼 그 책을 쓴 작가는 자신이 타겟으로 삼은 독자층외의 사람들을 우롱하고, 모욕한 것일까요? 그렇게 보는 시각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이것은 전적으로 내 입장에서만 바라본 시각이기 때문입니다.]

    : 모욕을 당해도 그게 모욕인지 모르면 모르는 채로 넘어가는거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저질작품의 몇가지 틀은 분명히 존재하며 그 틀에 의거해서 철저하게 저질상업성만을 추구하는 작가들도 분명 있습니다. 철저하게 마이너로 분류되거나 사장되어야 될 저질들이 횡행하는 것을 독자의 탓으로 돌려서는 안됩니다. 깨어있지 않는 독자들은 깨어나기 전에는 아무리 찍어먹어도 그게 똥인지 된장인지 모를 수도 있지만 작가는 그래서는 안됩니다. 설령 전업작가가 아니라 용돈벌이 삼아 심심풀이로 글쓰다가 우연찮게 출판제의가 들어온 사람이라고 해도요.


    [독자가 양질의 글을 읽을 권리가 있는지 없는지는 저는 모르겠지만, 책을 선택할 권리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자신이 책을 잘 못 선택했는데, 그것을 작가가 양질의 책을 내놓지 않다고 비방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논리이며, 자신의 잘못을 다른사람에게 전가시키는 것이라고 보입니다.]

    : 이 논리를 반대로 뒤집으면 그대로 작가의 잘못을 독자에게 전가시키는 것으로 보아도 무방한 듯 합니다. 지뢰인지 알고 샀든 아니고 밟았든 소비자는 분명히 그에 맞는 대가를 지불하였고, 이로서 작품의 질, 작가의 자질에 대해서 비판할 자격을 획득한 것이기 때문이죠. 인신공격 등의 도를 넘는 행위가 아니면 어떤 경우에도 정당한 소비자의 정당한 항의와 비판행위를 지적할 수 없습니다.(행위의 과격함에 대해서는 지적할 수 있겠지만 행위 자체는 대가를 지불한 소비자의 고유한 권한이므로 누구도 침해할 수 없습니다.)


    [현재 양판소가 이렇게 많이 출판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은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오로지 작가에게 책임을 물어 비판하는 것은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그 양판소를 꾸준히 보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 양판소가 시장성이 있기에, 작가가 글을 쓰고, 출판사가 출간계약을 맺는 것 아닐까요?]

    : 이 논리가 비약하게 되면 작가도 문제다 독자도 문제다 출판사도 문제다 그러니 아무것도 따지지 말고 닥치고 보자는 말까지 나오게 될지 누가 알까요? 작가에겐 양질의 글을 생산할 의무가, 출판사에겐 엄선하고 가능성있는 작가를 팍팍 밀어주고 관리할 의무가, 독자에겐 그런 작가들의 작품을 애정있게 사주고 봐야 됩니다.

    모두가 잘해야 되고 바껴야 되는데 나만 잘못했냐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이 논리만큼은 피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장구조의 문제는 전체의 문제고 각자의 문제은 분명히 각자의 문제죠.

    출판사가 바뀌고 독자가 바뀌면 자연스럽게 작가도 바뀔 것이다.

    작가가 바뀌고 출판사가 바뀌면 자연스럽게 독자도 바뀔 것이다.

    작가가 바뀌고 독자가 바뀌면 자연스럽게 출판사도 바뀔 것이다.

    뭐가 다를까요? 결국 각자의 책임을 서로에게 떠미는 무책임 결과론일 뿐입니다. 작가는 잘 쓰지 않고, 출판사는 잘 걸러주지 않고, 독자는 잘 사주지 않아 결과적으로 시장꼴이 개꼴이 되었다고 쳐도 그렇기 때문에 작가의 잘못, 출판사의 잘못, 독자의 잘못이 없어지는 게 아니죠. 저놈도 잘못했으니 이놈만 욕하지 말자 이건 아니죠. 할 수 있는 일, 해야 하는 일을 타인의 잘못에 기대어 희석시키려 해서는 결코 발전이 있을 수 없습니다. 작가를 까는 일엔 분명히 작가를 까야 되고, 출판사를 까야 되는 일엔 분명히 출판사를 까야 되고, 독자를 까야 되는 일엔 분명히 독자를 까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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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선행자
    작성일
    09.01.29 01:56
    No. 37

    작가, 출판사, 독자가 스스로의 힘으로 바끼기에는 힘든 현실... 일단 작가랑 출판사는 굶어 죽을테니.... 독자의 경우 중독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부가 나서야... 대여점 책방용 책이 당연히 개인 소장 보다 2배정도는 비싸야 하고 철저한 단속을 해야.... 그러나 못하죠... 대여점 만화방 관계 표 떨어져 나가니.... 허나 이방법 말곤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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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선행자
    작성일
    09.01.29 02:00
    No. 38

    우리나라에서는 악플들은 넘쳐 남에도, 제대로 쓰레기를 쓰레기라하면서 비평을 하면 욕을 먹는 이상한 행태가... 아닌건 아닌거고 긴건 긴건뎅.. 예의가 아니라서 못한다는... 일단 저만해도 뭉텅그려서 쓰레기들이란 표현을 쓰지,,,, 대 놓고 제목 얘기는 못하죠... 욕 먹을게 두려워서... 그래도 쓰레기는 쓰레기 입니다... 이건 악플과는 다르다고.. 그래야 발전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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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선행자
    작성일
    09.01.29 02:03
    No. 39

    그리고 장르소설에 더이상 뭘 바라는지란 생각이 솔직히 제일 짜증 납니다... 저질 양판소의 가장 큰 책임자가 이런 독자들이 아닐지.. 특히 나이 좀 있으신분들... 지금 중고생이야 선택의 여지가 없이 중독된거고... 30대 이상에서 그러는건 정말 이해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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