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재판 맞고요. 수정 아닙니다.
필자가 아마 기억하기로 고등학교 시절에 나온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7 권 완결이었을 겁니다. 지금과 달리 세로로 읽은 글이었는데요.
그 대 내용에 므훗씬만 살짝 추가 되었을 뿐.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와룡강 작가님 글을 냉정하게 분석해 보면 정확히 10 질 이내입니다.
나머지는 그 10 질의 재판에 재판이구요.
작가님 역시 성인 므흣 소설을 표방하시고 쓰신 글이니 뭐라 말을 하기는 그렇고요.
아무튼 재판에 재판은 좀 곤란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전체의 80 % 는 새로 쓰셔야 하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하는데. 현재 3 권까지 나온 것을 살짝 훑어 본 결과 거의 100 % 가까이 예전 글 그대로 입니다.
인터넷 연재는 제가 보지 않아 뭐라 말씀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이 분 글 예나 지금이나 청소년에게 좀 삐이이! 합니다.
쩝! 비난을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처음 글을 쓰실 때부터 표방하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만.
므흣 신의 강도가 일본 거시기 므흣신 글과 우열을 가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강도가 더 세졌습니다.
이 책을 성인들이 본다면야 뭐라 말을 할 수가 없지만. 저 역시 청소년 시절 상당한 딜레마에 빠져 방황한 적이 있어 말씀드리지만.
이분 최초 데뷔작이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와룡강 작가님.
데뷰작 등룡문인가요.
그 때로 돌아와 주세요!!
이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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