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붕소유1~2

작성자
Lv.47 김구라
작성
09.01.29 07:27
조회
1,970

작가명 :

작품명 :

출판사 :

한 때 유행하던 사채업을 소재로 한 무협 소설입니다. 사채업을 무협이란 장르에 접목시켜보려는 시도자체는 좋으나 뒷북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군요.

설정자체가 알쏭달쏭하네요. 일단 주인공의 고강한 무공으로 왜 사채업이나 하고 있는지 의문이며, 말도 안되는 어거지로 돈 뜯어내는 장면 보면은 이 작가가 사채에 대한 지식이나 제대로 가지고 글을 쓰고 있는 건지 의심스럽네요.

말도 안되는 협박으로 돈을 뜯어내려면 굳이 사채라는 소재가 필요한가 싶습니다. 그냥 무공으로 제압한 후 털어내도 되는데 말이죠.

또 주인공이 남궁세가에서 벌이는 짓거리들을 보면 어이가 없음을 넘어 화가 날 지경입니다.

이 작가 님은 도대체 무협에 대해서 뭘 알고 있으며, 사채에 대해선 뭘 알고 책을 써내는지, 무슨 생각을 가지고 계신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이런 글이 무협을 표방하고 있다는 것이 참 황당하네요. 사채를 소재로 게임 소설 써볼려다가 먼저 누가 쓰는 바람에 급선회한 티가 팍팍 묻어나오는 글.


Comment ' 4

  • 작성자
    Lv.1 대용풍·X
    작성일
    09.01.29 09:32
    No. 1

    힘이면 다되는 주인공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狂風怒火
    작성일
    09.02.02 00:03
    No. 2

    설정자체를 잘못잡았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야간비행
    작성일
    09.02.03 13:52
    No. 3

    전대 가주의 실종으로 무공을 전수받지 못한 남궁세가가 망해서 사채 은자 백만냥을 빌렸는데 1권이 끝나도록 어디다 쓸건지 받아서 어디에 썼는지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다. 세가가 친척도 없고 딸랑 아버지, 아들, 딸 그리고 하인열명이 답니다.
    남궁세가의 부흥방법은 아들이 대회에서 4강에 들면 그 명성으로 다시 일어선다는데 형편없는 무공을 증진시킬 계획도 없습니다. 붕소유가 일꾼으로 부려먹으면서 무공을 가르쳐줍니다.
    후반에 다른 세력이 나타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붕소유 꿈이 천만냥을 모으는 건데 처음엔 남궁세가를 키워서 목표를 달성하는 줄 알았는데 단순히 일꾼모집용 에피소드 같더군요. 문피아에서 출판삭제되서 초반 게시물 보고 1권 빌렸는데 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후르짭짭
    작성일
    09.02.25 00:07
    No. 4

    개인적으로 붕소유가 맘에 들지 않은 케릭입니다.
    남궁세가에 있는 물건을 마음대로 다루다니요~
    아무리 사채를 빌려쓴 집안이지만 힘있다고 너무
    마음대로 나가는것이 맘에 들지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비평란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찬/반
1310 무협 질주강호 +5 Lv.3 서람 09.01.31 3,058 0 / 6
1309 무협 '7인의 사무라이' '7인의 협객' +9 Lv.2 차연差延 09.01.30 2,084 3 / 14
1308 무협 숭인문 +38 alsrb9434 09.01.30 3,157 8 / 30
1307 무협 왜 삼별초 항쟁은 다루지 못할까? +38 Lv.2 차연差延 09.01.29 2,516 6 / 24
» 무협 붕소유1~2 +4 Lv.47 김구라 09.01.29 1,971 4 / 5
1305 무협 <천년용왕>, 저자의 고심이 필요하다. +23 Lv.35 까망군 09.01.29 2,996 28 / 5
1304 무협 언제까지 김용인가? 지겹다. +40 Lv.14 백면서생.. 09.01.28 3,303 46 / 13
1303 무협 협마전 읽고 뭔가 아쉬운점들.. +5 Lv.1 하양노을 09.01.27 3,087 0 / 3
1302 무협 지존독보 +10 Lv.50 달의수장 09.01.23 3,356 1 / 0
1301 무협 관과 무림은 불가침? +26 Lv.47 저스티스봉 09.01.21 3,293 5 / 10
1300 무협 이계독존기 ................... +21 Lv.47 김구라 09.01.20 4,550 9 / 17
1299 무협 투신, 마신, 뇌신에서의 반복되는 소재 +16 Lv.75 그리피티 09.01.20 5,107 4 / 5
1298 무협 무당신선 6권을 읽고 +6 Lv.48 키작은헌병 09.01.20 2,878 4 / 3
1297 무협 도대체 장르소설 왜 읽나 +39 Lv.7 똥싸는기계 09.01.19 2,506 10 / 27
1296 무협 청룡출해6권까지 읽고 +3 Lv.43 이싸毁毁毁 09.01.19 2,082 4 / 1
1295 무협 윤극사본기: 독자를 거부하는 글쓰기 +24 Lv.2 돌비 09.01.18 2,538 20 / 22
1294 무협 일구이언 이부지자, 나도 별로였다. +6 Lv.58 하늘의땅 09.01.17 3,189 24 / 1
1293 무협 글의 몰입을 저해하는 인용(혹은 모방)대사. 일인... +13 Lv.1 [나후] 09.01.17 2,898 17 / 1
1292 무협 일구이언 이부지자..무슨 생각으로 쓴걸까... +14 Lv.1 하양노을 09.01.16 2,417 5 / 26
1291 무협 광룡기 적의 목적의식과 부족 한 흥미요소는? 또는... +14 Lv.68 Nanami 09.01.14 3,129 8 / 8
1290 무협 무협에서 한자 사용 +23 Lv.81 sesedad 09.01.10 2,376 9 / 2
1289 무협 표기무사 - 장점과 단점으로 존재하는 표기무사 +18 Lv.62 고락(苦樂) 09.01.08 3,958 11 / 7
1288 무협 향공열전 - 서문영은 찌질한가? +7 Lv.1 유성 09.01.08 3,082 2 / 9
1287 무협 작가 별도의 낭왕을 읽다. +3 Lv.11 韶流 09.01.08 3,623 5 / 4
1286 무협 감상? 비평? 천의무봉 주인공이 밉상? +12 Lv.68 Nanami 09.01.07 2,837 9 / 5
1285 무협 묵향 +17 Lv.1 혈흑무제 09.01.06 2,600 4 / 3
1284 무협 선수무적. 어느새 나는 훌쩍 성장해있었습니다. +20 Lv.82 제르카 09.01.06 3,396 31 / 21
1283 무협 화산신마의 백현 바보니?응? 바보야? +15 Lv.68 Nanami 09.01.05 5,828 10 / 5
1282 무협 일시참룡, 점점 참을수가 없어집니다 +4 Lv.86 금원 09.01.02 3,363 25 / 1
1281 무협 일몽님의 두번째 작품 무림숙수 +3 Lv.1 하양노을 09.01.02 4,272 5 / 2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