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공의대가에서는......
좀 어이 없는 설정이 있었고,
공간참에서는....
공간참이라는 기술이 중점이 아니라는.....
중간에서는 아예, 고수들한테 공간참이 먹히지도 않고.
그 무슨 상상 속의 궁에 들어가서 기술 배우더니
그거 써먹죠.
살짝 오류가 났었는데.
이번 빙공의대가는 정말 재밌긴한데....
근데 빙공의대가라고 할만큼 빙공에 대한 느낌이 들지 않네요.
"우왕!! 엄청난 한기얌!" "쩔어! 나 얼고잇듬!!" "반경 십장 이내의 사물이 모두 얼어붙었다" 등의 파워풀한 대가님을 기대했는데.. 걍 음한계열의 무공 하나 익혔을뿐이고.. 가끔가다 차가운 기운이 어쩌고 설명되었을뿐이고.. 글은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제가 생각한 빙공의대가(주인공) 과는 많이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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