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무심코 대여점에서 3권을 훑어보다가 딱 눈에 띄는 부분이 있더군요 30페이진가 50페이지였던걸로 봤는데 객잔 주인이 "서비스로 더 올려드리겠습니다" 뭐 이런소릴 하더군요. 영어의 한문화인가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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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자체가 같은 현상을 가지고 끊임없이 설명하는지라 제가 보기엔 참 거지같은 소설이었죠
ㅋㅋ 저도 서비스에서 헉 했었죠. 그래도 가볍게 볼 만한 소설.
어떻게 보면 그것도 재주입니다(?)
마왕의 전생을 보면... 현대의 속어를 자유롭게 구사하죠... 판타지에서... 그것도 무림출신이..영어까지..
한광수 작가님이 대종사 입니까?
서비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종사님 굉장하죠. 절대 남들의 조언같은건 안받아들이시는 쇠뿔같은 고집을 가지신 분입니다. 저도 작가이름에 대종사엿으면 안봣을텐데.....한광수라고 써잇어서 낚엿...
작가명하나로 딱 판가름나는 이 엄청남 존경합니다
오라, 내가 대종사다. -한백무림서 화산질풍검 패러디-
그분 글보면 박리다매라는 말이 절로 떠올라요
루트미디어 라서 아예 안봄
한광수작가님이 대종사작가님이신가여????? 아............ 어쩐지........
레알 글을 박리다매는 수준 이건 듣고 보도 못한 참신한 발상
조아라가서 새로운 시리즈보세요 진짜 말 그대로 '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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