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을 떠나서 개념이 썩은겁니다..
작가분들은 본인의 권리(저작권)은 항상 강조하지만 의무는 저버리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의무도 아니죠 솔직히 까놓고 말해 사기죠
책을 구입하거나 앞부분 유료연재를 보는 사람은 당연히 결말까지 나올걸로 단정하고 구입하는거지 연중할 소설을 누가 구입하나요..
무료연재라면 모르지만 유료연재하고 연중하는 사람은...정말...
만약 이렇게 연중하면 북큐브에서는 구입한 작품 모두 환불해 줘야 합니다. 물론 북큐브에서 작가에게 지급한 돈도 계약 위반으로 환수해야 할 것이구요
작가에게 독자가 권리 행사할 방법이 없으니 북큐브에서 확실히 계약서상으로 연중에 대한 항목을 넣고 제제수단으로 삼을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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