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7

  • 작성자
    Lv.7 滄海一粟
    작성일
    08.10.21 12:57
    No. 1

    구체적으로 작품명까지..
    잘된 작품과 아닌 작품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다크의빛
    작성일
    08.10.21 14:56
    No. 2

    키스님의 의견에 동의는 합니다만

    표현의 방법에 있어서 조금 생각이 다르네요

    물론 너무나도 똑같은 스토리, 똑같은결말..

    어디선가 매번 본듯한 글체..

    키스님의견대로 조금 지루한면에 없지 않아 있습니다.

    하지만..그게 현실입니다.

    안타깝게도 현 시점에서 더이상의 새로운 소재란

    없습니다.

    이계,시공,공간,예술,도,협,악,선,시간

    이러한 색다른 소재는 이미 전부터 사용돼어왔습니다.

    더이상 신선한게 없다는거죠...

    하지만..신선한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판타지와 무협에 열광을 하는 독자는 많습니다.

    그이유는...작가만의 글솜씨..즉 맛깔나는 글체와

    케릭터 설정의 재미 또는 상황의 몰입감이라고 할수있죠..

    문피아의 골베에 있는 1위~10위는

    안타깝게도 전부 예전에 한번씩 소재로 다룬내용입니다.

    하수전설 -> 삼류무사
    왕실마법사 -> 왕궁마법사
    잠룡승천 -> 태극마검
    화공도담 -> 제목이 생각이 안나지만
    그림을 소재로 다룬 무협은 이미 있었지요..

    하지만..사람들은 골베에 추천을 하고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그게 바로 작가의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위의내용들 글을 읽으면 어라 신선한데 라기보단

    다음 스토리는 뻔하게 어떻게 되겟구나..

    이야기의 대강적인 전개는 어떻겟구나..

    전부 다 예측하고 있으며 또 그 예측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글솜씨가 너무 재미있어서

    선호작에 소중히 담아서 보고있네요

    (참고로 에뜨랑제는 제외합니다..신선하더군요)

    요즘 크게 이슈가 되고있는 문우영님 작품의

    악공전기를 예를들겠습니다

    악기와 음악 거기서 무와 예술성이

    결국은 하나가 아니냐는

    만류일종의 소재를 사용한 소설입니다.

    하지만..이러한 소설은 예전에도

    대작이라 불리운 것이 있었습니다.

    일성님 작품의 음공의대가...

    케릭터의 성격과 접근방식이 다를뿐

    소재와 결론에 다가가는 스토리라인은

    결국 비슷합니다..

    하지만...큰 이슈가 되고있죠..

    끝을 알면서도, 결국 악기로 고수가 될것을 알면서도

    몰입감에서 벗어날수가 업엇습니다.

    그게 제가 말하고자 한!!

    작가의 역량이죠...

    키스님의 의견대로

    소재의 특이함..새로운 맛, 새로운 도전을

    저 또한 느끼고싶고

    크게 동감하는 부분이지만...

    현 시점에선 비겁하지만 어쩔수없다는 변명을 말씀드리네요...

    P.S 최근 작가의 연륜도 얼마나 중요한지를..

    조금씩 느껴가더군요...

    어린주인공의 너무 활발하고..

    먼치킨적인 말투의 케릭터도 있는반면

    조용하면서도 묵묵히 자기일을 해내가는

    그런 케릭터도 있더군요..

    전 후자의 케릭터를 선호합니다..개인적 취양으로..

    저 또한 적지않는 글들을 봐왔다고 자신합니다만..

    문피아 골베에있는 에뜨랑제(프랑스말로 외국인,외지인)

    를 보고..작가의 연륜이 묻어나는 신선한 충격을 준 글이었습니다.

    넥타는 물론 소금을 매개체로 한것도 그렇고..

    점차 작가가 창작해서 사용하는 물건들이 하나둘씩 눈에 띄더군요

    게다가 초인의길,에뜨랑제 둘다..조금은

    글이 어렵습니다...물론 여기서 어렵다는것은..

    무게감이 있고 문체에 설득력이 있다는거죠..

    하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저한테는..

    작가의 공지에도 나오더군요..

    고등학생 이하분들은 어려운글이 될거라고..

    저한텐 그다지 어려운글이 아니었지만

    연륜이 적은분들에겐 어려운글이 될수도 있겟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요점이 빗나가는 글이라서 추신으로 달았습니다..

    결론적으로...현시점에서 모든 글은

    예전의 모작품에서 전부 모티브로 따온것이 99프로지만..

    가끔들어서 1프로의 확률로

    작가의 창작이란 영역이 나온다는점 말씀드리고싶네요..

    그 1프로를 위해...판타지와 무협의 미래는

    앞으로도 발전할수 있으리라..하는 조심스런 의견을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8.10.21 15:23
    No. 3

    똑같은 소재라도 누가 쓰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단순히 문체나, 캐릭터의 차이 때문만은 아닙니다.

    작가가 자신의 작품속에 얼마나 자신의 주장을 담느냐에 따라, 얼마나 고민하느냐에 따라 같은 소재라도 180도 다른 글이 탄생합니다.

    문피아에서 연재, 완결된 희망을 위한 찬가를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어느 라이트 노벨에서 수도없이 본듯한 초반 설정입니다.
    조용한 타입의 남자주인공,
    미소녀에 브라콘(?) 여동생,
    한때 히로인의 대세였다는 츤데레 캐릭터도 나옵니다.
    그렇지만 이것들이 비벼져 탄생한 그 결과물은 너무나도 다릅니다.

    출판작 중에 사나운새벽 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흔히 말하는 먼치킨의 모든 요소를 버무려 놓은 듯한 소설 입니다.
    그렇지만 주인공은 '자신'에 대해 끝없이 고민합니다.
    (주인공과 함께 작가도 고민 했겠지요.)
    모 소설의 표현을 빌려 '졸라짱쎈 주인공'이 나오지만 그 소설을 무개념 먼치킨이라 칭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결국 작가의 역량차이는 맞습니다만, 그 '작가의 역량'이란 부분은 문체가 아니라 말 그대로 '역량' 입니다.
    한두가지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문체, 캐릭터, 구성, 주제의식, 작가의 사상, 성격, 현실비판, 공감대 등등등 ... 작가 자신을 거의 모두 포함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신선한 소재는 작가의 수 많은 역량 중 단! 단 한가지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것을 쓰는분들이나 읽는분들이 모두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요즘 장르소설이 소재에만 목매달다가 결국 소재고갈로 시들어 가는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nacukami
    작성일
    08.10.21 17:48
    No. 4

    역시 글의 재미는 역량이 문제겠지만, 그래도 독특한 스토리를 가진 글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고샅
    작성일
    08.10.21 21:37
    No. 5

    역량마저 안되는 작가님들은 그저 제목만 다른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만련자
    작성일
    08.10.21 22:50
    No. 6

    헉! 태극마검.... 읽어봐야 겠군요.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박성철
    작성일
    08.10.26 03:42
    No. 7

    흔한 요리라도 요리사의 실력에 따라 천차만별인 법입니다. 소재의 특이성을 추구하는것도 좋지만 일단 요리사가 실력이 좋아야 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