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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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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 현석1
작성
08.11.21 12:11
조회
3,975

작가명 : 은헌(문피아필명:광헌)

작품명 : 마존유랑기

출판사 : 청어람

우연히 읽게된 마존유랑기라는 작품을 보고 은헌이라는 작가가 유명작가반열에 오르기를 기대한다. 작품을 보는 개개인의 취향이 다르지만 나는 이런 것을 중점으로 본다.

1순위 : 작가의 글솜씨(문장력)

작가가 가지고 있어야 할 가장 기본적이며 또한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 생각한다. 아무리 독특한 소재와 재미있는 스토리 전개라도 작가의 글솜씨(문장력)가 따라 주지 못한다면 난 읽다가 접어버린다. 도저히 적응 안되는 문체와 문장을 보고 있으면 온몸에서 닭살이 돋아 오르기때문에 더이상 작품에 몰입할 수가 없다

은헌이라는 작가의 글솜씨는 개인적으로 장르문학 작가중 최고레벨이라 생각한다. 솔직히 장르문학계에서 유명작가 반열에 오른 많은 작가들보다 더 좋은 글솜씨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2순위 : 스토리 전개의 빠름

작가의 글솜씨가 아무리 좋다하더라도 스토리 전개가 느리면 이것 또한 몰입에 방해가 된다. 이런 작가의 특성은 크게 두부류로 구분된다. 한 부류는 자기의 글에 너무 멋을 부리고 자신의 글솜씨에 작가가 빠져들어 말장난으로 일관하는 작가이다. 또 한부류는 주인공을 제처두고 주변상황과 주변인물들의 설명에 엄청난 페이지를 잡아 먹으며 스토리는 제자리 걸음을 하게 만드는 경우이다.

이런 작가는 글솜씨만 좋을뿐 스토리를 만들고 진행시키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게되고 과감하게 나의 리스트에서 제외된다. 글솜씨만 좋을뿐 이야기를 만들고 진행시키는 작가로서의 능력이 전혀 안되는 작가라 생각한다.

마존유랑기의 스토리 전개는 빠르다. 작가가 자기의 글솜씨에 빠저들어 말장난으로 일관하는 작품도 아닐뿐더러 구질구질한 겻다리 설명도 없이 한권을 읽을때마다 이야기는 쭉쭉 진행되어진다.

3순위 : 개연성

위 1.2순위가 충족이 된다면 나는 일단 작가를 믿고 그 작품을 계속 보게된다. 그러나 작품을 읽어 가다가 중요한 부분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인상을 받게 되면 이 작품도 과감하게 접어 버린다.

나도 장르문학의 특성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세세한 부분까지 세밀한 개연성을 작가에게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작품마다 중요한 부분은 개연성을 충족시켜줘서 독자를 이해시켜야한다. 그런데 엉뚱한 부분에서 개연성을 충족시킬려고 엄청난 페이지를 잡아먹으며 설명하는 작가들이 있다.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은 그냥 쉽게 넘길 부분인가를 모르는 작가라는 인상을 받고 이 작품 또한 과감하게 접어버린다

마존유랑기에 나오는 주인공과 조연들의 행동과 생각들은 모두 개연성을 충족시킨다. 또한 사건들도 개연성있게 진행되기때문에 독자가 쉽게 인물들을 이해하고 사건진행을 이해할 수 있게된다.

4순위 : 호흡

호흡은 완급조절이라는 말로도 표현가능할 것같다. 언제나 심각할 수 없고 언제나 낄낄거리며 유쾌할 수도 없다. 심각한 내용의 소설이라도 낄낄거릴 부분이 있어야 하고 유쾌한 소설이라도 심각한 부분이 있을때 독자는 그 작품의 호흡에 쉽게 동화될수 있다.

작품의 호흡이 계속 가파르게가면 독자의 신경이 너무 예민해지고 독자는 피곤을 느낀다. 그런데 한가지 아이러니한 것은 소설의 내용이 한참 가파르게 진행되어야 할 부분에서는 그 호흡을 끈어버려서 독자를 허탈하게하고 짜증나게 만들어 버리는 작가도 있다. 그리고 작품의 호흡이 너무 느슨해지면서 낄낄거리기만 하는 것도 독자의 입장에서는 피곤함을 느낀다.

마존유랑기에서는 독자가 작품에 쉽게 동화될수 있도록 호흡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작가의 역량에 감탄하게 된다. 이 작품은 굉장히 코믹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그 인물이 단지 코메디의 웃기기만하는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마존유랑기를 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작품을 바라보는 시각은 독자마다 다양할 것이고 위에 정리한 부분도 어차피 내 개인적 의견일뿐이다.  개인적으로 은현이라는 작가는 엄청난 역량을 가진 작가라 생각하고 이런 작가가 유명작가 반열에 오르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비평글을 쓴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 김하린
    작성일
    08.11.21 14:25
    No. 1

    쿠르훌님/ 전 반어법으로 이해했는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일이육
    작성일
    08.11.21 15:53
    No. 2

    ...반전!!!!!
    여기는 비평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 삽치는아이
    작성일
    08.11.21 16:03
    No. 3

    글만 봐선 반어법이란 생각이 전혀 안드는데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劒星
    작성일
    08.11.21 16:30
    No. 4

    댓글보니.. 반어법인것같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석1
    작성일
    08.11.21 16:41
    No. 5

    댓글들이 이상하게 달려서
    조금 수정해서 글 올렸읍니다.
    이정도면 비평글이 되지 안는 것인지 몰것네요
    비평이란 것이 좋은 것은 좋다고 하는 것도 비평이라 생각하기에...

    마존유랑이의 작가에 엄청 기대를 가진 독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만월(滿月)
    작성일
    08.11.21 17:26
    No. 6

    요즘 비평란이 비평란이 아니고 비난란으로서의 기능이 더 많아서 그런겁니다. 감상란에는 호의적인 감상글만 쓰도록 되어있으니 말이죠. 그래도 가끔식 고수들이 엄청난 비평을 남길때도 있지만... 비난란으로 거의 굳어졌습니다. 좀 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하이트
    작성일
    08.11.21 18:19
    No. 7

    그러게요 월래 비평뜻이 비난이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9차원소년
    작성일
    08.11.21 18:19
    No. 8

    결론은

    우려먹기의 대가라는 거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8.11.21 20:33
    No. 9

    객관적인 근거를 토대로 주장을 펼쳐주시면 비평이오,
    주관적인 시각으로 본인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은 감상이라 생각하오.
    객관적은 근거를 본문에서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스빈다.
    본인이 난독증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데.. 차라리 비평요청을 하는 건 어떨까..싶네요.(꼬인 시각으로 보면 버즈마케팅인 것 같기도 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석1
    작성일
    08.11.21 21:04
    No. 10

    多精님 /

    객관적 근거가 있으면 비평이고 주관적 시각이면 감상이라는
    多精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는 할 수 없을 것같네요

    비평을 할때 어느 한 부분만 가지고 비평하게되면
    多精님의 의견이 일리가 있지만
    작품을 전체적으로 비평할때는 제가 쓴 글 정도로도
    비평글에 해당된다 생각합니다
    (물론 제글이 부족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비평이라는 것이
    전문비평가가 비평을 하던 저와같은 독자가 비평을 하던
    그 비평글을 쓰는 사람의 주관적 시각을 표현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위 제 글을 예를들어
    장르문학 비평가가
    장르소설은 작가의 글솜씨 / 스토리전개의 빠름 / 개연성 / 호흡이라는
    4가지 요소가 중요하다 주장하고
    4가지 요소가 중요하다 주장한 이유를 비평가의 논리로 설명하고
    어떤 작품이 이 요소를 충족시키는 작품이라고 마지막 글을 맺는다면
    이 글은 충분히 비평글이 된다 생각합니다

    객관적 근거라는 것도 어차피
    그 객관적 근거(소설의 일정 부분을 인용하는 것이겠지요)를 가지고
    비평가가 주관적으로 판단해서 비평글을 쓰는 것 뿐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석1
    작성일
    08.11.21 21:14
    No. 11

    버즈마케팅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아닙니다 ㅎㅎ

    솔직히
    요즘 유명작가 반열에 오른 많은 작가중에
    개인적으로는 정말 엄청난 실망을 안겨주는 작가들이 있어서
    제가 볼때 광헌이라는 작가는 엄청난 역량을 가진 작가이고
    이런 작가분이 유명작가의 반열에 오르기를 바라는 맘에서
    이런 비평글을 남겼읍니다

    장르문학의 질을 향상시키자고 다들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개인적으로 광헌이라는 작가분이
    장르문학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작가분이라 생각해서
    비평글을 올렸구요

    마존유랑기라는 작품을 보면서
    작가분에 감탄을 엄청 했기에 이런 비평글을 올렸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8.11.21 21:24
    No. 12

    알겠습니다.(박명수말투랍니다.)
    하지만 현석1님이 올리신 글의 뉘앙스가 저한테는 약간 애매모호하게 다가와서요.그래서 괜히 공격적으로 쓰고 싶어지는 욕망이...후후;;
    현석1님이 씨앗을 뿌려 놓으셨으니 광헌님의 글은 다른분들이 판단해 주실 겁니다.
    현석1님의 말씀처럼 좋은 작가가 한명 탄생하길 바랍니다.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석1
    작성일
    08.11.21 21:31
    No. 13

    多精님 /

    제 글의 뉘앙스가 약간 애매모호하셨다면
    전적으로
    제 글솜씨가 부족해서 多精님이 오해를 하신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제가 글로써 의사전달을 정확히 할 수준이 안됩니다 ㅎㅎ

    多精님 좋은 저녁 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ysdp
    작성일
    08.11.22 09:44
    No. 14

    저도 연재 당시 상당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있네요 .. 그나저나 출판한거 같으니... 책으로도 함 찾아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11.22 11:39
    No. 15

    아 반어법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저녁햇살
    작성일
    08.11.23 00:20
    No. 16

    2권은 안봐서 모르겠고 1권은 작가의 글솜씨를 상관없이
    주인공이 나이에 안맞는 행동에 다음권 보기가 그렇더라구요,,, 무슨 또라이도 아니고 하는 행동이 애들만도 못하는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래피즈
    작성일
    08.11.23 01:14
    No. 17

    음... 저도 글 읽으면서 반어법인가 의심을 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석1
    작성일
    08.11.23 10:51
    No. 18

    狂亂書生님 /

    책을 보는 개개인에따라
    狂亂書生님 말씀처럼 주인공의 행동이 또라이같고
    그래서 주인공에게 거부감이 들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저는
    나이에 안맞는 애들만도 못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는 생각이 안드네요

    1.2권을 읽은지 좀 되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기억나는 것만 몇가지 언급을 해 보면요

    1. 마존이 만마성을 떠날때 아들과 마의의 대화를 몰래 듣고 떠나죠
    마존이 나이에 맞지 안는 생각이 짧은 어린애고 생각없는 또라이라면
    마의와 아들에게 어떤 식으로든 화풀이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조용히 그냥 떠나버리죠.

    2. 여인들만 있는 어느 문파의 제자가
    객점에서 마존의 바지춤안에 손을 집어넣어 문파의 어르신들이 문파의 체면때문에 그 여자를 죽이려고 하죠.
    마존은 아주 조용히 그 어르신들을 막고 그 장면을 본 객점주인과 종업원을 입다물라고 조용히 협박하지요.
    그냥 폭력으로 협박한 것이 아니라 당근도 주고(돈을 주죠) 무력도 조용히 보여주죠.
    나이에 맞지 안는 행동과 또라이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면
    절대 저리 못한다 생각하구요

    3. 마존이 과거의 수하들을 회상하는 장면을 봐도 마존의 겉으로 수하들을 대하는 행동과는 다르게 수하에대한 의리와 수하를 굉장히 아끼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생각이 짧은 어린애와 같고 또라이가 아닌것이죠
    (결국 2권 마지막부분에서는 부상때문에 만마성을 떠난 과거 수하 2명을 만납니다. 행동은 개차반처럼 하지만 그 행동과 다르게 그들을 아끼는 마존의 맘에 조금 찡하더군요. 굉장히 친한 친구들끼리 서로 욕을 썩으면서대화를 나누지만 그 모습이 정말 정겹게 보이는 것과 같죠)

    4. 2권에 소림의 고승과 만나지요(천하제일인인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 나이 150이나되는 고승과 만나서 나누는 대화와 마존의 행동들을 보면 결코 마존이 아무 생각없이 무력만 앞세우는 또라이가 아니고 생각도 짧은 어린애같은 인물이 아니라는 것을 알수 있죠

    5.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저도 많이 쓰지 못하것는데
    저는 이 작품을 읽어 가면서
    마존이라는 만마성 성주인 주인공이
    나이에 맞지 안는 어린녀석들같고 또라이 같다는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소설의 여러곳에서
    개념이 필요한 장면에서는 개념있게 행동하는 마존을 보고 있으니
    마존의 엄청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읍니다
    오히려
    개념이 필요없는 부분에서 개념있는 행동을 할려는 주인공들을 보면
    저는 그 주인공이 조금 어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예를 들면
    서로 죽고 죽이는 전장에서 친구들이 적들에게 죽어가고 있는데
    무력이 강한 주인공이 살생에대해 고민하고 갈등하는 부분들이죠.
    의리를 나눈 친구들이 죽어가고 있는데
    자신은 살생에대해 고민하는 아주 착하고 착한 선량한 인물고
    남들이 생각못하는 고차원적인(삶과 죽음) 고민을 하고있다고
    타인에게 자랑하고싶은
    꼬마들이나 할수 있는 개념없는 고민들이죠)

    놀때는 놀고 공부할때는 공부하는 것이 매력적인 인물이듯이
    이 작품의 주인공인 마존은
    정작 개념있어야 할 부분에서는 개념있게 생각하고 행동하기에
    저는 마존의 시선 따라가면서 마존의 인물의 매력에 빠졌고
    작품을 즐기면서도 봤었읍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아몰랑랑
    작성일
    08.11.27 03:28
    No. 19

    모든것은 찬성과 반대가 말을 해주지요. 이 글이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설득력이 있고 지지를 받는다면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거 뭥미? 라고 생각하면 반대가 많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석1
    작성일
    08.11.27 10:01
    No. 20

    현실과환상님 말씀이 지당합니다
    그래서 조금 슬픕니다

    제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작가를
    많은 다른 독자분들도 대단하다 생각해주면 기쁠텐데
    반대하시는 분들이 더 많아서 안타깝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아몰랑랑
    작성일
    08.11.27 11:20
    No. 21

    제 말의 숨은 뜻을 잘못 이해 하신거 같은대
    직설적으로 말하면 이 글은 매우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Why? 찬성이 많습니까? 반대가 많습니까?

    제 생각으로는
    많은 다른 독자분들이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만들려면 님의 글이 설득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하는 분들이 더 많아서 안타깝다.라고 말하는 게 아니라 내 설득력 없는 내 비평글이 설득력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생각해봐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현석1
    작성일
    08.11.27 12:52
    No. 22

    현실과환상님 /
    흐미..
    그런 의미였군요
    나름대로 설득력있게 글을 썻다고 생각하는데
    제 글이 설득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의미였군요

    현실과환상님의 말씀을 들으니
    어떻게하면 더 설득력있는 글이 되는 지 저도 한번 고민해 보겠읍니다

    근데
    중이 제머리를 못깍듯이
    어느분이 더 설득력 있는 글이 되기위해서는
    이렇게 이렇게해라라고 지적해 주면
    그 지적에 반박할 부분은 반박하고 수긍할 부분은 수긍하고
    그리고 그 지적이 옳다고 하더라도
    제 능력을 넘어서는 지적이면 저의 한계를 인정하고 양해를 구하면서
    조금 더 설득력있는 글을 쓸 수도 있겟네요

    혼자 고민해야한다 생각하니
    조금 막막하긴 막막합니다

    그래도
    위의 제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는 글의 목적이
    마존유랑기가 재미있으니
    많은 독자들이 보면 좋겠다는 의도로 적었기때문에
    마존유랑기가 재미없어서 반대표를 던진 것이 아니라
    제 글의 설득력이 떨어저서 반대표를 던진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니
    개인적으로 안도감이 드네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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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 무협 천년용왕 너의 패턴은 이미 파악되었다. +17 사지무하 08.10.10 3,101 34 / 4
1227 무협 천마조종을 읽고..(약간의 미리니름) +4 Lv.62 LBM 08.10.09 5,024 5 / 1
1226 무협 뒷골이 땡겨오는 일검쟁천 5권 +10 Lv.1 샤바샤바 08.10.05 3,322 6 / 0
1225 무협 <뇌신>, 재미와 난관이 함께 보인다 +19 Lv.35 까망군 08.10.05 3,425 14 / 7
1224 무협 임영기작 대마종(미리니름) +25 무협낭인 08.10.04 3,300 12 / 8
1223 무협 대법왕 4권 빌어먹을 편집 +7 Lv.60 테디베어 08.10.01 3,506 12 / 0
1222 무협 어린시절 읽었던 묵향을 다시 읽어본 후... +30 Lv.1 청림학사 08.10.01 3,962 8 / 11
1221 무협 악공전기 6권을 보고 난후에 +13 Lv.1 아狼 08.09.27 3,901 7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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