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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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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

  • 작성자
    Lv.88 발칸정중사
    작성일
    08.08.02 20:48
    No. 1

    구무협식의 전개(5, 6권)에 식상한 분들은 책을 접게 만들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8.02 21:19
    No. 2

    5권에선 가장 논란이 많았죠. 1권 보고 꽤나 재미있네한다음 뭔가의 기운을 느끼고 한동안 안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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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대마21
    작성일
    08.08.02 22:42
    No. 3

    우리가 흔히 통속적인 드라마라고 일컷는데..
    진호전기는 구무협의 형식을 많이 채용한 통속적인 무협소설이라고 봅니다. 통속적이고 구무협스러운 요인이 재미를 반감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런 구무협적인 부분을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진호전기가 수작은 아닐지언정 범작은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햇님아
    작성일
    08.08.02 23:52
    No. 4

    상실. 마교??????
    ㅡㅡ;;;
    XX,XX 추측 ;;;
    아니면 말구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maya
    작성일
    08.08.03 00:09
    No. 5

    음 기억상실이라...
    제가 젤 싫어하는게 기억상실 나오는 드라마입니다.
    개인적으로 쓰레기라 부르죠(순전이 개인적임)
    실망이네요...
    꼭 기억상실이라는 개념을 도입해야 했는지....
    거침없는 진호의 행보에 참 즐겁게 읽던 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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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3 무념무상
    작성일
    08.08.03 00:17
    No. 6

    초반에 기역xx야 스토리전개상으로 이해라도 하지만 이건 중간에 기역xx되어서 xx로 가버리는 막장 전개는 쫌.

    xx에서 받아주는것도 신기하고 만약 받았다면 넌 무당을 멸문시켜라 하고 바로 보내러미. 기본적으로 진호와 무당의 관계는 이미 발혀진 사실이고 진호의 무공은 무당하고 상극. 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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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도레.
    작성일
    08.08.03 12:26
    No. 7

    기억 상실.. g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서희(曙曦)
    작성일
    08.08.03 16:27
    No. 8

    6권, 작가님 실력이 있으니 전반적으로 무난했지만 실망스러운 점도 있었다는데 동감. 제 생각엔 기억을 어찌 해버리 것보단 혼란이 있어 힘들어하더라도 어서 마음을 정리하고 (연지하와 얽히기 이전의) 북룡으로 돌아와주길 기대했는데, 그것은 7권으로 미뤄질 듯... 5권의 황당함이 6권에서 제대로 해소되지 않아 답답함이 이어지네요. 모쪼록 다음권에선 기억상실 따위 집어치고 연지하 사건부터 처리해주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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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 이사님
    작성일
    08.08.03 18:02
    No. 9

    기대했건만 보는 내내 짜증만 나서 다음권은 보고싶지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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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Odysseus
    작성일
    08.08.03 18:46
    No. 10

    글솜씨나 액션신같은 부분은 신인중에서 돋보일만 합니다.. 하지만 문우영님과 이길조님만큼의 호평을 못받는건 스토리와 전개자체에 문제가 있다는거죠.. 읽은후에 드는 생각이.. 시놉시스가 과연 존재하는가 입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서 전개가 되는지 상상이 안갑니다.. 전쟁으로 따지면 전술은 뛰어난데 전략이 망했다고 할까.. 임홍준님의 차기작이 있다면, 그 차기작을 빌릴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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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8.08.03 23:30
    No. 11

    저도 기억상실이 들어간 것을 가장 싫어함...
    일단 뭐랄까. 답답해서 미칠 것 같달까.
    속시원하게 풀어나가는 게 좋은데.
    이상하게도 기억상실에 걸리면 옛 기억과 되게 꼬이다가.
    마지막에나 풀리더군요.
    그런게 싫다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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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8.04 23:32
    No. 12

    조금 유치하고 인간상이 단순하고 스토리는 억지로 이어지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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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3 바꿔볼까
    작성일
    08.08.06 12:38
    No. 13

    5권부터.. 이상하게 망해가는 소설인듯.. 최근본소설중에서
    저에게는 실망감을 안겨준 소설중 하나임..
    이것도 취향을 타겠지만.. 제가 소장한 소설중 최악을 달리고있음..
    지금은.. 처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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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구어체고수
    작성일
    08.08.06 16:54
    No. 14

    그냥 주인공위주의 무와 협으로 갔으면 괜찮을듯 싶은데..
    괜히 히로인과의 로맨스와 비극을 섞으려다 보니 너무 작위적이게 되네요.
    연지하의 장면도, 장오를 용서하는 장면도 이해하기 힘들더군요.

    어제 첨으로 1,2권을 읽고 뿌듯한 마음에 오늘 3,4,5권 모두 읽어봤는데..
    남는건 답답함과 짜증이네요.
    갠적으로 권왕무적을 싫어했는데, 오늘은 권왕무적과 우각님 작품들을 읽으면서 속을 달래야겠습니다.

    그래도 근래에 본 작품중엔 추천할만한 작품입니다.
    답답함을 견디지 못하는 분들이라면 완결 후에 보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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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미에크
    작성일
    08.08.06 22:41
    No. 15

    그런데 당분간 금지 풀린건가요? 진호전기 관련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팔바람
    작성일
    08.08.15 09:06
    No. 16

    스토리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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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광명개천
    작성일
    08.08.16 21:14
    No. 17

    선수무적 류가 억지로 여자 붙이기 해서 욕 먹는다면
    진호전기는 억지로 주인공 괴롭히기를 한다고 할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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