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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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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

  • 작성자
    Lv.6 인형법사
    작성일
    08.08.30 23:07
    No. 1

    '하지막 악惡은 악이고 정正은 정인 소설도 좋지 않을까....... '
    진짜 이런 소설을 간혹가다 찾아서 보면 그 감동이란... 정말 최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rownFace
    작성일
    08.08.30 23:15
    No. 2

    요즘 왠만한...머리 좀 쓰는 애들은 다 악당역이던..
    특히 제갈세가......안타까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0 퇴근빌런
    작성일
    08.08.30 23:19
    No. 3

    뜨는 남궁세가, 지는 모용세가
    제갈세가는... 좀 안습이죠.
    구도가 왠지 정형화 고착화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보고있다
    작성일
    08.08.31 00:32
    No. 4

    이게 다 정치인들 때문입니다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미르한
    작성일
    08.09.01 21:41
    No. 5

    ㅋㅋ 정치인들 때문이라는 말에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군요. 즉, 정(正)이라는 것은 어ㅉㅐㅎ든 기득권층을 나타내는 거라고 할 수 있죠. 현실의 기득권(권력)층에 대한 불신과 그에 대해 단죄하고 싶은 욕망이 그런 글들로 표출되고 또한, 독자들 또한 그런 것을 읽으면서 대리 만족을 느낀다고 봅니다. 문학작품은 시대적 상황을 어느 정도 반영하기 마련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실군
    작성일
    08.09.02 22:52
    No. 6

    독자들이 사악하고 비열하며 어두운 주인공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몸은 사파나 마교에 두지만 내면에 깊은 고뇌를 품고, 행동은 대인과 같아야합니다. 언제부터인가 주류가 되었고 지금도 대다수를 차지하는 무협의 다크히어로 입니다.
    진정으로 협을 행하는 주인공은 시장에서 외면받으니 안나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BrownFace
    작성일
    08.09.03 09:26
    No. 7

    무당신선의 경우와..무명서생의 경우를 본다면..
    그렇게 외면 받지는 않는 것 같은데....
    작가님들이 비교적 쓰기 편한 주제라 그렇게 하는거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오미크론
    작성일
    08.09.04 23:49
    No. 8

    다크히어로라는 막장 소설이 생각나는군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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