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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음? 수련하는 부분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친구집에서 양아들로 지내면서 수련하고, 거기서 배운걸로 점차 성장해나가는 구조인걸로 기억하는데. 너무 본지 오래되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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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치킨은 맞지만 가볍지 않은 먼치킨이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음권 언제 나오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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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인공 독기보다는 광기에 중점을 두고 읽었죠ㄷㄷ;
성장한 다음부턴 제대로된 광기도 없어서 실망했는데 8권에 다시 '진짜' 미친 마귀 적무한 부활! 10권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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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무한의 행로가 궁금해지는 소설이죠.
그런데 주인공 성격이 너무 삐딱하고 어디로 튈지 알 수가 없어서...
그리고 분위기 자체도 어둡고 그래서인지
제가 선호하는 소설은 아니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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젼혀 공감이 가지 않는군요. 반대 한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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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에서 말하자는 요지가 뭔지..쯧쯧 반대표 하나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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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잌후.. 본문에 부정적인 댓글은 두갠대 반대는 12개..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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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비평인가요? 가볍게 반대나 한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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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적무한이 얼마나 더 쎄질까

그런게 궁금하져

광기를 보면 포스가 좌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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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도 나오다다 뚝 끊긴거죠...왜 이리 안나오지... 소설이 썸뜩해서 제 스탈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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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한 표요~
작가에게 채찍이 되는, 독자에게 공감을 주는 비평이 아닌 그저 투정에 불과한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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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 왜 없어요
2권부터 스릴이 없어지고 먼치킨이 됐다며 이유를 밝혔잖아요
하지만 저는 스릴 있던데요 4번째 기술?? 을 익히기 전까진
먼치킨 아녀요 반대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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