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93 별흑은자
    작성일
    12.02.19 05:49
    No. 1

    권용찬님은 안타깝게도 갈수록 필력이 퇴보하는것 같습니다 철중쟁쟁에서 파계까지는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안타깝습니다 용중신권5권 일단 보긴했는데 무척 지루하더군요 같이 보던 단우비랑 몰입감에서 엄청난 차이가 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2.19 11:33
    No. 2

    뭘 비평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4권 후반부에 객잔드립부터 얘기가 산으로 가는듯한 했는데 아직 5권은 안 읽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귀문(鬼門)
    작성일
    12.02.19 13:00
    No. 3

    저는 용중신권 초반부는 그런대로 볼 만 했습니다.
    문제는 끝판왕한테 깨진 4권부터 이상하게 흘러가더군요;;;

    4권에서
    아비의 복수를 위해 출도한 것이 아니지만,
    막상 아비의 원수를 보니 참을 수 없어
    아비의 복수를 하려고 끝판왕한테 붙었다가 박살이 납니다.

    그러면서 이기고 싶다는 열망을 가지게 되죠.
    그럼 이길려고 먼가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하는 게 정상이라고 보이며,
    앞에서 계속 소림사와 관련있다는 식의 언급이 꾸준히 나왔고,
    소림사가 있는 하남으로 가 봐라는 이야기까지 들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갑자기 섬서(?)로 가더군요.

    4권 후반부터 5권까지 계속 그 곳에 머물면서 무얼 하고 싶은 걸까요?
    끝판왕의 추종 세력 중 하나와 본격적으로 붙는 것도 아니고;;;;

    속도감이나 집중도가 갈수록 하락하는 듯 하여 많이 아쉽네요. 철중쟁쟁을 정말 재미있게 본 독자로서 안타깝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대왕세종
    작성일
    12.02.19 13:38
    No. 4

    철중쟁쟁 재밌었는데 이거 빌려본걸 후회하게 될정도라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2.02.19 16:41
    No. 5

    이번 작품은 초반(혹은 이번 5권까지)에 주인공의 동기부여(목표)라고 해야 하나 뭘 향해서 가는지가 모호해서..그저 무의 완성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너무 밍숭밍숭하고...대충 보면 대립 구도가 보이기는 하는데..이것도 주인공이 적극적인것도 아니고 주변 상황에 떠밀려서 될거 같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12.02.21 11:13
    No. 6

    주인공이 쌘거같지않은데 이상하게 개쌔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