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4

  • 작성자
    Lv.56 운상월
    작성일
    12.02.23 12:28
    No. 1

    아무리 재미없게봤더라도, 그렇게 작품과 작가님을 깎아내리는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EverQues..
    작성일
    12.02.23 12:30
    No. 2

    정말 공감 백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이진진
    작성일
    12.02.23 13:47
    No. 3

    작가가 욕심이 심했죠...한편에 너무 많은 요소를 집어넣으려고 한 것도 그렇구요...복수물, 학원물..등등 항간에 무슨 물 하는건 이것저것 짜집기 처럼 집어넣으려고 한면...근데 문제는 이도저도 아닌..살리질 못함..
    답답한 주인공에..뭐가 염왕인지.......;;;;;;;;;;;;;;;;;;;;
    아주 최하급의 소설이라고 말할수도 없고...요새 양산형이나 뭐 그런거에 비하면 굉장히 양호한 소설이긴 하지만.....작가의 이름값에 비하면...쩝...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스트라다
    작성일
    12.02.23 13:54
    No. 4

    공감가네요 애초에 기대를 안줬으면 모를까 재밌게 보나다 점점 나락으로 빠져 가는걸 보니 더욱 기분이 안좋았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크로우
    작성일
    12.02.23 14:43
    No. 5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본 소설이라 몇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주인공의 무공 수준은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이 무공을 모르는 사냥꾼에서 시작하여 종국에 가서는
    그 또래에서는 거의 가장 강한 무공을 소유하게 되는데...
    애초 설정이 주인공이 천고의 기재도 아닌 평범한 사냥꾼인데 주인공의 무공이 유아독존식으로 강해졌다면 저는 오히려 실망했을거 같습니다.
    사실 무협 소설의 모든 주인공이 무림에 독존하고 천하십대 고수 수준의 무공을 지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는 주인공의 무공이 어떠하든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님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염왕을 14권 동안 거부감없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주인공의 심계 또한 납득이 가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주인공의 '심계' 역시도 무공과 마찬가지로 계속 성장해가고 있었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만 보면 주인공을 도와준 사람이 피해를 입고, 주인공보다 명석한 사람이 주인공에게 속게 되지만...그러한 결과를 얻게된 과정(인물간의 심리묘사)을 살펴보면 충분히 납득이 갔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독하게 복수를 하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강시계획'의 예를 드셨지만...염왕을 읽어 보지 않으신 분들은 "주인공이 14권의 여정끝에 겨우 강시계획 하나 망쳤어?"라며 비판하실지 모르지만, 글 속에서 '강시계획'은 주인공의 주적들이 1권 부터 14권에 이르기까지 목적(미리니름일 수 있으니 밝히지 않겠습니다.)을 달성하기 위해 굉장히 열성적으로 매달렸던 계획입니다. 그리고 이 '강시계획'을 저지하면서 적측의 수많은 고수들을 살상했고요. 겨우 '강시계획' 하나 저지했다고 폄하할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주인공이 독하지 않다는 점에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애당초 주인공은 평범한 사냥꾼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주인공은 권수가 늘어갈수록 독해져갑니다. 저는 글을 읽으면서 복수와 동료애(?) 사이에서 인간적 고뇌를 하면서도 취할건 취하고, 버릴건 버리는 냉정한 주인공을 백야님이 충분히 잘 묘사했다고 생각하고 그에 감탄합니다.
    글이 길어져 버렸네요. 모든 독자가 각기 선호하는 주인공과 스토리 라인이 달라서 이런 글이 올라오는 거 같습니다...사실 취향에 대해서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하지만 작가님이 대충 썼다느니, 글이 점점 나락으로 빠졌다느니 하는 말은 좀 아닌 거 같아서 문피아 생활 7년여 만에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구리참새
    작성일
    12.02.23 15:13
    No. 6

    주인공은 항상 강하고 심계가 깊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그리고, 본지 오래돼서 기억은 안나지만 결국 천 뭐시기에게 복수도 합니다. 14권의 오랜 대장정 끝에 결국 복수를 합니다. 근데 누구에게 또 복수를 할 게 남았죠? 부모님과 사냥꾼마을을 학살하도록 만든 그 놈을 죽였는데 그럼 그게 복수지 뭘까요 대체? 그 집단을 다 와해라도 시켜야 한단 말입니까? 작가님에게 생각 없다. 엉성하다. ㅉㅉ. 조루. 이런식으로 막말하시는데 글을 쓰시기 전에 한번 다시 읽어보시기라도 하시죠. 창피하시지 않으십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구리참새
    작성일
    12.02.23 15:17
    No. 7

    정말 좋게 읽은 작품인데, 이렇게 폄하되는 글을 보니 내가 읽은 작품이 이 작품이 맞나 싶을 정도군요. 주인공의 심정을 이해하고 주인공의 시선에서 다시 한번 읽어보면 그게 그리 간단하게 돌아가는 상황이 아니고 모든게 완벽하게 풀려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2.02.23 16:05
    No. 8

    구리참새님이 많이 기분이 상하셨군요.생각은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구리참새님의 말씀도 옳은 말씀 입니다.
    단 오해하시는 부분이 계셔서 댓글을 답니다.작가님이 엉성하다는 것하고 글이 엉성하다는 것은 매우 다른 이야깁니다.또한 작가님이 조루라는 것하고 글이 조루라는 것도 매우 다른 이야깁니다.전자는 인신공격이고 욕이지만 후자는 비평에 해당됩니다.제 여동생은 깔끔하고 단정하지만 음식은 못 만듭니다.음식을 지저분하게 만든다고 사람 자체가 지저분한 여자가 되는 건 아닙니다.제가 꼭 작가님의 인신을 공격한것처럼 알아 들으셔서 설명을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WHeegh
    작성일
    12.02.23 16:23
    No. 9

    1. 저도 제목을 염왕이라 칭하기는 제목의 상징성이 좀 낮다 봤습니다.
    2. 무공 강한 걸로 주인공이 결정되는 무협을 원하셨군요. 안보시면 됩니다. 그딴 말이 어디 있냐고요? 작가분께서 무공 킹왕짱을 그리실 생각이 애초부터 없는 무협인데(무림포두도 그렇죠) 기대를 애초부터 잘못하신 겁니다. 책을 잘못 골랐다고요.
    3. 딸랑 강시계획? 위에 크로우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그 '딸랑' 강시계획 하나가 1권부터 완결 때까지 계속되어온 음모집단의 목적입니다. 독하게 복수라는 부분은 애초부터 무리였습니다. 아니 마지막 부근에선 계속 잊지 않고 읊조리며 그리 행동하려는 것부터가 점점 독해지려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4. 급마무리? 앞으로 백야님 작품은 3~4작품까지 안보시면 됩니다. 보지 마세요. 시리즈니까 한동안 이런 식일 겁니다. 무림포두부터 시작해 무림오적, 그리고 마지막 시리즈를 종결식으로 하실지 아니면 시리즈 마지막으로 총결로 하나 더 나올지 모르겠지만 무림오적 시리즈는 이렇게 진행되겠죠. 안풀린 부분도 다음 시리즈에서 쪼금식 나오는 식으로. 한백림 시리즈와는 또다른 풀이방법이죠.

    결국 A 이거 뭐지? 하면서 골랐다가 A가 나오니 이거 내가 기대한 내용 아니잖아! 하며 ㅉㅉ~거리는 글로 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12.02.23 16:29
    No. 10

    염왕은 작가님이 구상하는 글중에 1부(전작 무림포두도 그 포두에 관해서는 1부이고, 여러편의 1부가 모여서 2부에서 합쳐지는)에 해당하는 글이라 염왕이란 작품에 모든걸 넣을수가 없었죠.
    다음에 나올 무림오적에 가서야 글쓰신분이 말하는 염왕에 면모가 보일거 같더군요.
    이번 염왕편은 어디까지나 염왕이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줬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aswj
    작성일
    12.02.23 16:47
    No. 11

    개인적으로는 5권에서 연육매와 이리저리 말싸움 하다가 연육매는 정체 숨기려 하는데 자기가 들키려고 난리치는게 좀 그랬습니다 적이 사방에 깔려 있는데 뭔 배짱으로 깽판을 친건지.... 폭주해서 넘어가긴 했지만 그다지 대책 없이 저지르고 보자로 보였어요 그리고 그런게 성장 과정이긴 하겠지만 하도 실수를 많이 해대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귀영자
    작성일
    12.02.23 18:22
    No. 12

    염왕이 이렇게 매도될만한 작품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요즈음 너무 독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작품들이 많다보니
    염왕 주인공이 상대적으로 마음에 안 들었던건 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미즈료우
    작성일
    12.02.23 18:39
    No. 13

    아무리봐도 작가는 그냥 염왕 을 시리즈물중에 하나로 기획하고 나중에도 다른글과 엮어서 나올 생각으로 쓴글 같고
    그걸 모르고 그냥 염왕 자체로만 보면 딱히 잘 쓴글은 아닙니다.
    염라대왕이 아닌 그냥 염상들에 왕 정도라고 해도 될만한 주인공이였구요.
    제목도 염(라대)왕이고 초반에 복수를 다짐하면서 염(라대)왕이 되겠다고 한 주인공 치고는 기대에 못미쳐도 한참 못미쳤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2.23 22:39
    No. 14

    무림포두랑 별로 취향이 안 맞아서 이글 꺼렸는데 비평글 보니까 더 언뜻 손이안 가지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2.02.23 23:22
    No. 15

    전 가장 이해가 안갔던 장면이,
    도적과 뱃사공이 한패(정확히는 뱃사공이 정보를 알려준것 뿐이지만)라는 걸 보고는 쥔공이 인간에 대한 연민을 끊겠다는 결심을 한 장면입니다.
    너무 생뚱맞아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12.02.24 12:04
    No. 16

    결국 주인공이 먼치킨이 되어서 화끈하게 압살하는 걸 원하시는듯. 그냥 그런 글을 찾아보세요. 왜 모든 글들이 그래야만 하나요? 이런 독자들 때문에 양판소만 범람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왕소단
    작성일
    12.02.24 23:01
    No. 17

    위에님처럼 개념없이 막 때려부수는고 주인공이 천성천하유아독존이면 만사 ㅇㅋ 할것같은내용을 좋아 하는듯 보이군요

    소설은 인생의 축약이라는데... 어찌 손만대면 다 대박인 무조건 빵빵 터지기만 하는 소설을 고르시요. ex 건드리고고의 고수현대생활백서 제목이맞을라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왕소단
    작성일
    12.02.24 23:05
    No. 18

    이런 시덥잔은 글 보면서 백야님이 조금이라도 기분 나빠 질까바 걱정하는 일인

    백야님 왕성한 창작활동 해주새요 요즘 책ㅠㅠ 너무볼께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빛검풍
    작성일
    12.02.25 10:29
    No. 19

    먼치킨을 원한다라? 무슨 오해와 곡해를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염왕에 대한 제 비평은 염왕이라는 제목과 1권의 내용이 그 후 진행과 너무 안 맞는다는 것이죠.비장한 제목과 1권의 원한 형성 과정을 보면 분명 냉혹한 복수극이 되어야 하는데 뚜껑을 열어 보니 엉성한 고발극이 되었다고나 할까요?
    게다가 지능지수가 낮은 주인공의 행동이 글의 퀄리티를 심각하게 떨어뜨리죠.예를 들어 볼게요.연무관에서 패왕도를 얻고 교두들과 같이 취몽월영을 찾아 나왔다가 정체를 들키고 폭주하는 장면이 나오죠.주인공은 다시 표국으로 돌아가 죽은 친구의 영정에 향을 올리고 사죄를 하죠.좋아요 여기까지...근데 부상당한 동료는 왜 만나러 갈까요?정체를 들킨 자신과 같은 조라는 사실만으로도 숱한 취조에 시달릴 동료인데 만나러간다??? 것두 몰래 만나는 것두 아니고 역용을 하고 감시자를 따돌린다???그럼 사람들이 뭐라 생각할가요? 동료를 스파이라 생각할가요? 아 인정 많은 간세구나 생각할가요? 결국 동료는 고문 끝에 죽죠.
    문제는 이런 장면이 부지기수로 나온다는 것이죠.한심한 일이죠.차라리 제목을 약한자의 복수 이렇게 잡았으면 이해합니다.염왕이라뇨? 아~염상들의 왕인가요? 낚시에 낚인 나도 멍청하지만 그렇다고 먼치킨을 원하는건 아닙니다.곡해하지 마시죠.무공이 약해도 처절할수 있고 머리가 나빠도 독할수 있잖아요.복수극이란 그런거죠.아닌가요???
    누가 "뼈와 살이 타는 밤"이란 소설을 쓰고 1권에 건곤건설의 첫째 아들 천희수의 마수에 빠진 엄마와 여동생.결국 그들은 천희수의 마수에 몸을 "삐리리"고(19금 이상임) 광기에 찬 모습으로 복수를 다짐하는 주인공....두둥. 이러면 다음에는 납치극이나 강간물 또는 그와 비슷한 장면을 연상하는게 보통인죠.근데 읽어보니 헐 하이틴 로맨스네 내용도 천희수의 여동생과 알콩달콩 12금 연애를 하는 내용 정도.복수란게 고작 결혼 첫날밤에 신부(천희수의 고모 정도로 할가요?)를 버리고 도망치는 정도다 이러면 욕 나오지 않을까요? 마지막 대사는 이렇게 끝나고요.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장례식장...뒤로 보이는 건물에서는 하얀 연기가 뭉게뭉게 솓아 오른다.그 곳은 화장장 뼈와 살이 타는 곳이다....(OTL 제목에 이런 깊은 뜻이.염(상들의 )왕 이후로 처음 느끼는 좌절이야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12.02.25 14:48
    No. 20

    곡해와 오해는 무슨? 염라대왕이라는 제목에 걸맞지 않다고 했는데 글 속에서 주인공의 복수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았어요? 주인공이 해야할 복수의 대상은 세계의 절대지배자인데도 주인공의 과감한 칼질에 복수할만큼 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밋밋하다구요? 그건 님이 자극적인 양산형 먼치킨에 익숙해 있기 때문이예요.

    그리고 지능지수가 낮은 주인공이라?? 주인공이 홀로 살아남기 위해 머리와 싸움으로 사투를 벌입니다. 마땅한 세력도 없고 경험도 적은 20살 안팎 사내가 그보다 뭘 더 잘할수 있을까요? 시행착오는 당연히 있는 거 아닙니까? 대단한 세력에서 공들여 키워낸 이들사이에서 한발짝만 잘못 디디면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극한의 위기에서 일보일보 고민하고 위기를 헤쳐가는 모습이 대견하지 않나요? 혹시 요새 나오는 환생형 인물들의 넘치는 경험과 지식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거 아니예요?

    남보다 훨씬 대단한 무공과 경험 그리고 지혜로 적을 압살해 가는 먼치킨 소설에 익숙한 분은 만족할수 없겠지만 주인공은 누구보다 똑똑하고 치열하게 살아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12.02.25 19:05
    No. 21

    딱히 글에 공감이가지않네요 도대체 어떤 복수를 원한다는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푸르게하늘
    작성일
    12.02.25 23:34
    No. 22

    배불뚝히 아저씨가 주인공인 무림포두보다는 별루였지만 그래도 나름 재미있게 읽었는데 안타깝네요..이정도로 평할 작품은 아닌데 그래도 비평글에 글쓴이가 말하고자 하는 특정 부분은 이해 못할정도는 아니니라고 생각합니다.작가님이 초반에 설정했던 주인공의 복수에 대한 다짐과 생각,심리등 보았을때 자신이 직접 말했던 염왕으로써 더 냉정하고 처절한 복수극을 독자들은 기대했을텐데 조금 밋밋한 부분이 있기는 했습니다.이미 주인공이 복수에 대해서 스탠드가 어느정도 잡힌 상황에서 중간에 타인의 행동과 사건으로 주인공이 생각하는데 복수에 대한 생각과 심리 변화가 갑작스럽게 마치 리셋이 되거나 큰 기복을 보여주는 매끄럽지 못한 부분도 있었구요..

    사실 이 부분은 그 뒤에서 주인공의 특정 부분을 끌어내기 위해서 작가님이 의도적으로 설정한것인데 그때까지 주인공의 스탠드로 봐서는 크게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고 매끄럽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차라리 처음에 가제로 설정했던 무림엽사가 더 좋았지 않을까 합니다..아무래도 염왕이라는 타이틀과 초반 주인공이 말했던 복수에 대해서 점점 갈수록 독자들에 기대치를 충족 못한 부분이 있어서 실망하신분들도 있더군요..결국 복수극이라는 소재에 대한 각자의 기대치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윈드포스
    작성일
    12.02.26 02:06
    No. 23

    끝이 흐지부지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무림 4대 가문 대항해 나가는 시리즈 물이라서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시작은 하찮았지만 각 시리즈의 주인공들이 점점 성장해나가죠.
    무림포두, 염왕 이렇게 지금 2부작이 끝난 시점이구요.
    작가분 맘이지만 나중에는 이 주인공들이 모여서 대망의 완결을 지을 수 도 있을 듯~~~

    주인공이 무공이 엄청 쎄진 않았지만 충분히 재미를 느꼈는데,,,
    어떤 소설이라도 흠 잡으면 능히 오류를 집어낼 수 있지만
    염왕은 전체적으로 상당히 만족도가 높았던 작품이라 생각하구요.
    작년 최고의 작품으로 염왕과 절대강호가 가장 기억이 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목계양도
    작성일
    12.03.02 18:16
    No. 24

    엔딩이 허무하긴 했지만 13권까지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주인공의 무공이나 여러가지 설정들도 뭐~ 그러려니 하고 전 볼만 하더군요.
    다만 절대 공감안가는 한가지!!
    왜 염왕인지.....
    제목을 염왕대신 차라리 무림사냥꾼 이런식으로 하는게 훨~~ 나았을 거 같습니다.
    줄기차게 사냥꾼 얘기만 하다가 싸울때 한번씩 내가 염왕이다 하는데
    전~혀 공감이 안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