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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9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08.07.15 10:41
    No. 1

    천마검선은 보질 않아서 뭐라 평하긴 그렇습니다만,
    무당,화산,아미,청성 같은 문파들 다 도가입니다.
    도가문파들의 제자들은 정말 하루가 빡세게 바쁩니다.
    아침일찍 일어나 경전읽고 공부하고 일하고 연무좀하다가 점심먹고 오후 경전읽고 토론하고 수양하고 연무하고 저녁먹고 또 경전공부하고 참선하고.....
    소설보면 도관들이 대부분 무술연마로 시간을 때우는데, 머리에 뇌가 들어있다면 어떻게 도가경전 한줄도 안나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어려서부터 정신수양을 하고 몸을 단련하고 경전을읽어 마음을 다스리고 그중 기재라 불리는 인재들이 어찌 점소이의 굽실거리는 태도에 눈쌀을 찌푸려 칼질을 해대야 하는지 설정도 맘에 안듭니다.
    이건 뭐, 백담사의 스님들이 도시에만 오면 폭탄주 마시고 부녀자 시비걸고 나이트가서 개판친다는 설정과 뭐가 다를까요.

    공고애들이 하루종일 납땜만 하는것도 아니고 군인들이 하루종일 총만쏘는것도 아니며 국회의원들이 하루종일 국회에서 회의만 하는것도 아닙니다.
    작가들이 좀 더 공부를 해서 '그럴듯한 이야기' 를 써줬으면 좋겠다는 이룰 수 없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표향선자
    작성일
    08.07.15 12:49
    No. 2

    글의 내용과는 다르지만 중국의 유명한 도관 해봐야 인원이 몇명일것 같습니까?
    50명이면 많다고 보는데요. 우리가 잘못알고 있는 상식중 하나가 그 당시 무관이나 9대문파(실존의 여부는 넘어가더라도)인원이 수백명으로 나오는데 수백명이면 중앙 관아에서 가만히 놓아두었겠습니다. 그려.
    소설에서 어느정도 작가의 세계관과 맞으면 그럴수도 있겠다고 넘겨야지 잘못된 상식을 가지고 점창파 인원이 몇명인데 너무 작다고 잘못되었다고 지적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보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캄파넬라
    작성일
    08.07.15 13:39
    No. 3

    인원이 작은 것을 떠나 문파의 기초 무공이나 내공심법등이 2권 끝 날때까지 등장하지 않는다면, 장문인의 사백등이 등장하지 않는다면, 도호를 가진 문원이 한명도 등장하지 않는다면

    약간 문제가 있을 것 같네요.(직접 읽어보진 못해서 자세히는 모르나 비판글 작성자의 글 내용을 보자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천년화리
    작성일
    08.07.15 15:06
    No. 4

    음... 제가 보기엔 좀 다르네요.
    저도 천마검선을 읽어봤는데...
    점창파가 백여년 가까이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설정이니 문도 수가 많지 않은 것이 이해가 갑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잊혀져가는 문파에다 도중에 주인공 사형제 몇명빼곤 점창파 문도 모두 몰살을 당해버리니...
    새로운무공을 익히고 있던 몇 명만 살아남았으니 점창파 대표무공들이 눈에띄지 않는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그리고 그 이후는 살아남은 그 몇명이 문파를 재건하고자 이리뛰고 저리뛰며 노력하는 문파재건 이야기더군요.
    앞설정에 대해 오해하고 있으신 듯하여 지나가다가 몇 자 적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m******
    작성일
    08.07.15 15:37
    No. 5

    표향선자/뭔가 핀트가 안 맞는 말들만 하고 계시는듯...다시 한번 정독해 보시는게 어떨지???

    천년화리/전 이글을 안 읽어서 뭐라 말할 입장이 아니지만 샤바샤바님이 남기긴 글만 본다면 이미 많은 문파사람들이 사일검법을 익히고 있고 내공심법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나오는데 대표무공이 눈에 띄지 않는다는건 그렇다고 해도 사일검법은 개나소나 알고 있는데 기초검법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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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7.15 15:56
    No. 6

    저기요 글을 정독하세요. 도대체 어처구니가 없군요. 현천검로는 장문인이 새롭게 정리한 무공일거구요. 하여튼 현천검로 자체에 내외공(기초부터 상승까지)을 포함한 무공입니다. 일종의 만류귀종을 표현한 무공이죠. 그래서 주인공이 현천검로를 익힌이상 나오지않는겁니다. 현천검로 자체가 점창무공의 정화이기 때문이죠.
    저도 천마검선을 수작이라고 하지는 않지만, 제대로 읽지도 않은 사람이 평가절하하는 모습은 짜증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8.07.15 16:03
    No. 7

    이비평글만 보고 천마검선은 개막장 -_-
    하지만 천년화리님 이나 금원님을 글을 보면...
    별 문제 없어보이는군요.....

    근데... 비평글 적으신분....이작가분께 뭔가 맘에 안드는게 있는지?
    제대로 정독을 안하고... 몇부분을 가지고 지뢰라고 글적는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드네요.....
    (가끔 구대문파중 몰락해서 인원이 몇명 안되는 설정의 소설
    몇가지 있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15 16:09
    No. 8

    댓글다시는 분들 중에 책읽지않고 댓글 쓰시는 분들은 참 난감하네요. 감정이 다분히 섞인 글을 100프로 신뢰할 수 있나요. 본문과 댓글을 보면 얼핏 생각하기에 문제가 많은 책처럼 느껴지는 군요. 그런데 또 책을 읽고 댓글 다신 2분은 틀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15 16:24
    No. 9

    10권 완결인 책을 1권만 읽고 1권의 내용에 대해서 썼던 비평글이 있었습니다. 다분히 감정이 섞여 있는 글이었습니다. 그글만을 가지고 자신은 책을 많이 읽었으니 아마 1, 2권 정도는 봤을거다 그러나 기억은 안난다 그 작품은 지뢰작이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더군요. 1권이상 읽으신분들의 반박하는 댓글이 아니었으면 그 비평글과 댓글만 본 사람은 지뢰작으로 생각했겠죠.
    최소한 글에대해서 비난을 하려면 정확한 정보나 자신이 책을 읽어보고 해야하지 않나요. 그냥 댓글로 비난하고 나중에 비난받을 만한 사항이 아니면 아 쓰여진 글만보고 쓴거라 실수했네요 이렇게 말하고 넘어들 가실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한길
    작성일
    08.07.15 16:52
    No. 10

    조중동 ㄴ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15 18:21
    No. 11

    쩝 시간나서 다시 접하니 댓글하나가 사라져서 8,9번 댓글이 혼자 열내는 것처럼 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15 19:08
    No. 12

    아 정말 아무런 언급없이 양산이니 지뢰니 이딴 말하는 사람들은 개념을 어디다 두고 글을 쓰는건지 짜증만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15 20:06
    No. 13

    바람이야/간단합니다. 지금 당장 서점가서 여러 권 빌려서

    봐보세요 저 내용과 일치하는게 있을지 없을지

    솔직히 제가 요즘 컨셉을 싫어하는지라 댓글이 저리 달렸습니다.

    지우지요.

    뭐 사실 무협은 다 거기서 거긴지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15 20:07
    No. 14

    제목 부터 포스가 상당하지 않습니까?

    천.마.검.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15 20:12
    No. 15

    나나야님 제말은 양산이니 뭐니 비난을 할려면 최소한 책을 읽고 이러이러해서 양산이다라고 비난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제목가지고 따지면 군림천하 포스가 상당하지 않나요? 이책이 양산입니까? 나나야님 처럼 다짜고자 읽지도 않고 양산이니 뭐니 하니 해우소 이야기가 거론되죠.
    요즘 컨셉을 싫어하시면 가만히 계시면되지 읽지도 않은 책가지고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를 가지고 비난하는게 옳은 태도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15 20:23
    No. 16

    아, 네 저 위 댓글은 잠시 열받아서 쓴겁니다.

    최소한 읽어 보고 비평을 해야지요. 아니 비난

    하지만 여기는 비평게시판입니다.

    책을 읽기 전 이 게시글을 보고 어느 정도 알 수 있고

    현재 장르시장 특정상.. 아실텐데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15 20:32
    No. 17

    그래서요? 소위 말해서 양산이라는 것들이 많아지니 무조건 까고 보자입니까?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를 가지고 요즘 추세가 그러니 요즘 장르시장 특성이 그러니 저글도 뻔하다 이런 생각으로 비난만 하실건가요?
    비난만해서 남는게 뭐가 있죠?
    제말은 비난이건 비평이건 최소한 글은 읽어보고 혹은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해야한다 입니다. 본문글이 정보에 있어서 왜곡되어있을거라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천년화리님이나 금원님 댓글을 보면 본문글의 정보에 대해서 한번쯤 의심해볼 수 있을테고 그렇다면 막무가내식 비난은 하지 않아야하지 않나요? 글을 쓰는데 기본이라고 생각이드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15 21:14
    No. 18

    바람이야/네 그렇다고 칩시다.
    정보가 왜곡되어도 한 번 읽어볼 엄두도 안나는 책이네요.
    물론 제 자세가 잘못된건 맞습니다. 인정합니다.
    가끔 문피아를 보면 양산작도 평작으로 끌어올리는 대단한 글솜씨를
    가진 분도 있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15 21:26
    No. 19

    나나야님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시죠. 바람이야// 이런표현 상당히 기분이 나쁘군요.
    그렇다고 치는건 뭐죠?
    지워진 댓글이 아무 이유없이 양산이라고 하신 글이죠. 그후 저랑 댓글이 시작됬구요. 뭐를 그렇다고 치자는 건지.
    잘못을 인정하신다면 깨끗하게 인정하시면 됩니다. 구구절절이 핑계를 대시는 모습은 보기 안좋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15 22:03
    No. 20

    바람이야님/예 죄송합니다.
    바람이야님 말 다 맞습니다.
    일일이 쏟아지는 작품들 일일이 읽어보고 비평 해야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케이포룬
    작성일
    08.07.15 22:23
    No. 21

    나나야님, 그럼 이런 막돼먹은 시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문피아라는 사이트에 도대체 왜 들어오시는지 물어봐도 될런지요. 무협이 어쩌니 하셨는데, 판타지시장도 다름없다 생각되는바, 무협과 판타지를 주로 삼는 문피아에 들어오시는 의도는 무엇이신지요?

    책을 읽기전부터 알 수 있다 말하시는 시장에서, 그 수준에 머무르는 독자들을 보며 선민의식을 느끼시려는건지요? 욕하면서 우월의식을 느끼시는지요. 그건 아니실테지요. 설마 그렇다면 정말 곤란합니다만.. 현재 문피아 정책이 지향하는 바(비평보단 칭찬)가 왜 지향되는지를 한번쯤 생각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

    안그래도 구멍가게만한 업계에서 지지리볶고 싸워서 나오는건 없잖습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15 22:32
    No. 22

    케이포룬님/ 문피아에 들어오는 이유는 제대로된 작품이 그나마 있어서
    들어 오는 거고, 무협이 어쩌니 한건 사실이니까 말한겁니다.

    그리고 무슨 소리합니까? 글쓴이 의견에 동감해 댓글 단건데
    제가 거짓말이라도 한건가요?

    솔직히 하도 칭찬 칭찬 하니까 골든베스트 부터 감염이 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블루재규어
    작성일
    08.07.15 22:52
    No. 23
  • 작성자
    Lv.5 케이포룬
    작성일
    08.07.15 23:07
    No. 24

    나나야님, 나나야님이 보신다는 '그나마 괜찮은' 작품들도, 결국 그 '뻔한 시장'에서 배출되는 것들일테니, 제 얼굴에 침뱉기는 그만두는게 어떨까요, 제말의 핵심입니다만.. 나나야님이 보시는 작품이 '비장르문학독자'들도 따로 인정해주는 특별취급받는 작품들은 아닐테니까요. 지뢰작을 평작으로 받들어주는, 금칠하자는게 아니라, 멀쩡히 잘 있는 놈, 제스스로 욕할필욘 없잖습니까? 사실이니까 말하셨다는데, 사실, 사실만큼 날카로운게 없거든요.

    무슨소리하신건 위쪽에 다 나와있고, 그에대한 답변도 바람이야님이 해주셨으니, 저는 업급안할랍니다.

    저는 할말은 다했고, 이 이상의 충돌이 생긴다면, 그 지점부터는 평행선일테니, 저는 이까지하겠습니다.

    뱀발 - 말하신대로 몇몇 작품들이나마 즐기러 들어오셨다면, 기분좋게 즐기는게 어떨까 합니다. 저 역시 여건과 취향상, 몇작품만 보는 상황입니다만, 시장상황이 아무리 답답해도 비꼬고 욕한다고 달라지는건 없잖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8.07.15 23:21
    No. 25

    그냥 이비평글은 삭제 되는게 옳겠죠???
    제대로 책을 안보고 거짓비평글을 남기는건 안좋으니...
    (가끔가다가 양산이라고 하지만.. 있지도 않은걸 넣어서
    비평하는글이 있더군요 --;;;;
    정상적으로 말해줘도 비평글만 보고 오히려따지고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고소원
    작성일
    08.07.16 00:09
    No. 26

    글쓴님의 내용만 보면 x밟은듯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7.16 01:28
    No. 27

    얼레? 아직도 삭제 안 됐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16 13:17
    No. 28

    나참 기가막혀서 한마디 더 하겠습니다. 나나야님 전지전능하신가보죠? 읽어보지도 않은 책에 대해서 비평할 능력도 있으신가보네요.
    위에 내용 되풀이 해보지요. 천마검선 제목이 포스가 느껴진다구요? 양산의 포스인가요? 군림천하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스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군림천하도 양산인가요? 도대체 어떤 능력을 가졌길래 제목만을 가지고 읽지도 않은 책을 양산으로 단정하는지

    그리고 고소원님 본문글이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금원님 글 안보이시나요? 무조건 글쓰면 다 신뢰하나보죠?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댓글을 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책은 읽어보셧나요? 9번댓글에서 말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는 아시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사악무구
    작성일
    08.07.17 13:43
    No. 29

    바람이야님 뭘 그러 신경 쓰시나요.. 고소원님은 항상
    저런 댓글만 달던데요 -_-;;
    보통 1타로 댓글 달던데.. 이번엔 좀 늦게 달았더군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민(珉)
    작성일
    08.07.23 00:15
    No. 30

    바람이야님 바람이야님의 지금 행동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고소원님의 말은 글쓴님의 말만읽으면 지뢰밟은듯 하자는 말이지 않습니까? 참 이상하시군요 .. 제가 다 어이가 없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엄한사람에게 화풀이 하지 마십시오

    고소원님의 말의 뜻은 글쓴이의 말만 들어서는 지뢰작이지만 다른 사람보니 아니구나 라는 말이 내포 되어있습니다

    지금 님이 화대는대로의 댓글이였다면

    어 완전 지뢰작이네 라고 써있엇을겁니다 화를내려면 제대로 내시지요 그리고 비평란에는 책을 읽어본사람만 댓글을 달수있습니까? 책안읽어본 사람은 서러워서 살수가 있겟습니까 그려..

    님이나 더 생각해보시고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평란에는 님처럼 싸우러오신분도 계시지만 비평을 보고 배워가시는분도 있으니 괞히 혼자서 설레발치며 화내다가 댓글란을 어지럽히지 말아주십시오 잘못된 정보면 단 한번 적나라하게 씹어주십시요

    그리고 조용히 사라져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난나야 님은 지금 이상황에서 봤을때 다른분들에게 화를 떠넘기지는 않았으니 저는 난나야님의 말이 잘못됐더라도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민(珉)
    작성일
    08.07.23 00:15
    No. 31

    바람이야님 바람이야님의 지금 행동은 눈살을 찌푸립니다 고소원님의 말은 글쓴님의 말만읽으면 지뢰밟은듯 하다는 말이지 않습니까? 참 이상하시군요 .. 제가 다 어이가 없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엄한사람에게 화풀이 하지 마십시오

    고소원님의 말의 뜻은 글쓴이의 말만 들어서는 지뢰작이지만 다른 사람보니 아니구나 라는 말이 내포 되어있습니다

    지금 님이 화대는대로의 댓글이였다면

    어 완전 지뢰작이네 라고 써있엇을겁니다 화를내려면 제대로 내시지요 그리고 비평란에는 책을 읽어본사람만 댓글을 달수있습니까? 책안읽어본 사람은 서러워서 살수가 있겟습니까 그려..

    님이나 더 생각해보시고 댓글 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비평란에는 님처럼 싸우러오신분도 계시지만 비평을 보고 배워가시는분도 있으니 괞히 혼자서 설레발치며 화내다가 댓글란을 어지럽히지 말아주십시오 잘못된 정보면 단 한번 적나라하게 씹어주십시요

    그리고 조용히 사라져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난나야 님은 지금 이상황에서 봤을때 다른분들에게 화를 떠넘기지는 않았으니 저는 난나야님의 말이 잘못됐더라도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민(珉)
    작성일
    08.07.23 00:17
    No. 32

    위쪽 댓글은 삭제가 안돼네요... 댓글란을 어지럽혀서 죄송합니다.. 글쓴이가 보신다면 30번의 댓글은 삭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23 15:41
    No. 33

    글쎄요 고소원님은 전에도 1권글을 읽고 쓰신분의 글만 보고 자신이 읽지도 않은 책을가지고 (읽은적이 있는지 없는지 기억 못하지만 자신은 책을 많이 읽으니 아마 읽었을거라고 그렇게 말하면서) 지뢰작이다 라고 단정을 내린 분입니다. 다른분들이 충분히 설명을 하면서 책을 읽지도 않고 지뢰작이라고 말하는것은 잘못됬다고 하니 자신은 무조건 지뢰작이라고 생각하겠다고 우기시더군요. 전적이 있는 분이 글을 쓰니 그렇게 밖에 안보이는데요?

    읽지도 않은 글이나 정확하지 않은 정보를 가지고 함부로 비난하지 말라는 제글이 뭐가 눈쌀이 찌푸려지나요? 최소한 비난을 하려면 정확하거나 읽은 내용을 가지고 그사실하나하나에 대해서 비난을 하는게 옳은거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23 15:56
    No. 34

    현재 나오는 글들에 대해서 불만이 많을 수 있는것은 감안합니다. 그렇지만 자기가 읽지도 않은 글, 사실과 다른내용인데도 그에 근거해서 비난하는 글들이 옳은가요?

    님이나 더 생각해보고 댓글을 달라구요? 저는 충분히 생각하고 글 씁니다. 고소원님 저분은 대체적으로 계속 저런투로 비난하거나 지뢰작이라는 식으로 글을 썼던분이구 굳이 여기서 저런식의 댓글을 달 필요가 없는데도 저런식으로 댓글을 썼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태도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것 처럼 보입니다. 혼자서 설레발치고 화낸다라 사악무구님은 유령인가 보죠?

    민님이 무슨 권한으로 저한테 사라지라니 말라니 그딴소리 하시는지 어이가 없네요. 제가 잘못한 부분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서만 글을 쓰시지 사라지니 마니 이딴 소리를 하시는지 어이가 없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23 15:59
    No. 35

    책을 안읽었으면 최소한 신뢰성있는 글을 가지고 댓글을 달아야지요. 책을 읽으신 분들이 잘못된 내용이라고 말을 하고 본문글을 쓰신분은 거기에 아무런 응답이 없습니다. 그러면 최소한 잘못된 내용이라고 댓글다신분들이 더 신뢰성있다고 볼 수 있지 않나요? 그런데 굳이 본문글에 근거해서 저렇게 한줄 댓글 다는 의도는 뭔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23 16:07
    No. 36

    그리고 현재 댓글을 보면 읽어보지도 않고 양산이니 작가가 개념이 없다느니하는 댓글들이 사라졌습니다. 제 처음댓글들은 읽어보지도 않고 비난하거나 양산이니 이렇게 말한 사람들에 대해서 한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민(珉)
    작성일
    08.07.23 16:47
    No. 37

    바람이야님 정말이지 댓글의 뜻을 제대로 해석 하시지 못하는군요 분명히 저는 한번적나라 하게 씹어주고 조용히 사라져주시는것이 라고 했지 님에게 꺼져라는뜻으로 사라지라고 한게 아닙니다


    즉 선비처럼 단한번 잘못을 지적해주고 갈길을 떠나는게 좋다는 이말이였습니다 님처럼 공격적인 댓글을 계속달거나 그러면 눈살이 찌푸려지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어제 저녁에 좀 흥분해서 쓴거라 오늘 쪽지로 사과할려고 했는데 님의 댓글을 보니 그런 마음이 싹가시네요..


    어이가 없는것은 제쪽입니다 나름대로 바람이야님의 잘못된점을 지적해주고자 물론 어제 저녁에는 좀 흥분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서 말이 지나친점은 죄송하게 생각하나 그랬는데 제대로 읽어보시지도 않고 어이없다라니요 어이가 없는것은 제쪽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23 17:04
    No. 38

    단한번 지적해서 떠나는거 좋습니다. 처음에 읽지도 않고 작가가 개념없다는 분한테 댓글 달았습니다. 그분은 중간에 삭제하셧더군요 그후 나나야님이 대뜸 양산 그러더군요. 읽어보지도 않고 대뜸 양산 이러면서 제목이 포스가 느껴진다는 둥 그러니까 저도 흥분해서 글이 길어졌습니다. 고소원님 역시 크게 다르지 않구요. 처음보는 분이 저렇게 댓글달면 저두 그냥 지나갑니다만 지속적으로 저런식의 댓글들을 쓰시는 분들이라 길어졌습니다.
    나나야님이 대뜸 양산이라 하신부분도 저랑 계속 댓글달면서 결국에는 실수를 인정하시고 삭제하셨지요. 고고한척 하는 선비보다 저는 진흙탕이라도 잘못된것은 잘못됬다고 말하는 사람이구 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23 17:11
    No. 39

    그리고 제가 공격적인 말투라는것은 동의합니다. 차분히 글을 쓰려고 하는데 몇번 댓글을 달다보면 공격적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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