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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 뇨뇨뇨뇨
    작성일
    08.07.25 13:40
    No. 1

    광룡은 잘 생긴 얼굴이 아니었다는;;;

    왠지 어중간한 결말이 되었다는 글쓴분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냥 읽고 싶은 글 두세번 써서 출판사에 이득을 안겨준 후, 그에 대한 대가로 쓰고 싶은 글을 (한번이라도) 쓰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아울러 문장도 또 업그레이드 해주셨으면 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명로
    작성일
    08.07.25 13:45
    No. 2

    솔직히 다음 작품은

    게임판타지로 갔으면 한다.

    미개척지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多精
    작성일
    08.07.25 14:09
    No. 3

    도전...정신을....느끼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08.07.25 15:38
    No. 4

    소장... 표사이후로 트렌드를 표방하면서 쭉 하향곡선을 그린다고 느끼는 것은 저만 그런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雷公
    작성일
    08.07.25 16:03
    No. 5

    저는 표사 이후로 계속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실재로 나아지기도 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바꿔볼까
    작성일
    08.07.25 17:13
    No. 6

    좋아하는 작가님이고 작품마다 잘보고있습니다.. 하지만..제 개인적으로는 마무리부분이 맘에 안드네요.. 너무 어정쩡하게 끝나는거같아서요.. 독자들 상상에 맡기는거는 좋은데.. 한 두작품이면 몰라도 매번 같다는거는..좀; 매번 마무리가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 가는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한길
    작성일
    08.07.25 17:34
    No. 7

    왠지 반복되는 이야기들 ㅡ_ㅡ
    살 가치를 떨어뜨리고 대여점으로 발걸음을 향하게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접근금지
    작성일
    08.07.25 21:42
    No. 8

    음 무슨 이유에서 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4권이던가 5권 이후로는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보던거니 마져 보기는 해야하는데 선뜻 손이 가지는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眞카이렌
    작성일
    08.07.25 23:10
    No. 9

    소환전기도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약간의 여운을 주는것이
    황규영님의 특유의 글씨체이고요^^
    이번엔 미 개척지인 현대배경을 쓰신다고 하던데...더 타이거 였나?
    참 기대가 된다는...그리고 몰입도쪽에서는 저도 그것에 동감합니다.
    그리고 잼있게 읽은것은 다들 그렇듯 잠룡전설이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루덴스
    작성일
    08.07.26 17:59
    No. 10

    글의 긴장감이나 몰입도가 없이 그냥 쪽 수를 넘기는 소설이었다.
    주인공의 복수에 대한 맹렬함이나 끈질김보다는 단순히 앞만보고 달리는 평범한 자에 불구하였다. 이것이 나의 복수다에서 복수란 어느 누가 자신이 놀던데 와서 깽판치고 자기 부하를 때리니 혼좀 내주자하는 유아틱한 모습을 보여 글을 읽기 보다는 넘기는 수준에 그치게 만들었다.
    글의 수준은 좋지만 글을 이끌어나가는 주제나 시나리오에 문제가 있는 소설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일
    08.07.27 14:58
    No. 11

    한 줄 이후 엔터는 금지사항입니다.
    글에 한 줄 마다 엔터는 아니지만... 상당히 심하게 엔터를 치고 있습니다.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이 글은 내일 삭제처리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07.30 13:41
    No. 12

    역시 이 작가님도 마무리단계에 미흡~~항상 부족함을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고향풍경
    작성일
    08.08.02 12:30
    No. 13

    저는 황규영님 작품을 별루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니 싫어하지요;;
    몇작품 읽어봤는데 똑같은 진행과 똑같은 인물들;;
    주인공은 똑똑하고 정파의 고위층과 악당들은 전부 바보들;;
    또 주인공은 여자들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각종 상황에 줏대없이 끌려만 들어가고..
    하여튼 제 취향과 무지 맞지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太極
    작성일
    08.08.11 23:19
    No. 14

    표사 이후로 다른 작품이 점점 나아져간다는 의견에는 찬성입니다.
    허나 <금룡진천하>,<이것의 나의 복수다>는 공통점이
    너무 많다고나할까요? 그것까지는 이해가 됩니다만
    악으로 나오는 대역들이 멍청하다는 것에는 불만을
    표출할 수 밖에 없더군요. 옛날 <표사>같은 작품이 딱 좋았건만.....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고행석
    작성일
    08.08.31 19:51
    No. 15

    다음 작품에는 꼭 꼭 장가좀 일찍가서 아들.딸을 품에 앉는 모습좀 보고싶습니다 ㅡ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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