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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1.11.12 15:50
    No. 1

    그정도 였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유래향
    작성일
    11.11.12 17:12
    No. 2

    비평글이 글보다 재미있는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림대포두
    작성일
    11.11.12 17:16
    No. 3

    한마디로 책의 몰입감이 없었다라는 말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경천
    작성일
    11.11.12 17:27
    No. 4

    으악 비평글의 몰입도가 너무 쩐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1.11.12 23:19
    No. 5

    비평에 감정이 느껴지는군요. 얼마나 암울하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rubl
    작성일
    11.11.12 23:42
    No. 6

    저도 이걸 2권 까지 인가 읽었습니다. 그냥 코메디라고 생각하면서 읽었죠. 뭐.. 확실한 건 통쾌한 웃음 같은 건 없었습니다.(소개글 같은 데에 '통쾌한 전개!', '더 이상의 유쾌함은 없다!'라는 게 있었는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실소 하면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슈자
    작성일
    11.11.12 23:58
    No. 7

    3권까지만 해도 어른들,특히 거지근성으로 무장한 걸왕이 꼴보기 싫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볼만 했습니다.마교 놈들 등장하면서부터 읽는게 괴로워지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원
    작성일
    11.11.13 18:23
    No. 8

    1권에서 왠지 필이 느껴져서 일치감치 포기했죠. 이런 비평글은 볼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나름 선작안이 있다고 느껴져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마녀
    작성일
    11.11.13 22:52
    No. 9

    전 이걸 보고 우주를 느꼈습니다. 웬만함 참고 읽겠는데, 하~ 이건 답이 안나오네요. 병맛같다 <- 이게 쓸수있는 저의 최고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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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만리독행
    작성일
    11.12.04 15:06
    No. 10

    악선의 우두머리가 일찌감치 황제가 되려고 하지 않은 것이 참 이상하지요.... 스스로 얼마든지 황제가 될 만한 능력을 갖고 있으면서 도대체 왜 음모를 꾸며야 하느냐 이겁니다. 무공을 너무 높이 설정한 탓에 이런 논리적인 모순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담지민이던가요... 주인공이 자연지기를 이용해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설정은 나름 신선했다고 생각합니다. 해리 포터도 날아다니는 판국에 신선의 경지에 가까운 담지민이 하늘을 못 나는 것도 이상한 노릇이지요. 신선처럼 하늘을 노니는 장면을 좀 더 넣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물론 다른 작가들이 다른 작품에서 신나게 하늘을 나는 무협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합니다. ^ ^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수민이라는 중국인 무협소설가가 쓴 [촉산객?]인지 하는 무협소설이 있는데요, 여기에서는 등장인물들이 검을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죠. 그래서 검선이라는 말을 쓰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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