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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분노가 느껴진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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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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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미 안본지 오래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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猫님// 이젠 분노를 넘어서서 허탈감이 가득합니다.

직도황룡// 침착하고싶은데 비뢰도작가는 너무한것같아서요. 제가 출간주기문제로 저렇게 욕하는건 비뢰도가 단연코 처음입니다. 군림천하 천마군림 쟁선계 같이 뛰어난작품은 출간늦어도 절대한마디도 불평 안늘어놓습니다. 하지만 이건 심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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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직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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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묵정균님도 늙거든요
참고로 전 6권에서 하차하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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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르소설 사고나서 아직까지 보고 보고 또 보는책은 솔직히 퇴마록과 영웅문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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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天如意 님// 퇴마록은 저도 말세편까지 전권다 구입했었죠. 이건 절대 후회안합니다. 이우혁의 퇴마록은 정말 ㅎㄷㄷㄷ 말이필요없는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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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외 파이로매니악이나 치우천왕기 주옥같은 작품들도 절대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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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글은 인정해줘야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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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이 헌터x헌터의 10%만 되도 인정해주겠지만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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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29권까지 애정을 갖고 보신 신마녀님이 참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전 이거 아마 11권? 그쯤에서 하차했던 것 같아요.
스토리도 뭐도 아무것도 없는 말장난에 제 돈이 아깝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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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저도 이거 다 보긴 했지만... 중간에 몇 권 구입하기도 했지만... 도대체 작가는 뭐 하자는 건지 잘 모르겠더군요. 계속 낼 거면 꾸준하게 내주던가, 아니면 적당히 완결내던가. 이도저도 아니니 사람들 지치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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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섬나라 누군가가 말한 대를 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한국에서 실천하는걸 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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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 몇권까지.. 보고나서 하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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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교 때만해도 잘 읽었습니다만.내용진전도 개떡같고 책 나오는 텀은 왜 이렇게 긴지.. 그리고 그시간만에 나온글이 군림천하만큼의 퀄리티도 아니고, 글보면 일회용 엑스트라 a같은 비중도 없는 캐릭터도 과거사 구구절절 뭐 싸울려고 하면 회상부터 시작하고 그회상 끝나고 등장인물들끼리 말장난하면서 글늘리고 그냥 스토리를 이어가는 능력이 부족하다는 말밖에 할수가 없네요. 그 당시에 새롭고 독특한 내용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그거뿐이고,굳이 업적(?)을 찾자면 묵향과 함께 현대 양판소형성에 이바지했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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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이 검류혼 작가 만나면 미친듯이 때린다음에 방안에 가둬놓고 30권 쓰게 할거라고... 종종 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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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는 포기. 극악연재율 이건 독자를 농락하는 수준.

앞으로 나와도 절대 구독 않함. 내속에선 완결이라고 잠점 결론.

다른 책이 나와도 졀대 구독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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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묵향, 마도시대마장기(강무) 절대 피해야 할 책들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최악이지만, 마장기는 그래도 어느정도 내용과 시간도 흘러가고, 완결도 기대할수 있지만. 그래도 배신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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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제가 중학생때 처음봣는데 그후로 2~3권밖에
안나왔어요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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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는
무협이라기 보다는 시트콤
무협배경의 시트콤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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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는 5권이후 묵향은 15권이후 보는걸 포기...
그나마 묵향은 내용 진도라도 스믈스믈 빼서 가끔 나오면 다시 찾아보긴 하는정도인데...
비뢰도는 아직도 천무학관에서 놀고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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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은 이야기 전개라도 있지요. 비뢰도는 작가님이 적고 싶은 철학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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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마왕(최근에 2부 19권 나옴), 이드(이건 완결났나?). 또 뭐있더라.. 제목도 기억안나..무협 > 판타지 저주 받아 여성. 마장기 나오고 현세로 왔더니 일본이었나로 가던 소설...
암튼 몇가지 소설들 ..솔직히 이건 질렸다라고 해야하나..
인기 쓱 몰이하고 도망쳤다고 해야하나..출판사에서 근황도 말해주지 못할정도면 포기해야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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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린 갑자기 어린시절 친구로 나오고 연비인가 먼가 미친짓 할때 책 던지고 때려쳤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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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것도 그렇지만, 출간이 느린 게 너무너무너무너무 짜증 납니다. 대체 다음 권은 언제 나오고, 완결은 언제 되는 건지...... 책 나올 때마다 보는 건 일찌감치 포기했지만, 이제 완결되어도 보고 싶지 않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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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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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오는거 기다리지 말고 그냥 어느날 가끔 생각났을때, 길가다가 우연히 대여점이 있을때 들어가서 보면, '오 한권 더 나왔구나.'하고 그냥 기뻐하는게 마음이 편할꺼에요.
물론 비뢰도를 사신분이야 원망할 수 밖에 없겠지만...애초에 10권정도 나왔을땐가 작가의 인터뷰를 들은 사람은 알겠지만, 애초에 100권을 잡고 쓰신거라서 절대 사면 안되는 책이라는거 알 수 있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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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작가님은 제 차단 목록 1순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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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을 보는 것같은 맛으로 보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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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밌던데..ㅋ 한 두세번 29권까지 다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두번째 볼때가 더 재밌었거든요. 연재주기는... 무진장 느리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요즘 나오는 책들이 너무 빨리 나오는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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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류혼 비뢰도 와 머메이드 사가 1 2 권 소장 중인 저는 더욱 큰 분노를 ?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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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를 12권 정도로 압축했으면 명작이 되진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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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따먹기 식의 분량 늘리기를 다 잘르고
말도안돼는 억지설정을 무진장 뺀다면 될수도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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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가 감상란 비평란이 구별된게 비뢰도, 묵향이 여기선 까이는데 시장에선 잘나가서- 라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정작 이 두 작품은 그 때 이후로 세월이 얼마나 흘렀는데 아직도 연재중이네요. 참 대단한 죽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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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말대로 구매할려다가 형이 구매하지 말라고 해서 그형 조언
듣고 사지는 않았는데 정말 안사길 다행이다하고 느끼는 작품입니다
사건진행도 느리고 그 중간중간에 계속 이런저런 다른말 과거이야기
등이 나오는 바람에 언제진행해?? 라는 의문을 느낀 작품입니다
그렇다고 빨리 나오는것도 아니니 그냥 보다가 있으면 보고 없으면
안보면 되지라는 심정으로 있습니다..
지금봐도 구매안하기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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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비는 마음에 들지만 작가의 스토리와 질질끌기, 연재속도는 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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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류 甲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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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늘릴려고 말장난하는순간 접었음...1부까지 봤는지 안봤는지도 기억안나고 무슨 대화 내용을 보면 한마디를하면 거기에대한 말장난을 한두장으로 채워넣어서 한장면이 넘어가는데 두장이상이 소모되는소설은 처음봤음...권당 1시간도 안되서 다 읽어지는소설도 첨이고... 요즘 어떤소설인지 기억이 잘안나는데 비슷하게 말장난으로 페이지 잡아먹는게 있던데 정말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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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은 지양해야 하지만 종이가 아까운, 나중에 폐지줍는 어르신들이 땡잡았다고 느끼시는데 써야할 용도 정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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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첨 접하는 사람은 재밌을겁니다. 것두 초반만... 어느정도 내공을 기른분이나 처음 재밌게 읽은분들도 나이들어 다시보면 주화입마 입는다고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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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부 끝났을시점에 그냥 욕심버리고 막을 내렷으면 박수받았을 작품인듯합니다. 지금 보면 엄청 유치 하지만 그당시는 나름 센세이션을 일으킬 작품이었죠. 작가가 마무리 못짖고 어정쩡하게 2부 들어가고 XX같은 분량늘리기 재미없는 농담따먹기로 내용을 채우기시작하고 새로운 소재가 고갈됨에따라 독자들이 점점 떠나가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한체 질질끌다가 욕만 쳐먹는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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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분량 늘이기라는 느낌이 나던곳이 나예린하고 비류연 어렸을때 만났다고 개드립치는거 보면서 아 이작가는 끝이구나 재미를 떠나서
돈좀 벌다보니깐 쉽게 완결내지못하는마음은 알겠는데
인간적으로 너무하네요 차라리 군림천하같은 퀄리티라도있으면 참고보겠는데 그런 퀄리티도 떨어지고
차라리 이런 일상무협은 동천이 훨씬 나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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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청어람이 돈 되는 비뢰도를 포기하진 않을 것 같은데, 다음작(그런 게 있다면 말이죠. 머메이드 사가 빼고)은 거절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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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모으다가 20몇 권인가에서 포기하고 중고로 팔아버렸죠.
이야기 전개가 되면서 좀 권수가 많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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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부까지는 철학 이야기를 중점으로 풀어내길래.. 말장난이지만 괜찮게 봤네요. 2부를 기다렸던 것도 사실이고.. 당시 출판사 옮기면서 1주일에 수십건씩 청어람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언제 비뢰도 2부 나오냐고 성화댈 정도였던 걸 분명히 기억합니다. 2부.. 조금씩 지쳐갔지만 비뢰도 스승 출현하면서부터 오오!!+_+ 눈빛을 빛냈습니다. 하지만.. 비뢰도 주인공이 여장남자 할때 딱 접었네요. 진짜 이건 극치의 분노였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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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처음 봤습니다. 1-7권을 중고로 샀는데 꽤 재미있길래 8.9.10권은 새책으로 샀습니다. 그리고 제대했죠. 10권부터였던가 새책으로 사기엔 아까워서 중고로 샀습니다. 14권까지 사다가 어느순간 내가 이걸 돈주고 사다니 미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바로 모으는 걸 포기했습니다.
비뢰도와 묵향은 열권이 넘는 무협(판타)지는 절대 보지 말아야 한다는 큰 교훈을 저에게 남겨주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살때도 꼭 완결난 것만 사게 만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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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메이드사가 3권은 2권 발매된지 4년째.
잊혀짐 잠수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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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을 보니 눙무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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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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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9권을 사시다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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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권까지를 읽어 보고 우연히 26권을 봤는데 내용이 이해가 되더군요...

그 이후로는 근처에도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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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출간주기라도 빠르면 좋을텐데...
지금 몇권 까지 나왔는지 기억도 안나고, 이제 그만 완결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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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권을 목표로 쓰는거였군요...
몰랐던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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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예전에 통신연재할때가 좋았엇죠. 그리고 군대 다녀온 이후로 출간하더니 완전히 엉망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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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천하도 진행속도 느린대 비뢰도랑 다르게
계속 보게 된다고 생각하니 내심 김대용(이분맞나? 이름도 가물가룸)작가분이 대단하다 고 느껴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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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보고 더이상 말장난에 놀아나기 싫어서 안봤는데 그걸 29권까지 사서 보시다니 대단합니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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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는게 속편함...보고 있으면 스트레스..저도 16~17권까지 사다가 포기한듯. 아 그리고 리플보고 한마디 덧붙이자면....이제 쟁선계는 포기하죠^^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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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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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 과장되서 평가들하시는데 솔직히
1권다음부터 말장난시작 아닌가요?
1권보고 재미있다 싶어서 다음권들 한꺼번에 보니까
실망해서 집어던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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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9권이완결인줄알앗엇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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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뢰도는 진지하게 볼 소설은 아니에요 특히 성인이라면 빨리 손 놓으시길....그냥 책팔아먹기 위해서 용쓰고 있다고 보심 되겟습니다.

만화로 비교하자면 열혈강호랑 비슷하다고 보심 되겠습니다..

묵향도 (2부 다크레이디) 에서 끝났어야 했는데...용돈벌기 하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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