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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30

  • 작성자
    Lv.6 여명방랑자
    작성일
    12.01.01 23:17
    No. 1

    전에 어느분이 그런말을 했죠 마신이라는 작품하나는 그냥 얻어
    걸린것 같다고..............
    이말에 공감가네요...
    그후 작품 뇌신까지는 괜찮은것 같은데 그 이후 정말 내리막......
    다음 작품 역시 뭔가 변한다는 느낌이 없으면 보기가 힘들어질것같
    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02 00:39
    No. 2

    다른권도 비슷했지만 5권에서는 특히 절실하게 분량늘리기를 보여주셨죠..
    그냥 절반만 내용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2.01.02 07:50
    No. 3

    갈수록 작품들이 이상해지는것 같아요. 황금공자 1권 중반인가 까지 괜찮았는데 그 다음부터는 답이 없습니다. 마누라들만 소재로 잘 활용했어도 재밌었을텐데.. 그냥 골빈X들이더군요.

    참 성의없게 썼다는 느낌이 대부분입니다. 주인공 뭔치킨,, 그외 전부 닭대가리.. 그게 끝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나라장터
    작성일
    12.01.02 10:05
    No. 4

    내용을 반정도만 추리면 꽤 재밌을거 같은데...
    어째 잘 나갈걸 알고 팬매부수를 많이 늘려논 듯한 느낌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念願客
    작성일
    12.01.02 10:53
    No. 5

    으아...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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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1.02 11:47
    No. 6

    이번 5권에서 진도나간 거라고는
    혈갑귀룡대? 전인들의 배후가 포천회고 그 수가 600명이며
    반쪽자리에 불과하다는것밖에 안나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트로피칼
    작성일
    12.01.02 14:06
    No. 7

    확실히 황금공자 처음에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영 아니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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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릉도
    작성일
    12.01.02 14:23
    No. 8

    저는 댓글들이 전혀 이해가안되네요.. 무협이 카타르시스적인 즉 대리만족만 느끼면되지 무슨 작품성을 따집니까?? 물론 글이 아예 엉망진창이면 몰라도 그것도아니고;; 만약 사람들이 마신을 안읽었다면 못볼정도는 아니었을텐데 마신의 여파가 너무 컸나봅니다.. 사실 저도 그런감이 없진않지만 충분히 볼만합니다.. 단지 시원시원한 재미로써는 말이죠.. 근데 요즘 무협 볼만한것도 없잖습니까?? 천라신조도 단지 재밌었다라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검마도는 8권에 조기완결을 해서 좀 약간 허무한감이 있었지 말입니다.. 마제뇌우나 태극무존같은것도 출간주기가 너무 심할정도라서 만족한건 절대강호밖에 없었습니다. 그냥 만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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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1.02 18:41
    No. 9

    가릉도님//이건 마신의 여파가 아니라 작품의 문제입니다.
    카타르시스적인 대리만족이요? 가릉도님은 소설마다
    있는 주인공여자에게 꼬이는 양아치들 혼내기가 한 권에
    2~3번이나 들어있는데 짜증 안나십니까? 그것도 그냥
    "아~ 재미지다"하고 읽으신다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1.02 18:42
    No. 10

    참고로 이번 5권만해도 여중기와의 금력싸움이 거의 한챕터 반을
    먹고 들어갔고 5대세가 자제들과 당정이란놈이
    한서연이랑 화영한테 찝적대는것만 거진 2챕터가량 들어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1.02 18:43
    No. 11

    참고로 이번 5권만해도 여중기와 한서연,화영을놓고 내기한
    금력싸움이 거의 한챕터 반을 먹고 들어갔고
    5대세가 자제들과 당정이란놈이 한서연이랑 화영한테 찝적대는것만
    거진 2챕터가량 들어갔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1.02 18:48
    No. 12

    아.. 비평란은 지우기가 안되네요 같은 내용이 2번 써졌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淸流河
    작성일
    12.01.02 20:00
    No. 13

    레퍼토리가 반복되면 질리게 마련입니다. 다른 소설을 보면서도 그런 기분이 드는데 한 소설 안에서 계속 동일한 레퍼토리가 주구장창 나오면 솔직히 질리죠. 황금공자 처음엔 괜찮다고 여겼는데 3권부터 질리더군요. 4권보고 접었는데 평 보니 탁월한 생각이라는 판단이 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하렌티
    작성일
    12.01.02 20:09
    No. 14

    저는 그냥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코드명000
    작성일
    12.01.02 20:35
    No. 15

    필력은 뛰어나신 분이라 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릉도
    작성일
    12.01.02 20:43
    No. 16

    란제로스님 그건 어쩔수없는거죠;; 요즘 판무 시장을 잘 아시면서 그런말을 하시는건지.. 요즘 사람들이 다 현판,퓨판 쓰느라 무협이 잘안나옵니다... 그나마 무협중 볼만한건 황금공자아닌가요? 요즘 나오는 무협중 고등학생이하정도로 밖에 보이지않는 필력을 보이는 작가들이 많습니다..적어도 이작가님은 필력이 받쳐주잖습니까? 여자가 꼬이든 패턴이 똑같든 그건 작가님의 한계지만 저는 설봉작가님이나 박성진작가님보다 나은것같습니다.. 설봉작가님은 사람을 지치게하고 박성진작가님은 재미는 읽지만 읽는제가 우울증에 걸릴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사람이란
    작성일
    12.01.02 20:49
    No. 17

    오대세가나오면서 대놓고 너님 강간 이러는거보면 참...그리고 십대고수수준이 아무리떨어져도 그렇지 십대고수수준보다약간떨어지는100명이 한명한테 그냥 발려버리더군요. 이거 도대체 파워밸런스가 어찌되는지궁금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네임펜
    작성일
    12.01.02 21:00
    No. 18

    밸런스 중시하고 퍼주기 싫어하고 하렘 싫어하면 애초 김강현 작가 소설은 안보는게 맞죠. 그 재미에 보는건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1.02 21:25
    No. 19

    진도좀 팍팍나갔으면 할 뿐입니다. 5권에서 내용은 반만있고 그이후론 쓰잘때기없는 것만 모아쓴것....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노레
    작성일
    12.01.02 21:29
    No. 20

    솔직히 무협에서 여자한테 찝적거리는거 그만좀 나왓으면 해요 아니 이동네는 발정난남자들만있나 예쁜여자들은 어디 밖에 나가지도못하겟더군요 화영이나 한서연이 여태까지 무사한게 이상할정도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제리엠
    작성일
    12.01.02 22:10
    No. 21

    저도 볼만하니까 보는겁니다 근데 좀 작작하셔야 독자분들도
    짜증이 덜나죠 5권에서 진도 나간게 뭐있습니까?
    300페이지 중에서 혈룡귀갑대전인 숫자알아낸거
    뺴면 아무것도 없잖아요 책이 마지막장에서 끝날때
    "아 ~ 빨리 다음권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야되는데 이 작가분은 그냥 "다음권에 여자애들이랑
    또 투닥거리고 살좀빼서 대주일때보다 더 강해지겠네"라는
    뻔한 패턴밖에 안보이니까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꿈의무림
    작성일
    12.01.02 23:35
    No. 22

    기본적인 필력이 있어서인지 그래도 술술 잘 읽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2.01.04 00:38
    No. 23

    요즘 판무시장이 대체로 나쁘다고 이 작품도 나빠도 된다는건가요; 이 작품이 나빠도 판무시장에서 대체로 평타정도는 치니까 욕해서는 안된다는건가요; 작품성이니 뭐니 다 빼고 정말 킬링타임은 되는가 해서도 킬링타임이 안된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으니까 이렇게 독설들이 많은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12.01.04 00:39
    No. 24

    혼자 즐기면 되지 즐길 것을 강요하지는 맙시다 위의 독설들을 쓰신 분들은 그냥 자기 생각을 말한거고 공감대를 구한거에 불과한데 거기에 난 재밌었으니까 그냥 재밌게들 읽으세요라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제주노랑귤
    작성일
    12.01.05 09:17
    No. 25

    진짜 4권부터는 내용 늘리기에 매우 많이 실망한 작품.. 그냥 1,2권 정도로만 써줬어도 좋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미천호
    작성일
    12.01.08 17:44
    No. 26

    첨엔 술술 잘넘어가더니 같은 패턴 반복으로 4권에서 덮었습니다.
    책보니 대충 이야기 방향이 보이던데
    혹시 해서 5권을 보긴 했지만 역시더군요
    매번 이런 패턴 질리더군요 큰 줄거리 진행은 거의 없고 쓸데없는 이야기로 매번 대부분의 페이지를 채우더군요
    참 할말없는
    그리고 필력 이야기 하시는데 필력만 좋은면 다 오케이인가요?
    내용이 진전도 안되고 매번 같은 패턴으로 진행되는게 결코 좋은게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카밋
    작성일
    12.01.17 23:49
    No. 27

    마신으로 끝냈다면...
    한번 성공이 작가를 타락시킨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김화백
    작성일
    12.01.31 09:47
    No. 28

    이 친구 이름보고 참고 보다가 4권에서 덮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Longinus
    작성일
    12.05.03 04:59
    No. 29

    다 읽긴 읽었는데 시간만 낭비한 기분이에요.
    그나마 필력은 있으셔서 가독성이 떨어지지는 않는데 황금공자를 읽고서 감명 깊었던 대목이 뭐냐고 물으면 "글쎄, 살 찌우고 살 빼고, 황금이면 다 된다?" 정도겠네요. 제가 보통 무협 소설을 읽을 때는 주인공의 무공을 먼저 보는 편입니다만, 이건 그냥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따로 없네요.
    작가님이 필력이 있으셨기에 망정이지 그마저도 없었다면 1권 읽고 덮을 뻔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용무용
    작성일
    14.06.20 19:44
    No. 30

    이소설이 필력있다는 자체가 이해안됩니다
    울나라 작가들 수준알만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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