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요청 입니다. 게임 판타지 지도제작사 입니다.

현재 글자 수로는 17만자 정도 됩니다.

정연란에 있고요,

겨우 한권 정도의 짧은 내용이지만, 염치 불구하고 요청드립니다.

현란한 비평 원하며, 험한 말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렇다고 욕은 하지 마시고요 ;;;)

부족하지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fu******]

오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고.

[엘리제]

소재가 참 맘에 들었던 소설이예요..
다만..주인공이 대출받아서 하는 게임을 2달동안 렙5라는 것과 주인공의 능력과 넘 차이나는 고난이도의 퀘스트를 한다는 것과 게임회사 직원들이 변태라는 것과..뜬끔없는 사건 진행(해설은 없는..)과 한참을 봐도 여전히 렙5에 지도는 제작하지 않는다는 것과..설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과..
가장 이해가 안된건 렙5인 쥔공을 겜회사 직원들이 NPC가 되어 최고감도로 고문한다는 설정.. 실제처럼 느낀다고 표현하신거 같은데 손톱뽑고 이러면 그 겜 누가 할지..ㅠ_ㅠ 것도 렙5짜리를!!!
2000만원 대출금 갚을려고 겜하는 쥔공이 그런 허술한 겜생활이라니..ㅠ
뭔가 독특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제 취향은 아닌 관계로..
이런 이유로 안타깝게도 보지않게된...소설..'ㅂ';;
직업은 너무 좋은데..건필하세요~

[TheJob]

엘리제님 덧글 감사합니다.
초보라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제시하신 것들 중 두가지는 미리니즘이며, 한 가지는 오해 이시며, 나머지는 충분한 설명이 되었다고 생각되지만, 이해시켜드리지 못한 점. 죄송할 따름입니다.

어디서 어떻게 고쳐야 할 지도 모르겠고요 ㅎㅎ ^^*
일단 취향이 아니시라니, 저로써도 섭섭하지만 어쩔 수 없군요.
덧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