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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4

  • 작성자
    Lv.16 쭌님
    작성일
    09.08.26 22:05
    No. 1

    이건 의도와 상관없이 홍보로 보일 수 밖에 없는 글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서래귀검
    작성일
    09.08.26 22:24
    No. 2

    비평요청은 이런식으로 밖에 할수없는데 홍보라고 하시는건 좀 아닌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獨行)
    작성일
    09.08.26 22:34
    No. 3

    댓글 수정합니다. ^^;;
    막상 속독으로 비평을 해볼까 하려다 다시 살펴보니 작품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네요.
    중점적으로 스토리에 관한 것을 비평받고 싶으시면 몇줄로 요약하셔서 적어주셨으면 비평시간이 팍팍 줄어듭니다. 그외에 글의 목적, 주제 등에 관해서도 언급을 하셔야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비평이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설야천
    작성일
    09.08.27 19:19
    No. 4

    전에 잠시 본 글인데... 흠 비평이라고 보기 엔 좀 그렇고, 제가 이글을 보면서 아쉬운 점은, 이 능력자들을 배경으로 한 소설인 듯한데, 스토리의 흐름이 좀 이상하더군요.
    평범+무개념한 주인공이 어느날 납치. 그리고 개조된 후 조직의 입무를 수행한다. 라는 것이 초반 부분의 이야기인듯 한데... 좀 많이 축약된 듯 합니다.
    주인공이 조직에 적응하는 모습이라던가 혹은, 자기가 세뇌되었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부분이라던가 그런것은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
    그냥 앞뒤 왕창 빠진상태에서 조직에서 인정받고 잘나가다 위로 휴가 받은뒤. 음 계획되로 되어가고 있군. 하는 장면에서 전 gg 쳤습니다.

    하다못해 주인공이 능력을 사용해서 임무 수행하는 모습이라도 좀 프롤로그 비슷하게 넣어두던지... 쩝 어쨌건, 시작부터 좀 어수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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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도루모
    작성일
    09.08.27 22:25
    No. 5

    본인의 이런글은 홍보이외의 다른 생각을 할수없는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8.27 23:38
    No. 6

    설야천 님 //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지루해질까봐 숨기고 휙휙 진행시켰던 게 오히려 어수선하게 다가왔었군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도루모 님 // 앞서 서래귀곰 님께서 댓글 달아주셨지만 비평요청은 이런 식으로 밖에 할 수 없는데 그런 식으로 비꼬아보시면... 비평요청 규칙이 바뀐 건 모르셨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쪽배
    작성일
    09.08.27 23:57
    No. 7

    비평요청 금지한다는 게시글이 지워진지가 며칠되지도 않았는데...또다시 요청글이..올라오네요. 운영진에서 제재가 있어야겠네요.이글에 대해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黑月舞
    작성일
    09.08.28 00:50
    No. 8

    쪽배님께,

    아래 공지글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비평요청' 자체를 금지한 적은 없습니다. 그랬다면 비평요청 카테고리를 존속시킬 이유가 없죠.

    다만, 비평요청은
    1. 카테고리가 있을 것
    2. 회당 3000자 이상, 20편 이상 연재되고 있을 것
    이 두 조건을 만족한 글에만 가능하다는 것이 아래 공지글의 요지입니다.

    따라서, 상기 본문은 비평요청에 합당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세류하
    작성일
    09.08.28 05:33
    No. 9

    그저 꼬투리 잡으려고 안달난 사람이 보이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설야천
    작성일
    09.08.28 20:12
    No. 10

    쪽배님 릴랙스. 비평요청하는 글에 이런 글은 예의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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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사와나이데
    작성일
    09.08.28 22:04
    No. 11

    쪽배님이 아무래도 실수 하신 것 같은데 오히려 큰 소리 치니 보기 좀 그렇군요.
    자신의 댓글이 오해로 인해 게시자에게 피해를 줬다면 마땅히 사과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저 자신의 댓글에 대한 비방만 눈에 보이시니... 그저 한숨만 나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彼岸(피안)
    작성일
    09.09.01 23:58
    No. 12

    글을 집필하신 양이 너무 많기에 중반정도까지 읽고 비평하는 상황이라 제가 제대로 짚는건지는 장담은 못드립니다만, 적어도 어떤 독자가 글을 파악하는데는 5개 분량 정도의 초반 연재량만 있어도 된다고 생각키에 말씀드립니다.
    일단 글을 자주 접하지 않는 이들이 자주 범하는 실수는 논리적 비약입니다.
    그리고 논리적 비약에 속하는 범주 중 하나가 중요플롯을 작가의 머릿속에서 상상만하고 묘사를 하지않아 독자에게 충분한 정보를 주지못하는 상황이지요.
    첫 연재분만 보아도 다음 상황까지의 연계가 왜 그런지 당위성을 제시해주어야 독자가 무슨 상황인지 파악할 수 있을텐데 급격히 "조직을 위해 몸바치겠습니다"라는 말이 튀어나오니 개연성이 부족해 혼란스럽기 그지 없더군요.
    물론 연재분이야 독자의 호기심을 증폭시키기 위한 수단일런지는 모르지만, 그렇다하더라도 너무 과한 수단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되려 역효과가 나지않을까 염려스럽군요.
    문체 혹은 내재적 필력으로 넘어가서 볼 때, 묘사력과 장면간 부드러운 연결은 상당히 글을 편안하게 읽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만 인물간 대화, 중심인물의 사고가 다분히 일차원적이라 독자에게 상상할 여지를 주지 않는 점은 조금 안타깝더군요. 차라리 그런 개괄적 정보는 대화로 독자에게 전달키보다는 묘사 속 암시를 해주는 복선을 적당량 깔아버리는 기법을 사용하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장르문학이기에 급박하고 화끈한 전개를 위해서라면 응당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습니다.
    허나 단편이 아닌, 장편의 비교적 초기단계이니 이리 말씀드리는 것이므로 유념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스토리는 일단 선작추가해서 천천히 다 읽고 감상평을 댓글로 달아드릴게용~
    무엇보다 재미가 있을 듯 해서 말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9.02 14:22
    No. 13

    彼岸 님 //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초반 부분에 대한 급박한 전개는 위에 설야천 님께서도 말씀해주셨는데 님께서도 그렇게 평가해주시니 빨리 수정해야겠단 생각이 드는군요. 문체 부분에서 글을 편안하게 읽으셨다니 다행이란 생각도 드는 반면 인물들 간의 대화가 일차원이라는 점을 정확하게 꼬집어주셔서 어떻게 해야 될 지 고민이 드는 것도 사실이군요. 맛깔스러운 대화의 부재는 저도 어느 정도 느끼고 있던 사실이었으니까요. 그런 부분에서 좀 더 노력해야 될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彼岸(피안)
    작성일
    09.09.02 22:27
    No. 14

    부족하고 우매한 제 댓글이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셨다면 저야말로 감사드립니다 ^^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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