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칭은 잘 모르겠는데요. 프론트에 점 하나 찍어놓은 건 별로입니다. 보통 거기를 보고나서 소설을 읽으니까요. 대충 이 소설이 회귀니지, 무협인지, 헌터인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니까요.
1, 2, 3편을 읽었습니다.(지금 보니 프롤로그는 안 봤네요) 1편을 읽으니 적응이 되네요. 문피아의 사이다스럽고, 전개가 빠른 소설만 보다가 아주 예전의 구무협 같은 느낌의 소설을 읽다보니 첨엔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적응되니 괜찮은데요. 단지 설명 부분은 가독성이 약간 떨어집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