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소재가 참 맘에 들었던 소설이예요..
다만..주인공이 대출받아서 하는 게임을 2달동안 렙5라는 것과 주인공의 능력과 넘 차이나는 고난이도의 퀘스트를 한다는 것과 게임회사 직원들이 변태라는 것과..뜬끔없는 사건 진행(해설은 없는..)과 한참을 봐도 여전히 렙5에 지도는 제작하지 않는다는 것과..설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과..
가장 이해가 안된건 렙5인 쥔공을 겜회사 직원들이 NPC가 되어 최고감도로 고문한다는 설정.. 실제처럼 느낀다고 표현하신거 같은데 손톱뽑고 이러면 그 겜 누가 할지..ㅠ_ㅠ 것도 렙5짜리를!!!
2000만원 대출금 갚을려고 겜하는 쥔공이 그런 허술한 겜생활이라니..ㅠ
뭔가 독특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제 취향은 아닌 관계로..
이런 이유로 안타깝게도 보지않게된...소설..'ㅂ';;
직업은 너무 좋은데..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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