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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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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

  • 작성자
    Lv.38 보리콜더
    작성일
    08.10.27 19:36
    No. 1

    너무 관대하신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랑(赤狼)
    작성일
    08.10.27 21:49
    No. 2

    허허..관대함이 정말 하해와 같으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거서간
    작성일
    08.10.27 22:34
    No. 3

    너무 참아도 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강율
    작성일
    08.10.27 23:46
    No. 4

    관대함이 마치 우주를 구성하는 플라즈마와 같으시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세하라자드
    작성일
    08.10.28 00:01
    No. 5

    (저는 관대하니까요)에서 풉 ㅋㅋㅋ
    이분 글 잘쓰시네용 ㅎㅎㅎ
    커넥션 땐 초반엔 그래도 좀 관심가지고 봤었는데... 뒤로 갈수록 망가지는 느낌이 나더니 이건 뭐 처음부터 망가져 있었다는.
    황혼과 여명 설명좀 그만나왔으면 좋겠고...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분노좀 안했으면 좋겠고...
    주인공이 생각이란 걸 좀 하고살았으면 좋겠고....
    그래도 4권까지 읽었네요. 박수~ 짝짝짝!

    아 한가지 더.
    필요할 때마다 새 스킬 만들어내는 느낌...-- 주인공의 능력이 어떤지 우리가 알 바 아니니까 어떤 스킬이 나와도 독자는 받아들여야 하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레니우스K
    작성일
    08.10.28 08:58
    No. 6

    이번 7권은 우습게도 전체의 1/3이 외전이라는 거....-_-;;

    내 참... 솔직히 짧게 설명으로도 가능한 본문의 과거 역사를 굳이 그렇게 페이지 소모하면서까지 끼워넣었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네에
    작성일
    08.10.28 22:00
    No. 7

    저도 사실 7권 외전에서 짜증났습니다. 이야기 전개 힘들면 차라리 늦게내던가, 사실 꾸역꾸역 읽고 있습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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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콤니노스
    작성일
    08.10.29 00:48
    No. 8

    다 필요없고 그 오덕냄새에서 질려버렸습니다.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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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1 Darkaki
    작성일
    08.11.01 07:16
    No. 9

    무언가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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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탈퇴계정]
    작성일
    08.11.03 17:55
    No. 10

    귀하의 관대함은 마치 300속의 크세르크세스왕과 같군요.
    (300이 실제역사와 좀 다르긴하지만 크세르크세스가 관대한건 맞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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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알파대원
    작성일
    08.11.04 22:14
    No. 11

    참을 인자 세번을 가슴에 새기면 살인을 면한다는데....
    글쓰신 님은 학 타시고 선계에 가셔도 될 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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