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다크에이서님 파투스님 헤르도토스님 배금주의님 목련과수련님 넌출월귤님 서래귀검님 등 좋은 분들이 많으시니 많은 조언 받으시리라 봅니다. 비평란이 조용한거 같아서 한번 나대봤는데 오히려 제가 너무 나대서 다들 발걸음 하시기 꺼려하시는 건 아닌가 해서 잠시 쉽니다.
그래도 절 찍어 주셨으니
몇일 후가라도 방명록이던 게시글이던 나름 비평해 보겠습니다.
언제나 제 비평기준은
1. 기초중의 기초인 문장을 쓰는 문장력이 있는가 ?
2. 킬랑타임을 좋아하는 독자로서 지루하지 않은가 ?
3. 작가님이의 글 속에 정말 이건 아닌데 하는 거슬리는 점이 있는가 ?
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이며 제가 지향하는 글쓰기 방식은
블레이드 헌터식 복선
태규님 시리즈식의 열정 흥분
황규영님 식의 위트,자잘한 반전 등 인기작이면서 욕 덜 먹는 방향입니다.
귀하의 글이
문학작품을 희망하거나, 암흑적 비주류를 꿈꾸거나, 서사시를 꿈꾸거나 저와 코드가 안 맞으면 제가 비평을 고사하거나 작가님이 원하지 않는 내용으로 지적할 수 있음을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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