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감사합니다. 볼려다가 다음에 봐야지 했는데 안 봐야 겠군요. 대종사님의 글은 독자에게 스트레스와 짜증만 유발시킬 뿐입니다. 찌질한 주인공, 질질질 끄는 내용들, 속마음지문, 수시로 바뀌는 다중성격의 주인공이라면 싱크로 100%이지요. 컴퓨터해커의 내용이 그런가요???
찬성: 0 | 반대: 0
저도 어지간하면 크게 신경안쓰고 글을 잘 읽는편입니다만.. 이번에는 5화까지 읽고나니 확신이 들더군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이라 다른 보신분들의 느낌을 물었습니다. 제 생각으론 동일인물 같더군요.
정담에서도 이야기되는 것이 이게 아닌가합니다. 다른 분들도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네요
읽다가 '이건 아니다' 싶은 글은 그냥 안 읽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게 '누구의 글이건 상관 없이' 말이죠.
코멘트 확인하려고 보니 막아놨군요. 후기에는 항상 "삼종세트를!" 이런거 써놓고... 그냥 대종사 이름달고 글 쓰는거랑 뭐가 다른지..ㅋㅋ;;
대종사님이 컴퓨터 해커 추천한 코맨트는 없나요?
예전의 한광수님의 마법공학자를 보는 듯한 기분이...참...
2편 까지 읽고 스토리가 연사이 안되서 접음. 그냥 보이는 건 글자요 이게 무슨내용인지 모르게음 한글이면서 난독증이 걸렸는지 소설의 기본인 전개가 이해안됨 ㅠ.ㅜ
필명을 바꾸고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작가님도 계시지요...
제목이 새로운해커가 아니라 몰랐네요
전 보자마자 바로 눈치챈...
조아라 자게에서도 그런 의혹글이 올라왔더군요 게다가 그 의혹제기하신분이 댓글로 물어보자 댓글까지 막아버렸다더군요. 그래서 지금 사람들이 90%이상 같은사람이라고 확신중입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분들이 많으시군요. 정말 냄새가 심하게 나더군요.ㅋㅋㅋㅋ
대종사님 만큼 심하지는 않지만, 많이 비슷한것 같더군요.
[컴퓨터해커] 작가이신 정명우분이 [작가연재]란에서 연재중이신데... 이전 작품 뭐가 있는지 알수 있을까요?? 조금 보고 판단을 해야할듯 한데요..
새벽에 연재한담에 컴퓨터해커 작가님이 스스로 게시판에 올리셨던데 오늘 아침까지 있었는데 지워졌음....크크.... 댓글에 대X사님 신작이라고 올렸을 뿐인데
저도 어쩐지 글이 재미없는게 대종사님 작품이었군 이라고 썼었는데 글 삭제하셨더군요..ㅋ
아 저도 대종x님 이죠? 라고 했을뿐인데
대종사님이 쓰셧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질질끄는게 보기 힘들더군요
조금만 불리하면 글 지우는 스타일 딱 누구네요.
공감가네요. 읽어봤는데 필명 바꾸고 쓴 필이 오네요.
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