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6

  • 작성자
    Lv.3 서람
    작성일
    09.09.03 20:51
    No. 1

    비록 이번 작은 전작들에 비해 부족한 것은 사실이나 이를 발판으로 쥬논님이 한 층 더 나아진 작품으로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홍암
    작성일
    09.09.03 21:34
    No. 2

    쉽게 돈 버는 방법을 아셨는데 구지 힘들여서 쓰시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앙신의 강림이 어색한 부분도 많았지만 참 열정이 느껴지는 소설이었는데, 요즘은 작가님게서 너무 힘들게 사셨는지 그냥 쉽게 쉽게 쓰시더라고요.

    뭐... 작가님께서 알아서 하시겠죠. 또 쉽게 써도 볼 사람 많은데, 과연 작가님께서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노력을 하실까나 의문이 들긴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09.04 00:29
    No. 3

    주술 뭐시기부터 안보기 시작했는데...
    흡혈왕은 재도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광인자
    작성일
    09.09.04 00:30
    No. 4

    규토대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로하스
    작성일
    09.09.04 00:42
    No. 5

    규토대제는 솔직히 좀 진부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죠.
    전 나름 대로 흡혈왕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이야기면에서는 앙신 이후로 전반적인 출판작들이 흥미가 떨어지긴 하지만, 작가님 스스로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진보를 위한 한걸음의 퇴보라고 보고싶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하늘의색
    작성일
    09.09.04 02:30
    No. 6

    흡혈왕은 전작과 다르게 살짝 실망하고 손에서 떠나 보냈습니다.
    다음 작품을 기대하고 있지요 로하스님 말씀대로 다음 작품은 진보적인 작품이 나왔으먼 좋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히키코모리
    작성일
    09.09.04 08:38
    No. 7

    네 저도 흡혈왕 괜찮게 봤어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을수
    작성일
    09.09.04 15:57
    No. 8

    그래서 마지막 권을 못잡고 있을 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虛空亂舞
    작성일
    09.09.04 23:43
    No. 9

    흡혈왕 읽고 피같은 돈이 빨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대림(大林)
    작성일
    09.09.05 00:20
    No. 10

    작가님은 전업작가가 아니고 본 직업이 작가로서 받는 돈보다 더 많다고 하네요. 돈 버는 방법..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이프온리
    작성일
    09.09.05 23:05
    No. 11

    친구들이 재밌게 봤다고 하지만 저도 중간에 접었지요..확실히 전 천마선,규토대제 가 읽으면서 정말 가슴떨릴만큼 좋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야옹신권
    작성일
    09.09.07 04:47
    No. 12

    그래도 양산형 판타지가 범람하는 가운데
    괜찮은 작품이라고 할수 있음.
    쥬논님 힘내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엘로이아
    작성일
    09.09.08 17:05
    No. 13

    확실히 앙신의 강림이 인상이 깊었죠.
    하지만 야옹신권님을 말씀처럼 단순한 양산형 소설들과는 비교해서는 안되는게 쥬논님의 작품에 매력이랄까요.
    그래도 슬슬 다른 의미에서 글에 변화가 필요 할듯 싶어요.
    쥬논님의 스타일이긴 하지만, 가만히 보면 이제 뭔가 정해진 패턴이 반복되는 느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못된 놈
    작성일
    09.09.09 20:11
    No. 14

    천마선은 그닥 알려지지 않고 평범한 그냥 어딘가에 걸쳐진 소설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블랙템플러
    작성일
    09.09.18 11:28
    No. 15

    앙강후에 천마선까진 좋았는데.. 규토도 괜찮았고... 그런데 이번 흡혈왕은 좀.. 작가님 세계관에서 가장 매력없는 케릭터가 될듯 싶더군요. 럭쇼보다 매력이 없음; 글구 쥔공보다 주위 조연들이 정말 바보같습니다. 특히 여자들의 생각수준은.. 쥬논님 소설 바탕에 깔린걸 보면 마초적이라고 제 여동생이 그러던데.. 마초스러운걸 좋아하는 제가봐도 정말 남쥔공을 위한 부속품같은 바보스러움이 물씬 풍기더군요. 어째 갈수록 필력이 퇴보하시는 느낌이 드는데.. 요즘 조금만 어렵게 써도 안팔린다니 현실과 타협한거라면 정말 씁쓸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냉소적순수
    작성일
    09.11.02 23:48
    No. 16

    제발 진보를위한 퇴보이길.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