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초인이 되는것은 4남매가 모두 무의 천재에 속하고 이계의 뛰어난 무공을 익혔으니 전 그건 딱히 나쁘지 않다 생각하지만 마을에 일어난 비극도 그렇고 히로인으로 생각되는 여자가 납치되는것도 그렇고 어째 그만한 무력을 가졌음에도 일 다 벌어진 이미 늦은 다음에야 부랴부랴 뒷 수습하는것이 좀 답답하더군요 마을에서 개막장짓한 놈이 주인공에게 잡혀놓고도 그런 의지력을 가지고 있다는것도 좀 그렇고 그놈의 상관은 그럼 초인조차 우습게 보는 어마어마한 인물인지...
어차피 사람마다 다 보는 관점이 다른건데 그것에 대해서 자신의 관점이 오른 것처럼 읽은 것은 이해가 안감. 이해 안가면 그냥 내 관점이 이렇다고 생각하면 그만 아님?
마치 쓰레기 소설처럼 엮어가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감. 다른 사람들은 재밌게 읽고 있는데 자신의 관점에서 안 맞는다는 이유로 비판여론 몰아가는 것은 별로 보기 좋지 않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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