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쓰고 나니 왠지 변명하는 것 같지만,
아만다는 베일에 싸인 인물로 2권에 묘사됩니다. 글전개상 현재는 자세히 밝힐 수는 없겠죠. 그래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않았고, 상처도 숫자+적의 수 증가+장래(?)의 형수에 대한 비밀요지의 영향이죠.
근본마나에 대한 부분도 작가설정정도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른 소설에서 반복된 부분을 원리로 진리로 그대로 적용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그게 정답도 아니고...
마지막 오타부분은 실수가 맞겠지요...문장도 만연체라 솔직히 저도 맘에 들지 않습니다. 이름짓기도 너무 비슷하거나 발음상 유사한 것들이 많은 관계로 맞게 쓴 것도 확인해야 이해할 수 있을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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