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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3.02 12:59
    No. 1

    길게 늘어지는 군대이야기에서 정말 실망을 금치 못했습니다.
    군대이야기로 몇권씩이나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zzup
    작성일
    12.03.02 13:54
    No. 2

    군대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황당합니다.
    그리고 독백 부분 정말 공감합니다. 독자에게 설명하는 부분인데 짧지도 않은걸 독백 처리해서 혼자 주절주절 거리니 굉장히 어색하죠.
    운전 기사 채용하는 부분도 엄청 이상했어요. 정말 쓸데없는 분량늘리기랄까......
    좀 유치하지만 그럭저럭 볼만하다고 생각했는데 군대 가면서부터 퀄러티가 확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덧붙여서 작가의 사상이 글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지 못하고, 마치 독자를 가르치려는 듯이 노골적으로 표현되면, 그만큼 재미도 없을뿐더러 거부감마저 느끼게 되지요. 이해가 안가는 바는 아니지만 작가라면 글 그 자체가 우선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전차남자
    작성일
    12.03.02 14:38
    No. 3

    어이가 없는게 사회에서는 그렇게 철통보안으로 정체가 안 밝혀졌는데 군대에서는 단번에 밝혀지더니 상관의 명령이니 내 돈을 주식으로 두배로 불리라는 군대가 정상인 군대인지...계급이 서럽다고 까라면 까라는 말에 단번에 수락하는 돌아이 주인공...역시 현대판타지는 1,2권만 봐야 제맛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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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8 LBM
    작성일
    12.03.02 15:24
    No. 4

    이책은 1권부터 전 도저히 손이 안가더군요..;;
    웬지 손발이 오글 오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2.03.02 15:40
    No. 5

    저희책방은 잘나가서 볼려했는데 비평글이 올라와서 ... ㅎ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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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벽암(碧巖)
    작성일
    12.03.02 15:46
    No. 6

    1-2권은 정말 괜찮았는데 말입니다. 경제분야에서도 다른 현깽판과는 다르게 나름 괜찮게 표현해서 더더욱...
    그런데 뒤로 갈수록 글이 안드로메다로 간다는 느낌이 들긴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3.02 17:13
    No. 7

    당나라군대에요.소설의 군대는 돈벌게 해주면 훈련열외 휴가마음대로..ㅋㅋㅋ돈주면 훈련열외 휴가마음대로랑 다를게 뭐에요? 돈받고 훈련열외시키고 휴가주는게 쉬운줄아나.. 한달에 심할땐 3번도 나오는게 검열인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3.02 17:26
    No. 8

    거기에 일과시간에 주식!!그걸위한 시설까지? 이게 군대에서 가능할리가 있나,, 차라리 돈받고 휴가증 주는게 더편하겠다...공금횡령한거 그냥 돈으로 받아서 횡령매꾸고 휴가몇번주는게 깔끔하지..어차피 그래봐야 검열에 걸려서 불명예제대하게 되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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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자이스
    작성일
    12.03.02 17:59
    No. 9

    군대에서 휴가같은거 가는건 자체적으로 모의만 한다면 음성적으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제가 있던 부대에서도 휴가증은 발급하되 인사명령에는 안올리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군생활중에 검열들어온적도 없었고...
    휴가는 휴가대로 나가면서 아시다시피 휴가를 안나가면 나중에 그 휴가일수를 돈으로 계산해서 지급해주죠...

    저는 그냥 주인공이 애들이 불쌍하면 그냥 돈으로 메꿔주면되지 그런 불법적인 일을 하면서까지 위험을 자초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사이가 안 좋은 정부보고 날 잡아잡슈라고 그냥 포기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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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1 파리날개
    작성일
    12.03.02 18:46
    No. 10

    그것보다 갈수록 주인공의 독백이 많아지고 감정이입이 좀 과도하게 들어간거 같더라구요... 감정이입도 좋지만 과유불급 이라 했죠~ 적당히 하는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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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2.03.02 18:54
    No. 11

    그게 6권이었던가, 7권이었던가요. 본지 좀 되었지만 아직 기억하고 있는 군대 에피소드... 군대라는 특성 때문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파워 오브 머니 전 권 중 가장 싫망스러웠던 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소설 전개에 전혀 필요 없는 전문용어가 난립했다는 것... 자동차 성능이나 포도주 역사를 길게 늘이거나, 특히 군대 병사들의 의미 없는-아마 주인공에게 붙어야 한다는 갈등으로 기억- 대화가 한 번도 아니고 계속 반복적으로 나와서 대충 넘겼습니다.
    더 실망스러웠던 것은 책 자체에 정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문법은 둘째치고서라도 출판작가라면 기본적으로 지켜줬으면 하는 부분도 다 엉망이라서 읽는 내내 "아 이 작가가 쓰고 안 읽어봤구나" 혹은 "아 마감에 쫓겨 그냥 손가락 가는 대로 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모로 실망스러웠는데... 다음 권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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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3.02 20:17
    No. 12

    자이스님//일반보병이셨나요?그래서 검열와도 모르셨던거 아닌가요?매달 한두번은 검열꼭 오는데 위생검열만 해도 3달에 한번은 무조건 나오고 여름엔 한달에 한번와요. 군수검열도 있고 인사검열도 있고 유류검열도 있고 거기에 탄약검열 등등 기타검열이 얼마나 많은데 한번을 안와요? 단순히 와도자이스님이 모르신거였을걸요. 그리고 인사명령없이 휴가를 나가면 탈영이죠. 점호하는 인원수 다체크해서 뭐해요? 그거 전부다 기록해서 인사검열때 확인하는데 .비는인원이 휴가로 잡히고 그거확인할려고 인사검열나오는건데. 휴가증같은경우도 상급부대아니면 몇장이라고 대강정해져있어요. 소대장이2장 중대장이4장 이런식으로 보직별로 보낼수있는게 정해져있어요. 불쌍한애들 내보내는건 위로휴가라고 따로있는거고. 그리고 휴가안나가면 돈주는건 직업군인이고 일반사병은 무조건나가야되요.못나가면 나중에 재판해서 돈받아내는거고..하루에100만원인가 한다고들었는데..이건 잘모르겠군요.하여튼 나가서 소송걸면 부대줫대는데 누가 휴가를 안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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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취준
    작성일
    12.03.02 21:01
    No. 13

    내가 있는 곳은 안 그랬지만, 섬이나 저 먼 곳에는 휴가 나오기가 힘들어서 돈으로 준다는 소문을 ㅎㅎ 들었는데 이런 경우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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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3.02 21:58
    No. 14

    정기휴가는 섬이고 말고없어요..무조건가는거..대신에 외박을 짤라서 휴가에 붙여준다고 알고있어요. 복무규정에 휴가일수에 몇일 더붙게되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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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자이스
    작성일
    12.03.02 22:15
    No. 15

    darkcrow님 전 행정병이였습니다. 그것도 상당히 위쪽에 있는 행정병이였죠. 사병중 절반이상이 제가 맡은쪽에 속해있었고 그 중에서 최고 위쪽에 있는 최종 행정병이 저였습니다.(뭐 병 출신이 이러니깐 이상하긴 하네요.)

    제가 있던 부대는 검열이라는거 자체가 거의 없었습니다.약간 특수한 곳이였습니다. 제가 제일 위쪽에 있던 행정병이니만큼만큼 주말에 외출.외박도 제가 맘대로 보내줄수 있었습니다. 상상이 좀 안가시죠?병이 그렇게 할수 있다는것이. 점호? 제가 속해있던 부대는 점호가 없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점호가 없는 군대도 있냐라고 하시겠지만 있습니다.

    군대라는곳이 다 비슷한것 같아도 틀린데는 많이 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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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얼라리
    작성일
    12.03.02 22:28
    No. 16

    육본에 근무하는게 아닌 한 상급부대가 있을수 밖에 없고,
    상급부대가 있는 한 병력 현황 파악이나 인사문제는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간부들 목이 달린 문제니까요.
    혹시나 대한민국의 0.1%에 속하는 경우이면서 자신의 경험을 일반화 하는 것은 아니겠죠...
    '얼마든지 가능하다'는건 불가능합니다.
    장교만 해도 소대장, 중대장, 대대장... 자기 인사고과에 빨간불이 들어올지도 모를 위험을 감수한다?
    제 상식선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제일 위쪽에 있던 행정병이라 주말에 외출, 외박도 맘대로 보내줄수 있었다'니... 그 부대에는 간부가 한명도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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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자이스
    작성일
    12.03.02 22:40
    No. 17

    저렇게 검열이 많다는것도 점호인원체크하고 그걸 인사검열에 쓴다는것도 darkcorw님이 알려줘서 군제대한지 10년이 된 이제야 알았습니다 ㅋ.
    간부 당연히 있죠. 그런데 간부가 저한테 그 권한을 줬습니다. 원래 간부가 해야하는 일도 제가 하거든요.그만큼 저의 역할이 커지기때문에 권한도 늘어나는거죠. 상급부대가 없는 부대였습니다. 물론 저도 제가 특수한쪽에 속해있는 곳이라는건 압니다. 그런데 저도 제가 근무하던 부대와 비슷한 부대가 대한민국에 많은지 적은지는 모릅니다. 그러니 말할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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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3.02 22:57
    No. 18

    상급부대여도 암묵적인거면 이해를 할수있겠습니다. 중사가 니가 날도와주면 나도 사람인데 신경써주지 않겠냐. 이런식의 딜이면 이해가도 갓 입대한 이병이 내마음대로 할랑게 내말들으면 내가 열심히 돈벌어주고 이런식의딜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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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3.03 00:03
    No. 19

    그리고 작중에 나오는 부대는 철책선지키는 최전방부대로 나오죠.이런부대가 저렇게 당나라부대로 나오는것보면.. 남북통일은 곧 되겠네요... 좋지않은 방향으로.. 돈받는 것도 아니고 내돈을 위탁경영해주는 댓가로 꼴랑 중사가 저렇게 많은 혜택을 주면..주임원사한테 한10억주면 364박365일로 휴가갈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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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2 land
    작성일
    12.03.03 01:37
    No. 20

    제일 재미없는 이야기가 군대이야기며 더 재미없는 이야기가 군대에서 공찬 이야기라고들 합니다. 요즘 군대이야기를 글속에 많이들 포함시키시는데 다들 군대에 묘한 환상이 있는 거 같이 느껴집니다. 군대에 관한 것을 이야기로만 듣고 쓰면 나올 표현들이 소설속에서 나오니 막장중에 막장이지요. 그중에서도 파워~~ 이 작품이 유독 더 시합니다.
    6, 7권 두권째 아직도 군대쫄따구로 있으니 저같이 평범하게 군대나온 사람들은 아무리 인내심이 있다고 해도 더 읽어지지가 않습니다. 물론 군대이야기보다 군대에서 휴가나와서 하는 일들이 더 많긴 하지만 그래서 더 이해가 안 간달까요.
    군대이야기를 한 챕터 이상 쓰는 작품은 보기가 힘들어요. 군대 안 가신 분들이나 다녀오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또 몰라도....
    7권끝에 아직도 군대에 있는 걸 보고 이 작품 깨끗하게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군대두번가는 거 만큼이나 끔찍합니다. 군대이야기 줄줄 늘어놓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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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이스코
    작성일
    12.03.03 03:12
    No. 21

    철원쪽 지내다 왔는데 외출, 외박은 인사계 마음대로가 가능합니다.
    상병때부터 인사계로 빠져서 이쪽은 잘 알아요.
    애초에 외출, 외박은 중대장이 지급할수 있는거라 나중에 수 통계낼때만 안걸리게 하면 이런건 감사랑 상관없이 조작 가능합니다.


    물론 너무 자주 하면 중대장에게 외박, 외출 인원 결제 받을때 걸리겠지만 총수에서 5~8개정도 뻥튀기는 가능, 그리고 그정도 나가면 돈이 없어서 잘 안나갈려고 하죠.

    다만 휴가는 연대관할 이라 휴가는 다 통계가 연대로 올라가야만 하고 무엇보다 휴가는 중대에서 자체적으로 포상을 수여하여 휴가를 보낼수가 없습니다. 가끔 훈련 보상 나올때 중대장 - 행보관이 누굴 보낸다 선택은 가능하지만, 훈련 보상이 잘 나오는것도 아니고... 이거 잘 타내면 중대장에게 이쁨받죠.

    그리고 검열은 저희쪽은 잘 안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병기검열 그거 뭐더라이름 있는거 그거 한번 오고 연대 전산 검열 2번에 사단에서 검열 온것까지 행정병 1년동안 5번정도 왔나?

    물론 검열 오기 일주일 전부터 날밤새느냐고 죽는줄....
    계원 되면 편해지는줄 알고 갔다가 상병 짬풀릴때 계원가서 고생만 죽도록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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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3.03 10:31
    No. 22

    1년에 5번이적은게 아닌데.. 거기에 모르시게 오는 검열이 많을겁니다. 관련부서만 아는 자잘한 검열들 많을거에요.예를 들면 위생검열같은건 의무대랑 취사병들만 알고 끝나는,,1종검열같이 1종병만 힘들고 끝난다든지..중요한건 부대에 다른사람이 와서 트집을 잡는때가 있다는거죠.트집잡히면 자잘한거가지고도 진급에 빨간불켜지고.. 외출외박은 어느부대나 뭐 대충 가는거고.. 당직사관 임의로 당일날도 내보내는게 외박이니...근데 훈련열외랑 휴가에 건물개보수사용은 아니자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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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darkcrow
    작성일
    12.03.03 12:20
    No. 23

    대대장이랑 주임원사 업무에 부대순찰업무가 있는데 보고해놓고 개보수하는것도 아니고 몰래 개보수하면서 안걸리길바라는게 이게 상식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중대장이랑 중사랑하면서 걸리면 불명예 제대가 어쩌구하는데 이걸 안걸릴거라고 생각하고 진행하는게 말이되요? 하루면 주임원사가 지나가다가 저기에 뭐하는거냐? 하면서 행보관한테 물어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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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2 동방천
    작성일
    12.03.03 16:23
    No. 24

    주인공이 군대간 시점에서 이야기는 점점 막장으로 흐르네요.
    아에 특수부대로 보내던가.. 이건 머지.. 군대 보낸 애들도 보내놓고
    나몰라라 하네요. 정말 볼맛이 안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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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2.03.04 09:12
    No. 25

    그렇죠 휴가 문제는 가능합니다.
    제가 군생활 할때조차 . 인사계와 본부행정인사계가 짜고 치면 끝이였습니다.
    검열? 검열이란게 서류 조사 하는건데. 짜고 치면 서류조차 없습니다.
    외출 외박이야. 원래 서로 윈윈 하면서 공짜로 나가는거니 말이 필요 없고
    근데 문제는 공사나 훈련 열외시 행보관 및 주임원사가 모를수가 없다는거죠.
    저기에 행보관이 끼어서 일을 벌였다면 문제제기가 그나마 없을건데
    중사따위가 공사 진행을 시킬수가 없죠 .
    아침 점호에 행보관이 일할거 다 정해주고 중간 중간 돌아 다니면서 검사 하는데.
    이 책은 정말 1권만 볼만한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씨비디
    작성일
    12.03.04 14:19
    No. 26

    저도 이책은 갈수록 이해가 안가더군요. 처음엔 나름 재밌었는데... 시덥잖은 군대이야기로 얼마나 끄는건지 정말. 그리고 주인공 독백처리도 이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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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자유하늘
    작성일
    12.03.07 16:03
    No. 27

    처음엔 괜찮고 신선하게 나아가던 이야기가 군대 간다는 설정이후로 산으로 가서 정처없이 헤메는 분위기인듯합니다..
    군대간 이유도 목적도 잃어버리고 정처없이 내용만 주저리주저리 늘어나는듯함.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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