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음 강제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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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 손가락을 좌우로 흔들면 따라서 좌우로 흔들리죠!!
부제를 "꼬리의 용녀"로! 음, 용녀는 조금 어감이 별로이긴 하네요. 다른 대체 표현이 없으려나?
다른 경쟁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꼬리는 반칙입니다!
역시 메이즈의 꼬리는 강하군요... 반페이지도 안되는 분량인데..ㅜㅜ
아...에리체도 반칙. ㅡㅡ;
역시 메이즈는 최강?이죠 이번편에서 에리체도 더욱 좋아져서 누가 더 좋은지 선택하기 힘들더군요, 대세는 꼬리와 슴가라는... 여러번 말한것이지만 김재한님의 여태까지의 일부일처주의는 저도 좋았지만 폭염의 용제의 히로인들은 너무도 매력적이라서 이번작품에서만은 제발 다다익선을... 쿨럭!
다른 소설들에선 둔감에 바람기있는 주인공이 하렘을 형성하면 짜증만났는데 이 소설은 왜 1명밖에 고를수없다고 다들 슬퍼하실까 ㅎㅎ
로봇같은 인형캐릭터와 사람냄새나는 캐릭터는 구분이 명확하니 독자로하여금 애타게만들수밖에 없겠죠
꼬리꼬리! 그것이 진리!
저도 꼬리에 한표!
아니 이게 왜 비평란에?
??? 뭐여이건
이게 왜 비평란으로 이동했지?
관리자님이 꼬리안티? ㄷㄷㄷㄷ
꼬리가 이~~~~~~뻐에 한표!
어? 비평란에 왜 이게 있지?!?
응? 이게...... 비평...인가요?
꼬리꼬리는 꼬리꼬리하니까 비평이 꼬리꼬리하네요.
별 희한한것도 비평이랍시고 올라오네
이건 폭염의 용제 비평이 아니라 꼬리 비평이네요. 꼬리꼬리!
이게 왜 감상란에서 비평란으로 온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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