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김원호 작가님 의 비평이 엉청나더군요
하지만 그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시는 것같더군요
나름 김원호 작가 팬으로써 비평글을 보며 쓴웃음만 나오는군요
그리고 분량이 없는 것은 개그를 생각하다보면 거기에 몰두할수 밖에없고 스토리 전개상 어쩔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예를 들어 끝날때 궁금증 같은게 생겨야되는데
'정우야 12시에 여기서만나자 응 그래'로 끝나면 재미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즘 대충 넘겨 보는 사람들을 위해 했을 방법일수도..(제 생각 이지만 말이 않되네요 많은 욕이 날라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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