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좋은 비평에 감동받고 갑니다. 비평인데도 가슴이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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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이런 이벤트가 있었군요.. 언넝 10회 채우고 와야겠네요.
연재를 꾸준히 이어 갈 수가 없어 연재는 못하고 감상평만 써드리고 싶은 생각이 불쑥!!! ^^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확실히 이러한 감사한 평을 받아야 부족한 점이 무엇인지 어떻게 보여지는지를 알 수 있는것 같아서 몹시도 기분이 좋습니다. 더더욱 노력 해야 겠습니다. 저는 아직;; 흰새님의 글을 읽고 있어서;;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읽어보지 않은글이지만, 비평글을 보니 글의 분위기를 확 느낄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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