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좀 복잡하긴 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본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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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설정을 수습하지 못한 느낌은 들었지만 저도 별로 단점을 못느끼고 읽었습니다 'ㅡ'
갈수록 지방방송(?)이 많이 져서 읽기 힘들었던 작품이었죠. 결국 완결권은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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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지방 방송... 탁월한 표현이십니다. (__)
작가의 글에 보면 여러가지 다 넣고 싶었다 라는 말이(대충) 나오지요.
저거 초반부를 재밌게 읽었다가 후반갈수록 뭔가 난잡해지는 느낌을받아서 소설과 작가에 대해 한번 검색해보았더니 송승근작가님을 인터넷에서 설덕후(...)라고들 부르시더군요.. 설정오ㄷ...
별로 참신한 설정은 아니더군요.
지방방송이 딱 맞는 표현이네요. 저도 그것 때문에 3권까지 구매하고 뒤에는 빌려보다가 완결권은 아예 보지도 않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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